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처에 있는 ‘카탈로니아’를 위하여[1]

[인권오름] 조지 오웰의 '르포르타주'

그 책을 쓰는 이유는 내가 폭로하고 싶은 어떤 거짓말이 있고, 사람들을 주목하게 하고 싶은 어떤 진실이 있기 때문이다.

김용철의 <삼성을 생각한다>[3]

[미디어 충청] 무노조 경영하에 삼성반도체 백혈병노동자를 아십니까

양심고백 이후 서초동 법조타운에 사무실을 개업하였으나 ‘제대로 사건 수임도 하지 못하는’ 변호사이자 빵집 관리자로 살아온 김 변호사가 책을 썼다...

여기, 예술이 있다[1]

[새책] 끝나지 않는 전시

용산에는 수많은 예술행동들이 함께 했다. 열사들의 영정과 벽화, 설치작업, 시낭송, 무용, 퍼포먼스, 노래, 마당극, 공연, 전시까지. 때때로 ...

쌍용자동차 77일 옥쇄파업의 기록

[새책] 해고는 살인이다

한 권의 책으로 쌍용자동차지부 동지들의 투쟁을 제대로 표현하기에는 애초에 불가능했을 수도 있다. 불과 4개월의 기간에 자료 수집과 집필, 초안 ...

“노동운동의 ‘위기’ 논쟁, 이제 시작이다!”

[새책] 위기의 노동운동 「더 아래로, 더 왼쪽으로」

민주노조운동이 ‘위기’에 처해있다는 사실은 더 이상 논란거리가 아닙니다. 그러나 그 위기의 원인이 무엇인지, 그리고 위기를 어떠한 방향과 전망에...

송경동의 꿈은 이미 세상의 것이 아니다[6]

[새책] 송경동 시인 두 번째 시집 <사소한 물음들에 답함>

송경동 시인은 시인으로서 어떤 시를 쓸 것인가를 고민하지 않는다. 송경동 시인은 단지 이 시대의 시인이 어디에 있어야 하는가를 고민한다. 그래서...

절대 읽지 말아야 할 책[5]

[서평] 이갑용의 <길은 복잡하지 않다>

태어나 처음으로 서평을 쓰는데 불행히도 ‘절대 읽지 말아야 할 책’이라는 제목으로 써야 한다니, 서글프다.

담담하게 묻는 77일의 역사[1]

[새책] 쌍용자동차 노동자 파업 사진기록 <77일>

쌍용차 노동자 파업일지로 시작되는 <77일>은 이들이 정리해고 통보를 받으면서부터 거리로 나오는 과정, 경찰과의 대치, 가족들과의 문...

학생운동에 대한 기억과 고백[6]

[새책] <푸른 끝에 서다>, 고영일, 새만화책

고영일은 "아파했던 상처들과 오해들, 미움들을 하나하나씩 정리하고 반추하면서 내게 쌓여 있던 어두운 의미들을 덜어내고 털어내는 과정이었다"고 고...

희망의 정치- 녹·보·적의 연대?[1]

진보평론 40호(2009년 여름), 여성·환경·노동운동 평가와 연대방안 다뤄

이처럼 적/녹/보라 사이의 차이만큼이나 적 내부, 녹 내부, 보라 내부에도 차이가 있다. 노동운동을 하는 사람들은 노동을 특권화하고 노동자는 마...

"인민을 억압하는 국가는 사라져야 한다"[1]

[서평] <아메리카 약자혁명>, 2009, 메이데이

오늘날 우리는 다시 한번 무거운 진지함으로 ‘국가 존재의 의의’에 대해 반성할 수밖에 없는 시대에 살고 있다. 왜냐하면 우리는 국가에 의한 시민...

촛불이 패배했다고 말하지 말라[3]

[새책] <미네르바의 촛불>, 조정환, 갈무리

자율주의 학자인 조정환은 촛불에 과감하게 '봉기'를 붙였다. 이 책에선 직접행동에 대한 찬사와 더불어 촛불 이후 쏟아져 나온 이른바 '냉소주의적...

청소년들 한국사회에 도전장[1]

[새책] <머리에 피도 안마른 것들...> 공현 외, 메이데이

경쟁사회의 '자원'으로 키워내야 할 존재, 자신이 뭘 해야 하는지 모르는 어리숙한 존재, 육체와 감정이 불안정한 미성숙한 존재가 아닌 스스로의 ...

이런 슬픔, 이런 불공평[3]

[새책] <여기 사람이 있다> 조혜원 외, 삶이보이는창

그 '사람'이 눈에 보이지 않는 정부와 재벌과 경찰에게 없는 이들은 그저 '없는 셈' 취급당할 뿐이다. 서울 한복판에서 철거민들이 떼죽음당한 이...

논설
사진
영상
카툰
판화
기획연재 전체목록

온라인 뉴스구독

뉴스레터를 신청하시면 귀하의 이메일로 주요뉴스를 보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