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운동의 활로를 열자"[2]

소통연대변혁 노동운동포럼(가), 30일 조직위 출범 예정

가칭 소통연대혁신 '노동운동포럼'을 준비하는 단위들은 지난 16일 포럼 준비위 출범을 준비하는 '대선이후 정세전망과 노동운동의 진로'의 여는 토...

우리에겐 혁명이 필요합니다 '함께 행복해지자구요'

[1.26세계행동의날] "새로운 인간, 사회를 만드는, 열정을 쏟아보면 어떨까요"

살아 있다는 것은 죽지 않았다는 것이 아니라 열정을 품은 가슴이 뛴다는 것을 말합니다. 그리고 인간이 열정을 가지고 살 때 가진 것 없어도 행복...

범국본, '한미FTA 묻지마 비준' 규탄[1]

전경련 등 '위험천만한 비준 선동' 즉각 중단 촉구

범국본은 2월 임시 국회에서 한미FTA 비준 처리를 나서서 선동하고 있는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 앞에서 규탄기자회견을 갖고 "한미재계회의와 전...

외환은행 매듭짓기 수순?

감시센터, 존 그레이켄 회장 조사 등 검찰의 엄정 수사 촉구

투기자본감시센터는 "존 그레이켄 회장의 지시 없이는 외환은행의 자기자본비율 조작은 불가능했을 것"이라고 주장하며 "론스타 게이트는 단지 일개 사...

세계사회포럼과 한국의 이주노동자 투쟁

[1.26세계행동의날] '전쟁과 신자유주의에 저항하는 투쟁의 의미는 동등하다'

일국적 수준에서 세계행동의 날은 적어도 이주노동자 운동이 전쟁과 신자유주의에 저항하여 ‘다른 세계’를 위해 싸우는 다른 많은 중요한 투쟁과 동등...

'한미FTA 임시 국회 비준 저지' 범국본 재가동 결의[1]

범국본, "의원들을 움직일 실질적인 힘을 만들겠다"

범국본은 '한미FTA 투쟁 평가 및 2008 사업 방향 수립을 위한 워크숍'을 통해 한미FTA 협상과 투쟁 과정을 되돌아 보며 지나온 투쟁을 평...

서브프라임 충격, 美 실물경제로 확산[2]

새사연, "금융 규제 완화가 불러온 경제위기" 주장

여경훈 연구원은 "90년대 초반 김영삼 정부의 금융자유화 조치가 임기 말 IMF 환란을 초래했던 것처럼, 시장의 자기 감독 기능에 지나치게 의존...

대안세계화 운동과 기후 운동이 만나다![2]

[1.26세계행동의날] 기후변화에 맞서는 운동의 급진적 상상력이 절실

한국 정부는 기후변화에 보수적 대응으로 일관하고 있는데, 그 사정이 운동 진영이라고 해서 다른 것 같지 않다. 우리도 대안세계화 운동과 기후 운...

2008세계사회포럼, 새로운 실험으로 돌파구 열까?[1]

50여개 국가에서 ‘1.26세계공동행동’으로 진행

세계 사회포럼에 대한 논쟁은 현재 진행형에 있다. 이번 1.26세계공동행동으로 세계사회포럼의 돌파구가 열릴 것인가가 주목된다.

'개발보다 인간을!' 1.26 국제 주거권 행동 제안

[1.26세계행동의날] 투기성 개발의 중단! 강제퇴거 중단! 온전한 주거권의 실현!

경부 대운하가 일시적인 일자리 창출 효과와 개발기대심리의 자극으로 주식시장 부양을 일으킬 수 있는 있지만 개발 지역의 농민, 영세세입자의 삶을 ...

금융채무자 두번 울리는 인수위[2]

오락가락 금융채무정책...연석회의 "진정한 신용 사면 절실" 주장

금융채무연석회의는 성명을 내고 생색내기 용 금융채무 정책을 비판하며, '생계형 금융채무자를 우롱하는 이명박 대통령 당선자와 인수위'를 규탄했다....

1.26세계행동의날 조직위 출범

공동기자회견 및 국제연대 토론회 등 사업 준비 박차

조직위원회의 공식 명칭은 '2008년 세계사회포럼- 세계행동의 날 조직위원회'로 1.26 세계행동의 날 주간 행사를 주최 할 한시적 기구이다. ...

영국, 새로운 유형의 인간광우병 등장.. 공포 확산

국건수, "영국의 사례 무시해서는 안 될 것” 미국산 쇠고기 수입 반대 주장

지금까지 확인된 바 없는 새로운 유형의 ‘인간광우병(vCJD)’이 등장해 영국이 또 다시 인간광우병 공포에 휩싸였다.

'대선이후 정세전망과 노동운동의 진로'

16일 노동운동포럼(가칭) 열린 토론회 진행 예정

포럼을 통해 제 세력의 영역을 넘고, 근본적인 성찰을 통해 토론하고, 이 격정의 결과물을 실천으로 만들어 내자는 취지의 '소통연대변혁' 노동운동...

외국계 CEO 61% “한국, 지난 5년간 기업하기 좋아졌다”

새 정부 최우선 과제로 ‘규제완화’ (44%) 꼽아

이번 설문 조사 결과는 노무현 정부의 친 기업적 정책들에 대한 총체적인 성적표로 해석할 수 있다. 아울러 외국계 CEO들의 한국 노동조합에 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