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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균씨류(주로 진보교수 연구자 모임 등 좌파 지식인들.거의 진보적 좌파적 지식들을 내놓지 못하면서, 오히려 대중운동에 뒤쳐지고 있다고 진단)는 국참당과의 통합으로 진보대통합이 그르쳤다 할지도 모르겠는데, 그렇다면 진짜로 주술사적 운동방식이지 과학적 운동이라 할수 없다 보죠. 민노당 다수파가가 노빠와 한배를 타려 기회만 엿봤던 것은 삼척동자도 아는 사실이기에 그렇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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