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사람은 아랫사람이 아니다”

청소년인권단체 캠페인 “나이로 대우 다르게 하는 위계적 문화, 뿌리 깊다”

“어린 사람은 아랫사람이 아니다”

제99회 어린이날을 맞아, 청소년인권단체가 나이주의와 어린이·청소년 차별을 지적하는 캠페인을 벌인다. 이 캠페인은 나이가 관계의 위아래를 나누는 기준이 될 수 없음을 기억하고 어린 사람을 아랫사람으로 대하지 않도록 약속·실천하는 것을 내용으로 한다. 한국 사회의 여러 언어문화 속에 존재하는 나이주의와 어린이·청소년에 대한 차별·혐오를 지적하고 성찰하는 캠페인이기도 하다.

“유령노조도 노조라는 노동부 장관은 안 된다”

금속노조 “에버랜드 어용노조 인정발언…장관되면 반복될 수 있어”

“유령노조도 노조라는 노동부 장관은 안 된다”

4일 안경덕 고용노동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예정된 가운데, 2011년 ‘삼성 에버랜드 어용노조 설립’ 논란 당시 중부지방고용노동청장을 맡던 그의 반노동적 태도가 다시 문제시 되고 있다. 당시 어용노조 의혹으로 논란이 된 노조를 두고 ‘노동조합 활동을 하는 것’으로 판단된다고 했기 때문이다.

“포스코, 미얀마 군부와 관계 끊으라” 10,485명 서명

시민모임·금속노조 포스코에 전달, 미얀마 시민들과의 연대 이어갈 것

포스코가 미얀마 군부와의 관계 단절을 촉구하는 시민, 노동자들의 무거운 서명 뭉치를 받게 됐다. 미얀마 민주주의를 지지하는 한국시민사회단체모임(104개 단체, 미얀마지지시민모임)과 전국금속노동조합은 4일 오전 포스코센터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포스코가 미얀마 군부와의 관계를 단절할 것을 촉구하는 10,485명의 서명을 포스코에 전달했다.

英, 어산지 체포 위해 수년 간 에콰도르에 ‘기름칠’

공개된 영국 외무장관 일기와 외교문서 통해 드러나

영국 정부가 자국 에콰도르대사관에 망명 중인 줄리언 어산지를 넘겨받기 위해 에콰도르 정부를 상대로 치졸한 캠페인을 전개했다는 증거가 폭로됐다. 이 같은 사실은 <디클래시파이드 유케이>가 최근 영국 외무부가 새로 공개한 외교문서와 어산지 협상에서 핵심 역할을 했던 앨런 던컨 전 영국 외무장관의 일기를 인용해 28일(현지시각) 보도하면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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