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

[연정의 바보같은 사랑](52) 재능교육 교사 학습지 노동자 故 이지현 조합원을 추모하며

영구차가 떠나고, 장례식장을 떠나는데 허탈함과 안타까움이 밀려왔다. 노동조합장인 줄 알았는데, 가족 예배 후에 바로 화장터로 가는 일정이었다 한...

한여름밤의 꿈: 제4차 희망버스 (1)

[연정의 바보같은 사랑](51) 평범한 일상이 소원이 되고, 당연한 일들이 기적이 되는 세상

“그 당연한 일들이 기적이 되는 곳, 85호 크레인입니다”라고 표현했다. 평범한 일상이 소원이 돼버리고, 당연한 일들이 기적이 되는 세상에 우리...

네잎클로버 (2)

[연정의 바보같은 사랑](50) 발레오공조코리아지회 농성장에서

“행운을 나눠드리고 싶어서요. 다른 카메라들과 다르게 연정 씨 카메라는 연약하고 작아보였는데, 그래도 꾸준히 오더라고요. 원래 연정 씨가 갖고 ...

봄날은 간다(1)[1]

[연정의 바보같은 사랑](49) 쌍용자동차 파업 2주년을 기념하며

한번쯤 지는 꽃잎을 보며 눈을 감고 그날의 떨림과 희망과 아픔을 느껴봐야겠다고 생각했다. 사흘 뒤, 희망퇴직을 하고 분사업체에서 근무하던 조합원...

꽃샘추위(2)

[연정의 바보같은 사랑](47) 재능지부 투쟁승리를 위한 서울지역 결의대회

학습지노조 재능지부는 이번 주 월요일부터 전국 순회투쟁을 하고 있다. 작년 12월 말, 재능교육 사측은 15~6년 간 수업을 해온 조합원들을 노...

인간의 권리 : GM대우자동차 비정규직지회 투쟁 ⑤[2]

[연정의 바보같은 사랑](45) “해고해서 밥줄 끊더니, 낫으로 ‘밥줄’ 끊는 GM대우자동차”- 밥과 낫, 그리고 목도리: GM대우차 정문 아치 위 고공농성

12월 3일 저녁 7시, GM대우자동차 정문 GM대우차 비정규직지회 고공농성장. 정문 아치 위에서 3일째 고공농성을 하고 있는 비정규직지회 황호...

첫눈 온 날 농성장 풍경[1]

[연정의 바보같은사랑] (44) 첫눈

밤에는 정겹게 느껴지는 이 눈이 아침에는 춥고, 성가실지도 모른다. 어쩌면 날이 밝으면 흔적도 없이 사라질지도 모른다. 그래도 많은 이들에게 조...

인간의 권리 : GM대우자동차 비정규직지회 투쟁 ④

[연정의 바보같은 사랑](42) “간절히” : GM대우 원청사용자성 인정, 해고자 복직을 위한 3보 1배

“올해의 투쟁 방향은 원청사용자성 인정입니다. 7월 25일 전에 현장 복귀 약속은 못 드리지만, 시민들에게 원청사용자성 문제와 파견법 확대 저지...

강철새잎: 동희오토사내하청지회 투쟁 ③

연정의 바보같은사랑 (41)

“동희오토 앞으로 뭐 할 거냐고 궁금해 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저희는 2가지 사업을 하려고 합니다. 9~10월, 신차 투입 기간에 맞추어 동희와...

호우주의보: 동희오토사내하청지회 투쟁 ①

연정의 바보같은사랑 (39)

현대기아차 정문 앞에서 온 몸으로 쏟아지는 비를 맞으며 5일째 농성을 하고 있는 이백윤 금속노조 동희오토 사내하청지회장이 힘찬 발언을 한다. 동...

로보트 태권브이[1]

[연정의 바보같은 사랑] (38) 쌍용자동차 앞에서 4

8월 2일, 쌍용자동차 사측의 교섭 결렬 선언 이후 공장 안과 밖의 긴장감이 증폭되고 있다. 사측은 오늘 오전 기자들에게 “도장공장에 직접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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