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급불평등을 계급투쟁으로!

[신간안내] 『진보평론』 가을호, 메이데이, 2019.

이번 『진보평론』 81호의 <특집> 주제는 <b><신중국 70년></b>으로 정했다. 금년이 중국 혁...

죽지 않는 사회적 경제, 그렇다면 자본주의는?

[워커스] 세줄요약

그동안 사회적 경제의 운명은 크게 반대되는 두 가지 입장들로 점쳐지곤 했다. 첫 번째 입장은 전체 경제 구조에 의해 사회적 경제가 애초의 의도와...

민족

[워커스] 사전

민족이 사라져도 자본가는 어디서든 자본가로 살 수 있고, 지식인 부르주아는 찾아갈 외국의 친구라도 있지만, 노동자들은 계급화 될 수조차 없는 존...

‘공정 VS 불공정’이라는 틀에 갇힌 대한민국

[워커스 미디어택]한국사회에서 가장 중시할 가치는 ‘공정’인가

“노력한 사람에게 합당한 보상이 돌아가야 한다’는 말이 틀렸다고 말하는 게 아니다. 출발선 자체가 다른데 단순히 ‘개인들의 능력’으로만 평가하지...

자동화되는 것은 기술인가 인간인가

[워커스] 기술문화비평

자동화되는 것은 인공지능과 같은 기술이 아니라 자동화 시스템 내에서 그 자동 부속품처럼 작동하는 인간의 삶이 아닌가. 인간이 기계적 자동화로 노...

BLM에서 BDS로

[워커스] 힙합과 급진주의

지난 6월 독일 뒤셀도르프 오픈소스 페스티벌 주최 측은 미국인 래퍼 탈립 콸리를 섭외했다가 취소했다. 콸리는 팔레스타인인들의 권리를 위해 이스라...

이정렬 변호사에 <인간에 대한 예의> 책 권하려다, 말았다

[워커스]치열한 삶을 살았던 윤정주 소장에 대한 기록

부끄러웠던 이야기이다. 대학교 시절 한 선배와 술자리에서 다툰 적이 있다. 성매매 여성에 대한 입장이 갈린 게 원인이었다. 선배는 사회 구조적인...

밥집 놀집 찾는 그대, 사회주의로 오라

[워커스] 사회주의탐구영역

얼마 전, 빨랫거리가 쌓여서 동네 빨래방을 찾았습니다. 여러 대의 대용량 세탁기와 건조기가 돌아가고, 생각보다 꽤 빠른 시간 안에 처리가 가능하...

한국 청년이 점을 보는 이유[1]

[워커스] 이어 말하기

미래는 아무도 모른다. 그래서 재미있기도 하지만 무력하기도 하다. 미래를 생각할 때 벅찬 기쁨이 차오른다면 자신의 명의로 동산이 있거나 부동산이...

밀레니얼 세대의 일그러진 초상

[워커스 세 줄 요약] 김가영, 「‘밀레니얼(Millennial)’ 만들기와 청년성의 전유」, ≪인문사회과학연구≫, 20권 1호, 2019년

우리는 밀레니얼 세대론을 익히면 세대갈등을 줄이고 작업장 문화를 더 나은 방향으로 개선할 수 있을까. 아마 그럴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그렇...

‘삶을 위한 예술’, 또는 일상의 심미화

[워커스 세 줄 요약] 박혜성, 「예술대학 진학의 계급적 함의와 이 시대 예술대학 교육의 방향성」, ≪한국언론정보학보≫, 95권, 2019년

저성장 그리고 인구 절벽. 거의 모든 것이 휘말려 들어가는 느낌이다. 예술교육 역시 위기이기는 마찬가지다. 흥미롭게도 저자는 자기기술지를 통해 ...

그들이 우리를 바라볼 때-끝나지 않은 드라마

[워커스] 힙합과 급진주의

1989년 당시 뉴욕 브루클린 출신 15세 소년이었던 탈립 콸리는 다행히 경찰에 체포되지 않고 세계적인 래퍼가 되어 지난날을 회고했다. 하지만 ...

기자들도 최저임금을 받는다면[1]

[워커스] ‘진심 섞인’ 농담

가끔 지인들과 했던 농이 떠오르는 요즘이다. ‘이 세상에 정말 최저임금만 받고 일해야 하는 직업이 있는 것 같아. 그것은 바로 국회의원과 기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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