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재신청 하면 회사 그만둬야 돼요”[4]

[연정의 바보같은사랑](127) 대구 일원 도시가스 검침·점검 노동자들의 파업 투쟁 이야기②

“진상고객, 팬티만 입고 있는 분, 음담패설 하는 분 있잖아요. 자기가 기분 나쁜 거 저희한테 풀잖아요. 그래도 ‘예, 고객님’ 하고 점검 다니...

대구도시가스 검침·점검 노동자들의 인간선언[16]

[연정의 바보같은사랑](126) 대구 일원 도시가스 검침·점검 노동자들의 파업 투쟁 이야기①

대구시와 경북 경산시·고령군 등에서 도시가스 검침·점검 안전관리 업무를 하고 있는 여성노동자(이하 ‘검침·점검 노동자, 공공운수노조 대구지부 대...

“서럽고 눈물 나는 1년, 그래도 끝까지 가야지요”[1]

[연정의 바보같은사랑](125) 정년 두 달 남겨두고 투쟁하는 아시아나항공 비정규직 해고노동자 기노진 씨 이야기

“아직까지는 견딜 만해요. 어제는 침낭이 좀 두꺼운 게 올라와가지고 그저께보단 따듯하게 잔 편이에요. 첫날 모포 올라오는데, 3시간 동안 싸웠거...

이겨봐야 본전, 저항해야 죽지 않는다는 걸 보여주고 싶어요[1]

[연정의 바보같은사랑](124) 박영선 후보 캠프에서 단식농성, 이스타항공 해고 조종사 박이삼 씨 이야기

해고당한 605명 중 소수의 노동자는 회사 정상화와 일터로 돌아가기 위한 투쟁을 하고 있고, 나머지 해고노동자들은 생계문제 때문에 전면적으로 투...

“해고, 그 악연의 고리를 끊어야 안 되겠습니까”

[연정의 바보같은사랑](123)두 번의 해고, 박영선 후보 캠프 단식농성 중인 코레일네트웍스 이현서 씨 이야기

박영선 후보 캠프 농성자 중 한 명인 코레일네트웍스 해고노동자 이현서 씨가 이번 농성을 하게 된 배경을 독자들과 나누고자 한다. 33년 전 청주...

70세 정년? 전 국민 기만한 공공기관[1]

[연정의 바보같은사랑](122) 코레일 비정규직 코레일네트웍스 노동자들의 파업투쟁 이야기④

당시 강귀섭 대표이사가 28명 해고노동자 복직에 관한 기안서 작성을 지시했으나 하석태 교통사업본부장 등 실무자들이 이를 거부하는 사태가 발생한다...

비정규직 없는 세상 만든다던 코레일, 비정규직 225명 대량해고[2]

[연정의 바보같은사랑](121)코레일 비정규직 코레일네트웍스 노동자들의 파업투쟁 이야기③

무기계약 전환자들 중에는 70세가 넘은 48년 49년생도 있다. 회사는 정규직 전환 실적을 올리기 위해 이미 자회사 정년이 지난 노동자들에게 ‘...

이번 생은 최저임금으로 살라는 코레일[2]

[연정의 바보같은사랑](120) 코레일 비정규직 코레일네트웍스 노동자들의 파업투쟁 이야기②

‘코레일 비정규직 코레일네트웍스 노동자들의 파업투쟁 이야기’ 2회에서는 코레일이 시중노임단가 100% 적용을 거부하며 또 하나의 핑계로 제시하고...

약속[1]

[연정의 바보같은사랑](119) 코레일 비정규직 코레일네트웍스 노동자들의 파업투쟁 이야기①

천 명이 넘는 코레일네트웍스 노동자들이 생계고를 각오하며 총파업을 선택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와 현 정부의 ‘공공부문 비정규직 정규직 전환’ 정책...

“투쟁을 포기하는 건 우리의 삶을 포기하는 것”[1]

[연정의 바보같은사랑](118) 사과와 피해보상 요구하며 18년 째 투쟁하고 있는 과천 철거민들 이야기

철거민들은 주거문제나 상가세입자 문제가 개인적인 문제가 아님에도 당사자들이 오롯이 다 부담해야 한다. 심지어는 민주노총 투쟁에 연대갔다가 나온 ...

“내가 해야 할 올바른 일이라면 언제 죽든 후회 없어”

[연정의 바보같은사랑](117) 김진숙 지도위원과 함께 하는 부산에서 청와대까지 희망뚜벅이 3일차 이야기

“나는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한다면 언제 죽든지 후회 없다. 정말 이게 올바른 일이고 해야 할 일이라면 죽음 정도는 내는 별로 중요하지 않다. ...

동지[2]

[연정의 바보같은사랑](116) 김진숙 지도위원의 복직과 쾌유를 위한 오체투지 행진 이야기②

김진숙 지도위원은 돈으로 환산할 수 없는 고통스러운 삶을 살아왔습니다. 어쩌면 행정관님도 저도 그분의 희생어린 삶이 있었기 때문에 그래도 조금이...

오래된 기도[1]

[연정의 바보같은사랑](115) 김진숙 지도위원의 복직과 쾌유를 위한 오체투지 행진 이야기①

12월 17일, 여의도 산업은행 앞. 한진중공업 해고노동자 김진숙 민주노총 부산지역본부 지도위원의 복직과 쾌유를 바라는 오체투지 행진을 알리는 ...

알뜰한 당신: “악질 기업도 90일 전에는 통보하는데...”[1]

[연정의 바보같은사랑](114) 1040억 흑자기업의 일방적인 폐업통보, 한국게이츠 노동자들 이야기①

회사 측 관계자가 서류를 읽기 시작했고, 낭독을 마치자마자 이들은 급히 나가버렸다. 비정규직을 포함한 150여 명의 전체 노동자와 51개 협력업...

20일 파업 현장투쟁으로 전환, We'll be back soon∼!!

[연정의 바보같은사랑](113) 한국가스공사 비정규지부의 직접고용 투쟁 이야기③

오후 2시가 되자 정규직 노동자들이 우르르 쏟아져 나온다. 한국가스공사 정규직 노동자들은 금요일 오후 2시에 조기퇴근을 한다. 서울에서 출퇴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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