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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과
정의를 위한 인터넷내용등급제 폐지 투쟁에
새사회연대 이창수대표 무기한 단식농성으로 정면돌파!
반인권 장관 정보통신부 장관 퇴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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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에
이어 진보네트워크, 문화연대 지지성명 발표
어제 11월 29일 민주노총이 정보통신윤리위 해체, 인터넷내용등급제 폐지를 골자로 한 성명을 발표한데 이어 오늘 문화연대와 진보네트워크에서 인터넷내용등급제 폐지와 이창수 대표 단식농성 지지성명을 발표했다. 문화연대는 일체의 등급표시와 차단소프트웨어의 설치를 거부하며, 표현의 자유를 억압하는 어떠한 시도도 용납할 수 없다고 밝히고, 이창수 대표의 무기한 단식투쟁을 적극 지지한다고 밝혔다. 성명서 보기 진보네트워크도 릴레이단식농성 40여일 지나고 새사회연대 이창수대표가 정보통신부앞에서 무기한 단식농성 돌입했지만 하지만 여전히 정보통신부에서는 말장난을 계속 하고 있고 한편으로는 인터넷 검열에 나서고 있다며, 일체의 우리의 표현의 자유와 알 권리를 지켜낼 것이라고 밝혔다.성명서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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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식 4일째-정보통신부 앞 이창수 대표 | |||
이창수 대표 CBS 라디오
전화 토론
이창수 대표는 오전 8시, CBS 라디오 방송 전화인터뷰를 통해 인터넷내용등급제 폐지와 정보통신부 장관 퇴진요구에 설명하고, "세계초유의 제도인데다, 정보기반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사안이고, 국민의 인권을 광범하게 침해할 우려가 높은데도 정부가 여론과 인권시민사회단체들의 의견도 듣지 않은 채 졸속으로 추진했다"며 정보통신부 장관의 인권의식 결여와 정보사회를 만들어 나가는데 한계가 명책하다며 사퇴할 것을 요구했다. 한편, 정보통신부에서 나온 토론자는 사회단체들의 의견을 수렴하려는 자세를 보이지않고, 기존의 입장만을 되풀이하며 무성의한 발언으로 일관했다. 단식투쟁 4일째...의료지원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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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쟁속보
1호(11월 27일)
투쟁속보 2호(11월 28일) 투쟁속보 3호(11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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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지지/격려방문> 인권교육을 받고 있는 이미숙 회원님께서 꿈이 길몽이라 힘내라는 뜻을 전하기 위해서 방문을 했습니다. 의문사진상규명위원회 조사관인 김현일 회원께서 오늘도 격려차 들리셨습니다. 대통령 소속 의문사진상규명위원회 조사관인 김경석, 이상태 전회원들이 격려 방문을 하고 투쟁후원금으로 금일봉을 전달했습니다. 힘차게 투쟁하여 승리하겠습니다. 서울대학교 사회학과 영상동아리 '불나비'에서는 등급제 폐지를 위해서 끝까지 연대할 뜻을 밝히셨습니다. |
<12월 1일 일정> 오전 9시부터 정보통신부 앞 시위 오전 선전전, 낮 12시 선전전, 오후 5시 30분 선전전이 있습니다.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
<문의/소식제공> 투쟁속보는 새사회연대에서 제공합니다. 문의 및 소식제공은 새사회연대(전화 02-925-0062, 팩스 02-924-0062, sns@newsolidarity.org)로 해주시길 바랍니다. 투쟁속보는 새사회연대 홈페이지에서 다시 볼 수 있으며, 릴레이단식농성 소식과 함께 정보통신검열반대공동행동에서 제공하는 뉴스레터를 보실 수 있습니다. |
새사회연대 홈페이지 : http://www.newsolidarity.org
정보사회검열반대공동행동 : http://free.jinbo.net 인터넷 내용등급제 폐지 60일 릴레이 단식농성 소식 : http://www.newscham.net/zzzpro/antirating/ |
민중참여 민중시대 새사회연대 Oriented by Progress Solidarity for New Society |
Korean Progressive Network Jinbo.Net No CopyRight, Just CopyLef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