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프리퀄prequel]

많은 이들과 자본이 몰려들었던 신기루 같은 꿈의 현장. 그리고 그때 그 자리에 남겨진 빛바랜 꿈의 자취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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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경락

    마지막 글귀 "미래" 가 마음에 남습니다.......늘 건강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