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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6월 23일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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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인숙씨 특별 인터뷰 FOCUS !                       (Click)
      

     

부천서 성고문 사건을 공론화하면서
여성들의 인권침해에 대항했으며, 
삶에 기반한 운동을 위해 끊임없이 투쟁해왔으며,
지금은 여성학자로,
일상의 모순에 대항하는 투쟁가로,
싱글 마더로 치열하게 살고 있는 여성,
권인숙씨를 만났습니다.

- 그동안 어떻게 지내셨는지?
- 여성학을 공부하시기로 결심하게 되었던 결정적인 계기는?
- 군사주의에 대한 문제를 주요 화두로 잡게 된 이유는?
- 최근 386 국회의원들의 5.18 술 판 사건에 대한 의견과, 한편으로 '여자 386은 없다'는 비판에 대해...
- 부천서 성고문 사건을 폭로하면서 86년 여연으로부터 '올해의 여성상'을 받았는데 당시 수상소감으로 "나를 여성이 아닌 노동자로 봐달라, 이 사건을 여성에 대한 폭력이 아니라 노동운동에 대한 탄압으로 봐달라"고 얘기했는데, 지금 이에 대한 생각은?
- 앞으로 어떤 활동을 계획하고 있는지?


      사건과 사람들 (Click)

    -"이제는 말하자, 운동사회 성폭력" 토론회 열려
    -농활.환활 등 현장활동시 성폭력 내규 제안
    -매카시 상병 징역 8년 선고
    -스토킹 문제에 미온적인 연세대에 비난 빗발쳐



사진 :운동사회 성폭력 토론회
 


     
    상식 (Click)


    "SOFA 개정하여 우리처녀 지켜내자"? 



사진은 최근 SOFA 협정개정투쟁 과정에서 쓰여진 것으로 보이는
서울역 근처 큰길 가 담벼락의 낙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