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프리퀄prequel] 김재혁 2021.05.14 08:08 크게 작게 프린트 기사공유 | 많은 이들과 자본이 몰려들었던 신기루 같은 꿈의 현장. 그리고 그때 그 자리에 남겨진 빛바랜 꿈의 자취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