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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레스타인의 일주일

[해방을 향한 인티파다 8] 주간인권보고서 04년 12월16일 ~ 22일


이스라엘 군대가 점령된 팔레스타인 지역에 대한 공격을 계속하다

* 팔레스타인인 16명이 이스라엘 군에 의해 살해되었는데 그 중 어린이 한 명을 포함해 6명이 민간인이었다.
* 이스라엘 군은 서안지구와 가자지구의 팔레스타인 지역으로 일련의 침공을 감행했다.
* 칸 유니스에 대한 이스라엘의 침공으로 48채의 가옥과 사회기반시설이 파괴되었다.
* 가자지구에서는 69도눔의 농경지가 뭉개졌다.
* 서안지구에서 가옥 2채가 팔레스타인 억류자의 가족들에 대한 보복의 맥락에서 파괴되었다.
* 서안지구에서 가옥수색이 이루어지고 팔레스타인 시민 수십 명이 체포되었다.
* 이스라엘군은 서안지구의 팔레스타인 구호 기관 몇 곳을 급습하여 자료 일부를 압수했다.
* 주거지역과 민간시설에 대한 포격이 계속 이루어져서, 팔레스타인 시민 수십 명(최소한 어린이 30명 이상)이 부상을 입고 민간 시설 다수가 파괴되었다.
* 서안지구에서는 고립장벽의 건설이 계속되었다.
* 이스라엘 군의 점령된 팔레스타인 지역에 대한 전면적인 포위가 계속되어, 이집트 국경의 라파 터미널은 2주 연속 폐쇄된 상태이고, 검문소에 위치한 이스라엘 군대가 팔레스타인 시민들을 향해 발포하여 한 명이 부상을 입었으며, 군사검문소에서 팔레스타인 시민 다수가 체포되었다.


이스라엘 점령군은 점령된 팔레스타인 지역, 특히 가자지구에서 팔레스타인 시민들에 대한 공격을 계속했다. 이번 주, 팔레스타인인 16명(그 중 어린이 한 명 포함하여 민간인 6명)이 살해당했고 수십 명의 사람들이 부상을 입었다. 이스라엘 점령군이 자행한 인권유린행위는 의도적인 살인, 팔레스타인 지역으로의 침공, 무차별적 포격, 토지훼손 그리고 팔레스타인 공동체에 대한 전면적인 봉쇄 등이다.

가자지구에서는 이스라엘 군대가 팔레스타인인 16명을 살해했다. 희생자 중 14명(어린이 한 명 포함해 민간인 4명)은 2004년 12월 17일과 22일, 남부 가자지구의 알-님사위 인근과 칸 유니스 난민캠프에 대한 이스라엘의 두 차례에 걸친 침공 과정에서 살해당했다. 이 침공 중에 이스라엘 군대는 그들에게 맞섰던 팔레스타인 저항군의 일원들에 대해 압도적인 무력을 사용했다. 덧붙여 최소한 60명의 팔레스타인 시민들(어린이 26명)이 이스라엘 군에 의해 부상을 입었다. 이스라엘 군은 또한 가옥 48채를 파괴하여 351명이 집을 잃게 만들었다. 그들은 또한 나세르 병원과 초등학교를 포함한 민간시설 다수를 파괴했다. 2004년 12월 17일, 한 팔레스타인 시민이 자발리야 난민캠프에서 이스라엘 군대에 의해 입은 상처로 인해 사망했다. 2004년 12월 22일, 이스라엘 군대가 북부 가자지구에서 한 팔레스타인 시민을 살해했다. 그는 분명 이스라엘 국경을 넘어 가려고 시도하고 있었다.

이번 주, 이스라엘 군대는 가자지구의 팔레스타인 지역으로 3차례 침공했다. 이 침공 동안 그들은 농경지 69도눔을 뭉개고 팔레스타인 시민 2명을 체포했다. 이스라엘 군대는 팔레스타인 주거지역에 대한 포격을 계속했다. 이번 주, 16명의 팔레스타인 시민이 부상을 입었고 이 중에는 라파와 칸 유니스에서 부상을 입은 어린이 9명도 있다. 2004년 12월 16일, 17일에는, 이스라엘 공군이 라파에서 가옥 한 채, 상점 15곳, 작업장 한 곳을 파괴했다. 또한 이들은 2004년 12월 17일 가자 시의 작업장 한 곳과 자동차 정비소 한 곳을 파괴했다.

서안지구에서는, 이스라엘 군대가 서안지구 전체에 걸쳐 여러 지역으로 침공하여 팔레스타인 시민 다수를 부상입히고 다른 수십 명을 체포했다. 그들은 또한 팔레스타인 억류자들의 가족에 대한 보복수단의 맥락에서 가옥 2채를 파괴했다. 이와 함께, 그들은 시민단체 몇 곳의 사무실을 급습하여 자료 일부를 압수했다.

이스라엘 군대는 서안지구 내에서 고립장벽의 건설을 계속했다. 그들은 깔낄야 북동쪽 자이우스 마을과 툴카름 남쪽 파르운 마을에서 팔레스타인 농경지를 뭉개기 시작했다. 2004년 12월 17일 금요일, 이스라엘 점령 당국은 헤브론에서의 고립장벽건설을 목적으로 넓은 면적의 팔레스타인 땅을 몰수하는 군사명령을 발표했다.

이스라엘 군대는 점령된 팔레스타인 지역에 대한 단단한 포위를 계속하고 가자지구와 서안지구에서 팔레스타인 시민들의 통행을 심하게 제한했다.

가자지구에서는, 이스라엘 군대가 가자지구의 모든 국경통행로를 부분적으로 혹은 전체적으로 폐쇄했다. 그들은 이집트 국경에 있는 라파 터미널을 2주 연속 봉쇄했다. 그들은 내부 통행도 심하게 제한했다. 2004년 12월 21일, 이스라엘 군대는 가자시를 중부 가자지구로 이어주는 해안 도로를 폐쇄했다. 이러한 조치는 팔레스타인의 경제적 사회적 문화적 시민적 정치적 권리를 침해하는 것이다.

서안지구에서는, 이스라엘 군대가 팔레스타인 시민의 통행을 심하게 제한했다. 그들은 서안지구 전체에 걸쳐 팔레스타인 시민들이 군사검문소를 건너려 할 때 정지시키고 검문하고 모욕을 주었다. 그들은 팔레스타인 공동체 몇 곳에 통행금지를 실시하고 군사검문소를 건너려는 팔레스타인 시민 다수를 체포했다.
덧붙이는 말

원문 : http://www.pchrgaza.org/files/W_report/English/2004/23-12-2004.htm
번역 : 나도걱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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