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대통합과 진보대절망...부끄러운 1년 반

[포토뉴스] 대통합, 탈당, 소통합, 그리고 권력투쟁

2011년 안에 진보정치대통합 ‘노력’ 합의
[2011.01.20] 1차 진보진영 대표자 연석회의 개최


민주노총과 민주노동당, 진보신당, 사회당 등은 2011년 1월 20일 오전 국회에서 ‘진보정치대통합과 새로운 진보정당 건설을 위한 진보진영 대표자 1차 연석회의’를 열고 “2011년 안에 광범위한 진보세력이 참여하는 진보정치대통합과 새로운 진보정당 건설을 위해 노력한다”고 합의했다.

이정희 민주노동당 대표는 이날 연석회의 모두 발언에서 “상반기 안에 실질적인 성과를 내고 2011년 큰 변화를 준비할 책임이 우리 모두에게 있다”며 “연석회의가 내실 있게 추진되기 위해선 통합의 중심축인 민주노동당과 진보신당의 통합논의가 빠르게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돌아온 이용득, “정책연대 파기, 노조법 뜯어고친다”
[2011.01.25] 노조법 전면 재개정 위해 민주노총과 공조 강화 의지 보여


한국노총이 이용득 전 위원장을 23대 한국노총 위원장으로 선택했다. 이용득 위원장 당선자는 취임과 동시에 노동법 전면 재개정과 정책연대 파기를 선언한다고 밝혔다.

진보신당, 새진보정당 건설안 마련
[2011.02.10] 진보신당 당대회 준비위, 역량강화와 새정당건설 계획안 도출

진보신당의 역량강화와 새로운 정당 건설 계획안이 담긴 종합실천계획안이 나왔다. 진보신당 당대회 준비위원회는 9일 종합실천계획안을 발표하고 오는 3월 당대회에 제출한다고 밝혔다.

이번 종합실천계획안에는 가장 관심을 끌었던 새 진보정당 건설의 대상과 범위, 시기, 건설방식 등이 담겨 있다. 준비위 논의 기간 동안 새진보정당 건설 문제는 진보신당 최대 쟁점이었다.

4+5 야권연대 첫 발, 진보신당도 비판적 참가
[2011.02.22] 4.27재보선 5개 시민사회+야4당 야권연합 공동선언



시민사회 원로들과 야4당 대표들이 만나 4.27 재보선 승리를 위한 야권연합 공동선언문을 22일 발표했다.

이날 모임은 지난해 지방선거를 앞두고 야권연합을 만들기 위해 모인 이른바 5+4 모임처럼 4.27 재보선에서 야권 선거연합을 논의하는 자리였지만 단기적인 모임이상의 의미를 뒀다. 참석자들 대부분 이번 4.27 재보선을 넘어 내년 양대 선거를 언급했고 이날 선언이 그 첫걸음이라는 것에 큰 의미를 뒀다.

진보신당, 민주노동당 선통합 추진에 제동
[2011.03.27] 당대회서 대북관 수정, 민주연립정부 불가 등 통합 조건 강화


진보신당은 3월 27일 정기당대회에서 새진보정당 건설 방향을 놓고 민주노동당과의 통합이 실질적으로 불가능할 정도의 ‘새로운 진보정당 건설을 위한 종합실천계획[안]’을 통과시켰다.


이번에 통과된 종합실천계획은 민주노동당과의 통합을 중심에 둔 새진보정당 건설 입장보다는 사회당이나 노동운동 내 좌파세력들과 함께 진보의 재구성을 먼저 모색하자는 안들이 대부분 통과됐다. 민주노동당과 진보신당 내부에서 양당 통합을 우선 중심에 둔 선통합 흐름에 강한 제동이 걸린 것.

민노당, 진보신당에 ‘강기갑’ 카드로 화답
[2011.03.30] 통추 확대 강화...강기갑, “사느냐 죽느냐 자세로 물꼬 틀 것”


이정희 민주노동당 대표는 30일 강기갑 전 대표를 진보정치대통합추진위원회(통추) 공동위원장으로 선임했다. 민주노동당이 현역 의원 중에서 누구보다 강하게 통합에 목소리를 높여왔던 강기갑 전 대표를 공동 통추 위원장으로 선임한 것은 지난 27일 진보신당 당대회 결정에 대한 민주노동당의 진정성 있는 대답으로 읽힌다.

조승수, 대표직 걸고 노회찬 추진위원장 임명
[2011.04.06] 독자파, 공동위원장 제안했지만 조승수 대표가 거부


6일 조승수 진보신당 대표가 대표단 회의에서 '새로운 진보정당 건설을 위한 추진위원회' 위원장으로 노회찬 고문을 단독으로 임명하면서 당내 논란이 커지고 있다. 조승수 대표는 추진위원으로 김준수(성북), 김윤기(대전시당), 전원배(영등포), 박상필(강북), 정종권(구로), 이홍우(고양), 박김영희(강동), 심재옥(구로), 이은주(인천시당) 당원을 임명했다.

진보민중진영 망라한 상설연대체 출범
[2011.04.08] 6월 29일 상반기 민중총궐기 예정


진보민중운동진영의 정치적 입장이 서로 다른 대중조직과 정치세력이 함께 하는 명실상부한 총단결체라는 위상으로 상설연대체 ‘세상을 바꾸는 민중의 힘(준)’이 4월 8일 오전 출범했다. 이로써 진보민중운동진영은 사안별 연대를 넘어 여성, 농민, 노동자, 청년, 학생, 빈민 등이 처한 생존권적 문제와 여러 정세적 이슈를 모두 망라하면서 전체적인 대응을 하기 시작했다.

진보의 합창’, 새 진보정당 건설 시민캠페인 제안
[2011.04.20] 시민 정치운동 방식, 진보양당 통합 강조

  박원석 참여연대 협동사무처장이 진보의 합창 가입신청서를 들어 보이고 있다.

오는 9월 새로운 진보정당 건설 시기에 맞춰 국민이 직접 새 진보정당 건설운동에 참여하자는 시민캠페인 운동인 ‘진보의 합창’이 본격적인 조직화에 나섰다. ‘진보의 합창’ 제안자들은 20일 오전 국회의원회관 소회의실에서 “새로운 진보정당을 위한 행복한 정치반란 ‘진보의 합창’ 국민제안 기자회견”을 열었다.

새진보정당 건설 연석회의 3차 합의문 난항
[2011.04.29] 3차 잠정 합의문 이견 표출, 사회당 대표 회의 퇴장 파행


4월 29일 오전 8시 국회 귀빈식당에서 열린 '진보정치 대통합과 새로운 진보정당 건설을 위한 진보진영 대표자 3차 연석회의’에서 발표하기로 한 3차 합의문 도출이 난항을 겪고 있다. 이에 앞서 27일 열린 연석회의 집행책임자 회의에선 이날 합의하기로 한 3차 합의문 잠정합의안을 도출했으나 진보신당과 사회당의 이견에 따라 3차 대표자 회의는 합의문 도출에 실패했다.

노동절 단상에 선 야3당, ‘야권연합’ 제각각
[2011.05.02] 조승수, 반MB 연합 한계 작심발언...이정희, “총선승리하면 노동법 먼저 개정”


민주당, 민주노동당, 진보신당 등 야3당 대표의 노동절 집회 축사에서 ‘야권연합’에 대한 입장 차이가 여전히 크다는 것을 보여 주었다. 최근 '진보정치 대통합과 새로운 진보정당 건설을 위한 진보진영 대표자 3차 연석회의’에서 발표하기로 한 3차 합의문 도출이 난항 끝에 발표되지 못하고, 노조법 재개정 문제를 두고 불거진 야권의 불협화음이 잦아진 상황에서, 이날 각 당 대표의 발언도 상당한 주목을 끌었다.


민주당, 선거 끝나자 야권연합 배신..EU FTA합의
[2011.05.03] 진보정당·시민사회 한-EU FTA 합의한 민주당 배신에 격분

  비준동의안의 졸속처리 반대 기자회견은 국회 사무처에서 경위를 동원해 집회라고 규정하며 현수막을 빼앗으려 하고, 음향시설을 사용하지 못하게 막아 20여 분 간 몸싸움이 벌어지기도 했다.

“4.27 재보궐 선거가 끝나자마자 민주당이 정책연대를 폐기하고 배신했다” “야권연합 합의문의 잉크도 마르기 전에 민주당이 뒤통수를 쳤다”

민주당이 4일 국회 본회의를 열고 한-EU FTA(한국-유럽연합 자유무역협정) 비준동의안을 처리하기로 한나라당과 합의한 것을 두고 진보양당과 시민사회는 ‘배신’, ‘사꾸라’ 등의 원색적인 단어를 써 가며 강하게 비난했다.

야권연대 3당, “야권연대 균열, 중대 결단”
[2011.05.04] 민주당 한-EU FTA 비준동의안 처리 합의 갈수록 반발 커져

  손학규 민주당 대표가 의원총회에 들어가는 도중 농성 중인 진보양당 의원들에게 악수를 청하고 있다.

  박지원 원내대표의 악수를 거부하는 강기갑 의원

4.27 재보궐 선거에서 야 4당 야권연대에 참가했던 민주노동당, 진보신당, 국민참여당 3당이 한-EU FTA 비준동의안 문제를 놓고 “중대한 결단을 내리겠다”고 밝혔다.

한-EU FTA 민주당 묵인 속 통과, “야권연합 액세서리”
[2011.05.05] 냉각기 거치겠지만 야 3당 연대구조 유지 될 듯
민주당, 여야정 합의 원죄에 허덕이다 본색 드러내고 실리 못 찾고


4일 밤 11시께 한-EU FTA 비준동의안이 민주당의 묵인 아래 본회의에 상정돼 한나라당이 단독으로 통과시켰다. 민주노동당과 진보신당 의원 7명은 본회의 개의 전에 ‘한-EU FTA 반대’ 손 팻말을 들고 통과를 저지하기 위해 의장석을 점거했지만 국회 경위들에게 10여분 만에 밀려났다.

민주당은 본회의가 열리는 시각에 국회 예결위에서 의원총회를 열었다. 비준안 처리 반대 당론을 결정했지만 대국민 이미지를 고려해 한나라당의 강행처리를 암묵적으로 동의해 준 셈이다.

진보대통합 연석회의, 진통 끝에 3차 합의문 도출
[2011.05.08] 민노당 양보로 쟁점 사항 표현 합의했지만 지뢰 많아

‘진보대통합과 새로운 진보정당 건설을 위한 진보진영 대표자 4차 연석회의(연석회의)’가 6일 세 번째 합의문을 발표했다. 이번 3차 합의문은 지난 달 29일 드러났던 몇 가지 쟁점 표기 방식의 이견을 진통 끝에 해소해 진보대통합에 한 발 다가가기는 했지만, 최종 합의 시한으로 설정한 5월 말까지 각 진보정당의 다양한 내부 구성원들을 설득시킬 수 있는 안이 도출될 수 있을지는 여전히 안개속이다.

진보합창 3차 제안, 권·노·강·심 전면 등장
[2011.05.16] 민노-신당 전직대표, 시도당위원장, 공직자 가세


진보대통합 운동의 국민적 흐름을 만들어가기 위한 ‘진보의 합창’이 민주노동당과 진보신당 의 전직대표, 시도당위원장 등이 가세한 167명의 3차 국민제안을 16일 오전 발표했다. 지난 12일 2차 제안에선 노동계가 대거 합류했다면, 3차 제안에선 진보정당 분열의 주연이었던 진보양당의 대표주자들이 나섰다는데 눈길을 끌었다.


권·노·강·심으로 불리는 민주노동당의 권영길, 강기갑 진보신당의 노회찬, 심상정 전 대표들이 직접 제안에 나서고 양당의 시도당위원장들과 공직자들도 나섰다.

진보대통합 연석회의 난항...“루비콘강 건너”
[2011.05.26] 쟁점 좁히지 못한 채 정회, 저녁 속개 후 마라톤 협상


‘진보대통합과 새 진보정당 건설 연석회의’(연석회의)가 5월 26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2시 30분까지 5시간여의 최종 협상을 벌였지만 합의문에 뚜렷한 진전을 보이지 못하고 정회했다.

이정희, 추가 연석회의 거부...“내 권한 밖”
[2011.05.27] 26일 연석회의 합의 무산...민주노동당, 진보대통합 결렬 수순 밟나?

지난 26-27일 ‘진보대통합과 새로운 진보정당 건설 연석회의’(연석회의)는 대표자회의를 열고 대통합 합의문 마련을 위한 장시간 협상을 진행했지만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특히 다음 대표자 회의일정을 잡는 것도 민주노동당이 거부해 민주노동당이 사실상 협상 결렬 수순을 밟는 것 아니냐는 관측도 나오고 있다.

진보대통합, 사회당 빼고 5.31 연석회의 합의서 도출
[2011.6.1] 당 운영 방안 부속합의문2 폐기, '당 조직 공동운영'으로 문구화


‘진보대통합과 새로운 진보정당 건설 연석회의(연석회의)’가 31일 오후 2시부터 대표자회의를 열어 다음날 새벽 5시께 최종합의문에 사인을 했지만 사회당은 합의에 동의하지 않아 반쪽 논란을 피하기 어렵게 됐다.

또 1일 새벽 4시께 최종합의 과정에서 이정희 민주노동당 대표와 강기갑 통합추진위원장, 조승수 진보신당 대표, 노회찬 새로운 진보정당 추진위원장 4명이 2+2 양자협상을 벌여 북한 문제에 최종 합의안을 내고 당내 논의를 거치지 않고 바로 대표자 연석회의 장으로 직행하면서 직권조인 논란도 터져 나왔다.


연석회의는 가장 뜨거운 쟁점이었던 3대 세습 반대를 놓고 다양한 중재안과 2+2 합의안이 나온 가운데 최종 “6.15 정신에 따라 북의 체제를 인정하고, ‘북의 권력 승계 문제는 국민 정서에서 이해하기 어려우며 비판적 입장을 밝혀야 한다’는 견해를 존중한다”는 문구로 합의됐다.

2012년 대선 선거연대 방침을 두고는 “신자유주의 극복과 관련된 주요정책들에 대한 가치를 확고한 기준으로 하여야 한다”고 합의했다.


국민참여당 진보대통합 참가 논의 본격화
[2011.06.08] 이정희 “현재 시점 정책 과제 동의한다면”, 조승수 “과거 성찰부터”

  6월 1일 국회에서 연석회의 합의를 공개하고 진보양당 대표가 기자들 앞에서 악수하고 있다.

유시민 국민참여당 대표가 진보정당과의 대통합 참가 문제를 검토해야 한다는 토론문이 7일 공개된 후 국민참여당의 새로운 진보정당 참가 문제가 본격적인 논의 대상이 되고 있다. 이를 두고 8일엔 이정희 민주노동당 대표와 조승수 진보신당 대표의 견해 차이도 명확히 다르게 나타났다. 이정희 대표는 참여당의 문제는 ‘진보대통합과 새 진보정당 건설 연석회의’ 참가 문제라 연석회의 합의문에 대한 찬성이면 참여할 수 있다는 입장이다. 반면 조승수 대표는 참여당의 과거 신자유주의 정책에 대한 성찰을 강조했다.

강기갑, 이정희에 “연석회의 합의 흔들지 말라” 직격탄
[2011.06.09] 진보통합 수임기구 놓고 민주노동당 통합파와 당권파 격돌하나


강기갑 민주노동당 의원(진보정치대통합 추진위원장)이 이정희 민주노동당 대표를 향해 “연석회의 합의문을 흔들고 있다”고 직격탄을 날렸다. 이날 강기갑 의원의 직격탄은 최근 민주노동당 내의 통합 반대 움직임이 가시화 될 수 있는 상황에 대한 강력한 경고로 보인다.

강기갑 의원은 9일 오후 2시 국회 의정지원단 회의실에서 진보정치대통합추진위원회 전체회의를 열고 이정희 대표의 최근 국민참여당 관련 행보를 강하게 비판했다. 이정희 대표가 국민참여당의 연석회의 참여문제를 자꾸 거론하면서 진보신당 등의 진보진영 참여에 강하게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것이다.

민노당 당대회, 만장일치로 통합진보정당 건설 승인
[2011.06.19] 수임기구 구성, 연석회의 새 통합진보정당 추진위로 전환

  민노당 정책당대회. 조준호 당의장이 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민주노동당은 19일 오전 11시 일산 킨텍스에서 2차 정책당대회를 열고 ‘진보진영 대표자 연석회의 최종합의문 승인의 건’과 ‘새로운 통합진보정당 건설 방침의 건’을 모두 만장일치로 확정했다.

민주노동당 사회주의 문구 뺀 강령 개정 2/3통과
[2011.06.19] “시대정신은 진보적 민주주의...새 진보통합정당 강령 가이드라인 확정


민노당은 6월 19일 정책 당대회에서 ‘사회주의 이상과 원칙을 계승 발전한다’는 문구를 삭제하는 등의 내용이 담긴 강령개정안 원안을 통과시켰다. 강령 개정안은 재석 600명 중 찬성 422명으로, 2/3이상의 찬성을 받아 통과됐다.

진보신당, 민노당과 신설합당 결정 8월로 미뤄
[2011.06.27] 조직진로 특별결의문 통과...8월엔 의결 정족 2/3로 명확히


진보신당이 민주노동당 등과의 신설합당 결정 여부를 8월로 미뤘다. 진보신당은 26일 송파구민회관에서 임시 당 대의원대회를 열고, 연석회의 참여단체와 각 정당들의 수임기구 간 2차 협상을 추진하기로 하는 내용의 ‘진보신당 조직진로와 관련한 특별결의문’을 통과시켰다.

새통추 불안한 출발
[2011.08.27] “이정희 반쪽만 수용”...독자파 설득 쉽지 않을 듯


새통추 구성을 위한 대표자들은 이날 오후 2시 민주노총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진보정치대통합과 새로운 진보정당 건설을 위한 진보진영 대표자 연석회의’는 5.31최종합의문에 따라 새통추를 구성한다”며 새통추 구성 및 운영에 관한 합의문을 발표했다.


새통추는 이날 오전 이정희 민주노동당 대표가 지난 22일 조승수 진보신당 대표의 ‘9월 25일 통합진보정당 창당대회 제안’을 전격 수용하면서 물꼬가 트였다.

진보신당, 54.14%로 진보통합정당 건설 부결
[2011.09.04] 참여당 문제, 부결에 강한 영향 끼쳐


진보신당 대의원 대회에서 진보통합정당 건설 합의안이 부결됐다. 진보신당은 9월 4일 서울 송파구민회관에서 ‘조직진로에 관한 건’을 심의했지만 합의안을 승인하는 가결 정족수 2/3인 66.6%를 넘지 못했다.


이날 합의안 부결에는 국민참여당 논란이 가장 큰 영향을 미쳤다. 합의문에 대한 질의응답과 찬반 토론에서 독자파뿐 아니라 합의안 가결을 주장한 통합파들까지도 ‘참여당이 새통합진보정당에 참가하는 것을 막겠다’고 공언할 정도로 참여당 문제는 대의원들의 의사에 영향을 미쳤다.

조승수 대표는 인사말에서 “새정당을 창당한 이후에 논의해서 참여당을 포함시키려하는 것 아니냐는 의구심을 제기하시는 분들도 있을 수 있지만, 내년 총선과 대선을 앞두고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며 “‘자주적민주정부-민주연립노선’을 ‘반신자유주의-사회연대복지국가 노선’으로 대체해야 하고 그럴 자신이 있다”고 강조하기도 했다.

노회찬·심상정·조승수 새 조직 만들어 3지대로
[2011.09.06] 통합 찬성 당원들 규합 집단탈당도 염두, “기존 합의정신 유지”


노회찬·심상정·조승수 진보신당의 간판 전현직 의원들이 기존에 민주노동당과 합의한 ‘새로운 통합진보정당’ 건설을 위해 당 안팎의 세력을 모으겠다고 6일 밝혔다. 이들은 이미 출범해 있는 ‘새로운 통합진보정당 건설 추진위원회’(새통추) 합의문과 진보신당과 민주노동당이 합의한 합의문을 실현하기 위해, 세력을 규합하고 새로운 조직적 방안을 강구한다고 밝혔다.

문성근, “진보정당, 노 대통령 목숨 값으로 약진...대통합해야”
[2011.09.07] ‘혁신과 통합’ 발족식서 선거제도 개편 제시, 대선용 민주진보연합정당 요구


2012년 총선과 대선에서 정권을 교체하기 위해 야5당이 모두 통합해 민주진보연합정당을 건설할 것을 요구하는 ‘혁신과 통합’이 발족했다. 이 자리에서 문성근 혁신과 통합 상임대표는 민주당과 진보정당에 김대중, 노무현 전 대통령의 유지를 받들어 통합을 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문성근 상임대표는 민주당에겐 양보를 강조했고 진보정당들에겐 구체적인 제도적 뒷받침을 언급하며 대통합에 나서라고 촉구했다.


권영길, 강기갑, 천영세 참여당 반대 호소에 이정희 맞불
[2011.09.21] “외연 확대 보다 노동, 민중세력 선 통합” VS "참여당과 통합, 무기력한 진보정당 넘자”


권영길, 천영세, 강기갑 민주노동당 전직 당대표 3인이 오는 25일 참여당과의 통합을 결정하는 민노당 당대회에서 통합에 반대를 호소하며 자신들도 반대하겠다고 밝혔다. 같은 시각 이정희 민노당 현 대표는 대의원들에게 보내는 편지를 언론에 공개하고 참여당과의 통합을 추진하도록 해 달라고 호소하며 맞불을 놨다.

‘국민참여당 통합철회, 올바른 진보통합을 위한 기자간담회’
[2011.09.22] “자유주의 세력 합의해도 배신”, 민노당에 경고



22일 오전 국회에서 진보신당내 통합연대, 민주노총 전현직 간부, 진보교연(진보정치세력 연대를 위한 교수-연구자모임), 빈민단체 대표자들은 ‘국민참여당 통합철회, 올바른 진보통합을 위한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기자간담회에 모인 인사들은 민주노동당이 참여당과 통합을 결정하는 순간 민노당은 더 이상 진보세력이 아니라고 입을 모았다.

노회찬·심상정, 진보신당 탈당
[2011.09.23]“제대로 된 진보정당에서 다시 만나자”

노회찬, 심상정 진보신당 전 대표가 23일 진보신당을 탈당했다. 이들은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대중적인 통합진보정당 건설에 매진하기 위해 진보신당을 탈당한다고 밝혔다. 조승수 전 대표도 탈당 시기를 엿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민노당 당대회, 참여당과 통합 부결
[2011.09.25]진보신당 탈당파와 통합에 나설 듯


국민참여당이 민주노동당의 통합대상인지를 확인하는 민주노동당 당대회에서 참여당은 통합대상이 아니라는 결론이 났다. 민노당은 참여당과의 신설합당 방식이 담긴 ‘향후 진보대통합 방안’ 안건을 상정해 재석 대의원 787명 가운데 510명만 찬성했다. 의결정족수 3/2(66.7%)인 525명에 15명이 부족한 64.6% 찬성을 얻었다.

참여당과의 통합에 반대하는 민주노총 소속 대의원과 인천 쪽 대의원, 다함께 소속 대의원 등이 총력으로 표를 모은 결과였다.


김영훈 민주노총 위원장은 대의원 자격으로 예정에 없던 신상발언에 나서 참여당 통합이 민주노총에 끼칠 나쁜 영향을 토로하기도 했다.

김영훈 위원장은 “민주당을 비롯한 보수야당이 민주노총의 출세주의자들을 영입하고, 민주당 좌클릭을 호소할 때 큰 혼란이 올 수 있다”며 “민주당에 입당한 동지가 정권교체를 위해 어떨 수 없다고 호도하면 이를 막을 수 있을지 고민이다. 민주노총이 분열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

민주노총 위원장 출신인 권영길 원내대표는 “‘죽음으로 투쟁하던 시대는 지났다’는 말은 김주익 열사가 목을 맬 때 대한민국 대통령이 한 말이며, 김주익이 목을 맨 85호 크레인에 지금 김진숙이 생사를 건 투쟁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권영길 원내대표는 “제가 반대하는 것은 민주노총을 흔들어 분열이 없도록 하기 위한 것”이라며 “참여당과 선통합이 이뤄지면 배타적 지지는 무너진다. 민주노총은 살아남지 못한다”고 우려했다.

박원순 선대위, 민노당 빼고 야권 총결집
[2011.10.11] 선대위 발족...진보신당은 비대위위원장, 전직 대표 모두 참석


11일 오전 박원순 야권통합 서울시장 후보 선거대책위원회(선대위) 발족식이 민주노동당 지도부를 뺀 야권 전체 지도부급 인사들이 총결집해 출범했다. 이날 선대위 발족식엔 김혜경 진보신당 비상대책위원장과 노회찬, 조승수 전 대표 등 최근 진보대통합으로 내홍을 겪었던 진보신당의 전현직 대표들이 나란히 공동 선대위원장으로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반면 민주노동당은 지난 10일 박원순 후보 선거대책위원회의 일부 관계자들과 민주당이 선거 전반을 실질적으로 총괄할 상임선대위원장과 상임선대본부장에 민주당 손학규 대표와 이인영 최고위원을 일방적으로 결정했다며 선대위 불참을 최고위원회에서 결정했다.

민주당, 진보정당·노동계 포함한 통합정당 계획 발표
[2011.11.03] 민주·진보진영 대통합을 위한 정당정파 대표자 연석회의 제안


민주당이 민주·진보 진영의 모든 정당과 노동시민사회 정치세력의 대통합을 논의하기 위한 ‘민주진보 진영의 제 정당, 정파 대표자 회의’를 열자고 제안했다.

민주노동당, 혁신과통합 요청에 ‘진보대통합’ 강조
[2011.11.11] “진보대통합 통한 야권연대가 가장 확실하고 지속가능”


혁신과통합 상임대표단이 민주노동당을 찾아 야권대통합 정당 합류를 요청했지만 민주노동당은 진보대통합을 통한 진보정치 성장과 야권연대를 강조했다.

11일 오전 문재인, 이해찬, 이용선, 남윤인순, 문성근 혁신과통합 상임대표, 김기식 공동대표가 국회 민주노동당을 찾아 이정희 민주노동당 대표, 장원섭 사무총장, 이의엽 정책위의장, 우위영 대변인, 이성구 대협위원장을 만났다.

한국노총, 지분확보 전제 ‘야권 통합’ 논의 참여
[2011.11.17] “노동대의원 지분배분 통해 총선 지역구 및 비례대표 공천까지 배분”


한국노총은 민주당 손학규 대표가 제안한 ‘민주진보진영 통합을 위한 대표자 연석회의’에 참여해 지분협상을 하기로 결정 했다. 이용득 한국노총 위원장은 16일 오후 한국노총 중앙집행위에서 “연석회의 대표자 회의에 참석해야 실무자들의 (야권통합정당) 지분협상이 가능하다”며 “지분 논의를 해보고 결과물을 본 다음 야권통합정당 참가를 결정짓자”고 의결했다.

먼 길 돌아 자유-진보 통합정당 추진 선언
[2011.11.20] 올 초부터 진행된 진보대통합 자유-진보 소통합으로 결론


민주노동당-국민참여당-새진보통합연대가 20일 오전 통합을 선언했다. 이로써 올 초부터 진행된 민주노동당과 진보신당, 민주노총 등이 주축이 됐던 진보대통합 논의는 진보신당이 빠진 진보정당 세력과 자유주의 정당의 통합으로 결론이 났다.

이정희 민주노동당 대표와 유시민 국민참여당 대표, 노회찬 통합연대 상임대표는 이날 오전 11시 30분 국회 기자회견장(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새로운 정치를 바라는 국민적 열망에 부응해 2012년 총선과 대선에서 승리하고, 대한민국 정치를 근본적으로 혁신하고자 대중적 진보정당 건설에 최종 합의했다”고 선언했다.


진보정당, 적이었던 국민참여당과 하나의 동지 되다
[2011.12.05] 자유-진보정당 통합 마무리...당명, ‘통합진보당’


어제의 진보의 적이 2011년 12월 5일 하나의 당에 모여 동지가 됐다.

참여정부 시절 비정규직법, 이라크 파병, 한미FTA 추진 등 신자유주의 정책을 주도한 집권세력이었던 국민참여당과 당시 이 같은 정책을 추진한 집권여당을 적으로 규정했던 민주노동당과 민주노동당, 진보신당 탈당 후 새로 결성한 통합연대가 어제의 적에서 동지로 하나가 됐다.


민주노동당, 통합연대, 국민참여당은 5일 오전 국회 귀빈식당에서 총 45명의 수임위원이 참가해 수임기관 합동회의를 열고 통합진보정당의 당명과 당헌, 강령 등을 결정했다. 이로써 지난했던 자유-진보정당 통합은 수임기관 합동회의 회의록을 선관위에 제출하면 합당절차는 마무리된다.

수임기관 합동회의는 당원전수조사와 국민여론조사 결과에 따라 당명을 ‘통합진보당’으로 결정했다. 또 통합진보당의 공동대표는 이정희, 유시민, 심상정 3인이 맡고, 법적 대표는 이정희 대표가 원내대표는 강기갑 의원이 맡는다.

이용득, “노동 참여 민주통합당, 어느 당보다 진보적”
[2011.12.16] 한국노총 민주통합당과 합당...“행복한 이소선 어머니 만들겠다”


16일 민주당, 한국노총, 시민통합당은 국회에서 ‘야권 통합 수임기구 합동회의’를 열고, 통합을 공식 의결했다. 한국노총 조직 자체가 민주당의 한 세력이 된 것이다.

이날 합동회의 자리에서 이용득 한국노총 위원장은 “1970년 11월 13일 아름다운 청년 전태일 동지가 자신의 몸을 태워가면서, 노예 문제를 사회 처음으로 고발하고 드러낸 이후, 1987년 노동자들이 대투쟁을 통해 사회 전면에 나선 이후 한국의 노동운동은 정치세력화에 노력들을 지속해왔다”며 “마침내 오늘 한국정치정당사, 노동운동사의 한 획을 긋는 이런 자리에 섰다”고 밝혔다.

통합진보당, 총선 경선방식 놓고 이견 대립
[2011.12.29] 유시민, 심상정 “무조건 경선 아닌 후보조정 권한 필요”
이정희, “권한 아닌 대표단의 호소로 풀 일”


통합진보당이 총선 경선방식을 놓고 세력간 첨예한 입장을 드러냈다. 통합진보당은 28일 국회도서관 소회의실에서 전국운영위원회를 열고 19대 총선 후보 경선방식을 결정하려고 했지만 논란을 거듭하다 오는 31일로 결정을 유예했다.

이날 대립을 이룬 경선방식은 지역별 후보자 조정이 이뤄지지 않을 경우 당원 50%, 여론조사 50%로 후보를 결정할 것이냐 아니면 일부 전략지역 등엔 대표단이 조정을 강제할 수 있는 최소권한을 줄 것이냐 였다.


50:50의 경선 방식을 주장한 이정희 대표와 구 민주노동당의 주류 세력이 한 축을 이뤘고, 일부 전략지역의 후보조정의 리더쉽을 강조한 심상정, 유시민 대표, 통합연대와 국민참여당 세력이 다른 축을 이뤘다.

통합진보당 ‘당원 50, 여론 50’ 경선 룰 합의
[2012.01.02] 논란 끝에 대표단의 경선 후보 조정 노력 존중하기로

  통합진보당 3차 전국운영위가 끝나고 기념 사진을 찍으면서 운영위원들이 활짝 웃고있다.

통합진보당이 19대 총선 지역 후보 경선 방식을 놓고 논란을 벌이다 유시민 공동대표가 제안한 중재안에 합의했다. 중재안은 사실상 ‘당원 투표 50% : 여론조사 50%방식’으로, 전략지역에선 대표단의 후보 조정 노력을 경선 후보들이 존중한다는 선에서 합의됐다.

통합진보당은 지난 31일 오후 2시 국회 의원회관 128호에서 3차 전국운영위원회를 열고 지난 2차 회의에서 첨예한 이견으로 결론을 내지 못한 후보 경선 방식을 논란 끝에 만장일치로 통과 시켰다.

  총선을 앞두고 첨예하게 논쟁일 벌였던 5차 전국운영위

통합진보당, 한명숙에 총선 야권연대기구 제안
[2012.01.16] “민주당, 예비후보에 야권연대 방침 따른다는 서약서부터 받아야”


통합진보당은 16일 오전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민주통합당 새 지도부에 “총선 승리를 위한 야권연대기구를 양당 대표 책임 아래 빠르게 구성하자”고 제안했다.

조준호, 통합진보당 대표로...이갑용, 진보신당 입당
[2012.02.23] 민주노총 전·현직 위원장 엇갈리는 정치 행보


통합진보당이 조준호 전 민주노총 위원장을 공동대표로 선임했다. 조준호 전 민주노총 위원장은 23일 오전 국회 기자회견장에서 이정희·유시민 통합진보당 공동대표, 김영훈 민주노총 위원장 등과 함께 대표직 수락 기자회견을 열고 “이명박 정권 심판과 4월 총선, 12월 대선 승리라는 역사적 소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통합진보당이 조준호 전 민주노총 위원장을 공동대표로 위촉한 것은 민주노총에 대한 배려차원으로 통합진보당의 노동 현장 행보를 본격화 하겠다는 것이다.

같은 시각 이갑용 전 민주노총 위원장과 허영구 전 민주노총 수석부위원장은 오는 3월 4일 진보신당과 사회당이 합당을 예고한 진보좌파정당(진보신당) 입당 선언 기자회견을 민주노총 15층에서 열었다.

총선 야권연대, 8일까지 완료 목표...진보신당도 함께
[2012.03.06] 전국적 포괄 협상으로 정책협의와 정치협상 병행


민주통합당 한명숙 대표와 통합진보당 이정희 공동대표는 3월 8일까지 야권연대 최종 합의문을 도출하기로 결정했다. 양당 대표는 6일 오전 국회 귀빈식당에서 회담을 열고 “전국적 포괄적 야권연대가 반드시 필요하다는 데에 인식을 함께 했다”며 “늦어도 3월 8일 이전에 협상을 완료해 3월 8일 양당 대표회담을 거쳐 최종합의문을 국민들께 발표한다”고 합의했다.

민주-통합진보, 총·대선 승리 후 공동정부 꿈 꿔
[2012.03.13] 진보신당 빠진 범야권 정책연대...“2013년 공동정부 수립으로 가야”


민주통합당과 통합진보당을 중심으로 한 범민주진보진영이 13일 오후 국회 귀빈식당에서 ‘희망 2013 비전’을 위한 범야권 공동정책 선언을 발표했다.

이들은 4.11 총선 승리와 정권교체를 다짐하고 범야권 공동 정책연대를 선언했다. 이날 선언식 참가 단체들이 구상하는 범야권 공동 정책연대는 단순 총선 정책연대를 넘어 총·대선 선거 승리 이후 2013년 체제를 위한 공동정부 수립 목표를 바라보고 있다.

야권단일화 이정희 승리, 조승수 탈락
[2012.03.19] 이정희, “양당.시민사회 공동 선거운동 협의하자”


4.11 총선 야권단일후보 경선에서 박빙의 승부처로 알려졌던 서울 관악을에서 이정희 통합진보당 대표가 김희철 민주통합당 의원을 누르고 승리했다. 반면 노동자의 도시 울산 남구갑에 출마한 재선 의원인 조승수 통합진보당 의원은 민주통합당 심규명 전 녹색에너지촉진시민포럼 대표와의 경선에서 탈락했다.

민주당과 통합진보당, 시민사회 인사 7명으로 구성된 야권후보 단일화 경선관리위원회는 19일 오전 8시 국회 기자회견장에서 17-18일 치러진 78개 지역의 야권단일후보 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이정희 여론조사 조작 의혹 문자 파문
[2012.03.20] 경선 불복 김희철이 제기한 불공정 경선 사실로 드러나나


이정희 통합진보당 대표의 보좌관이 관악을 야권단일후보 적합도 전화 여론조사 결과를 실시간 파악하고 나이 대를 속여 대답하라고 독려한 문자가 공개돼 파문이 일고 있다.

통합진보당 비례대표, 부정투표 폭탄 안고 순번 확정
[2012.03.22] 비례 순번 8번과 10번 교체...2차 가해 무마 정진후 4번 확정


통합진보당은 비례후보 선출과정의 부정투표 논란을 완전히 해소하지 못하고 진상조사를 선거 이후로 미뤄 사실상 폭탄을 안고 총선을 치르기로 결정했다. 통합진보당은 총선이 끝난 후에라도 진상조사에서 관련 비례후보의 귀책사유나 순번 변화에 영향을 미치는 정도의 사실이 드러나면 의원직 사퇴를 포함한 책임을 지도록 20일 대표단 회의에서 결정했다.

통합진보당 선거관리 위원회는 또한 21일 민주노총 김모 성폭력 사건의 2차 가해자 면죄부 논란을 겪고 있는 정진후 후보의 비례후보 4번을 확정 공고했다. 통합진보당은 성추행 전력이 드러난 윤원석 후보 사퇴로 일단 급한 불을 껐지만, 피해자 지지모임이 정진후 후보의 사퇴를 요구하며 여전히 이정희 대표사무실 촛불집회를 이어갈 예정이라 논란은 이어질 전망이다.

진보, 위기로 빠트린 이정희 사퇴...“경기동부 치명상”
[2012.03.23] “야권연대 위한 희생적 결단”...경기동부연합에 미칠 영향 차단용 분석도


민주통합당과 양당 야권연대를 성사시켜 4.11 총선에서 민주진보 정치세력의 아이콘으로 떠오르던 이정희 통합진보당 대표가 관악을 여론조사 조작 논란 끝에 후보직에서 23일 사퇴했다. 이정희 대표는 “여러 분들에게 말씀을 듣고 상황판단을 했다”며 사퇴 배경을 설명했다.

성남중원 김미희 후보, “경기동부연합은 유령단체”
[2012.03.26] 색깔론 중단 촉구...야학 했던 성남으로 이사, 약국하며 청년회 활동

  국회 기자회견장에서 큰절을 하는 김미희 후보. 통합진보당 경기도 성남중원 야권단일 후보인 김미희 후보가 “경기동부연합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26일 적극 주장하고 나섰다.


김미희 후보는 성추행 전력으로 4.11 총선 통합진보당 성남중원 예비후보에서 사퇴한 윤원석 후보 대신 통합진보당 후보가 됐다. 민주통합당은 통합진보당이 야권연대 협상 초기부터 윤원석 전 예비후보가 출마한 성남중원을 민주당 무공천 전략지역으로 요구해 왔다고 밝힌 바 있다.

개나리-진달래 유세단 함께 정권심판 약속
[2012.03.29] 민주-통합진보 공동선대위 공동유세 본격 가동



민주통합당과 통합진보당은 19대 총선이 시작하는 29일 오전 광화문 광장에서 양당 공동선거대책위원회 개나리-진달래 유세단 기자회견과 공동유세를 열고 선거 승리를 다짐했다.


민주노총, 민주당과 처음으로 총선 정책협약 체결
[2012.04.08] 한명숙, “민주-통합진보당 함께 민주진보정권 마련”


민주노총과 통합민주당이 민주당 역사상 처음으로 19대 총선 정책협약을 맺었다. 이로써 민주당은 한국노총과 통합에 이어 투표 3일 전에 민주노총과 정책협약을 이뤄내 노동계의 전폭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

민주노총은 8일 오전 국회 민주당 원내대표실에서 박선숙 민주당 사무총장(선대본부장)과 강승철 민주노총 사무총장이 정책협약서에 서명했다. 이어 오전 11시 50 분엔 김영훈 민주노총 위원장은 한명숙 민주당 대표 정책협약식 퍼포먼스를 위해 양천을 선거구에 출마한 시민단체 대표 출신 이용선 후보 집중 유세 지원에 나섰다.

성폭력 피해자 지지모임, 선거운동기간 마지막 집회
[2012.04.11] “정진후 교육개혁 대변 자격없다”


역대 어느 선거보다 통합진보당 후보의 적격성 논란이 컸던 4.11 총선 선거 운동이 끝났다. 이번 선거에서는 진보를 자처한 통합진보당 후보 두 명이 성 문제와 관련한 논란에 휩싸여 통합진보당 여성인권 감수성이 도마에 올랐다. 통합진보당은 성남중원에 성추행 전력이 있는 윤원석 후보(민중의 소리 전 대표)를 인준하고, 성폭력 사건 2차 가해자 면죄부 책임자 논란이 있는 정진후 후보(전교조 전 위원장)를 비례 4번에 인준했다.


두 사람에 대한 사퇴 요구는 진보진영뿐만 아니라 인터넷상 여론에서도 어느 때보다 거세게 나타났지만 정진후 후보는 끝까지 사퇴하지 않았다.

19대 총선 야권참패...비극으로 마감한 노동자 정치
[2012.04.12] 울산, 창원, 거제 패배...“통합진보당 노동자 정당 정체성 잃어”


19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민주ㅡ통합진보당 야권연대는 참패했다. 새누리당은 지역구 127석, 비례대표 24석 등 원내 과반을 넘긴 152석을 확보했다. 민주통합당과 통합진보당의 양당 ‘야권연대’는 민주 127석, 통합진보 13석으로 140석 확보에 그쳤다. 정치 성향상 범여권이라고 볼 수 있는 자유선진당은 5석을 얻었다.


이석기 당선자, 경기동부연합 실세 논란
[2012.04.25] 경기동부연합 실세 정황 곳곳에...“내가 참여당 통합 주도”



이석기 당선자는 비례대표 후보 등록 이전엔 통합진보당 당원들이나 핵심 관계자들에게도 잘 알려지지 않은 인물이었다. 하지만 당내 인사들은 비례후보 등록과 동시에 이석기 후보가 경기동부연합이 대대적으로 밀고 있는 후보로 일반명부 1위가 될 것이라는 전망을 했고, 실제 27%라는 압도적 지지를 받아 일반명부 1위로 비례 2번(비례 1번은 여성명부 1위)을 차지했다. 만일 이석기 당선자가 일반명부 투표에서 2위를 했다면 그는 4.11 총선에서 국회의원이 될 수 없었다.

통합진보 1차 진상조사, “총체적 부실·부정선거”...같은 IP서 유령 당권자 투표
[2012.05.02] 투표시스템, 기표 오류 결함으로 투표 데이터 직접 수정


부정투표 진상조사위원장을 맡은 조준호 통합진보당 공동대표는 2일 국회 기자회견장에서 진상조사 결과를 발표하고 “비례대표후보 선거가 선거관리능력 부실에 의한 ‘총체적 부실 부정선거’”라고 규정하고 “부정선거 의혹 규명과 더불어 근본적인 당 쇄신 대책이 마련되기를 바란다”고 촉구했다.

이정희, 대표단 회의 진실 강조했지만 사실관계 프레임 못 벗어나
[2012.05.03] 투표 부실관리 전제 깔고, 조직적 부정선거 없었다는 여지 남겨



통합진보당 부정선거 의혹이 상식수준에서 이미 걷잡을 수 없는 사태가 됐지만 이정희 공동대표는 여전히 사실관계와 행위정도에 따른 처벌이라는 입장을 드러냈다.

비례1번 윤금순 사퇴 결단, 이석기 등 동반 사퇴 호소
[2012.05.04] 부정선거 사태 해결 물꼬 트나...4일 전국운영위서 결단 요구


윤금순 통합진보당 비례대표 1번 당선자가 당내 부정선거에 대한 책임을 지기 위해 사퇴를 선언했다.

윤금순 당선자는 4일 오전 9시 30분 국회 기자회견장에서 자신이 속한 전국여성농민회총연합(전여농) 임원들과 기자회견을 열고 자신의 사퇴선언과 함께 비례대표 순위 경선에 참여한 비례후보 전원 동반사퇴를 촉구했다. 전여농은 통합진보당 배타적 지지단체다.

5.4 전국운영위 파행, 부정선거 보고서 신뢰성과 비례당선자 사퇴 놓고 격돌
[2012.05.05] 이정희, 국민보다 당원 더 챙겨...당권파 실력행사



통합진보당 부정선거 진상조사 결과에 대한 후속조치를 논의하던 전국운영위원회가 파행을 겪었다. 의장을 맡은 이정희 공동대표의 퇴장 후 유시민 공동대표가 의사봉을 이어 받아 쇄신안 의결을 강행하자 당권파 계열 당원과 학생 70여 명이 이를 막기 위해 실력행사를 하기도 했다.



통합진보당 중앙위원회 폭력사태, 무기한 정회 선언
[2012.05.12] 당권파 단상점거 이어져...전자회의 가능성도 점쳐


통합진보당 구당권파가 중앙위원회 의장석을 점거했다. 단상에 올라 의장석을 점거한 당권파는 조준호 부의장의 목을 조르고 옷을 찢는 등 폭력사태를 벌였다. 유시민 부의장도 충돌에 안경이 날아갔다. 조준호 부의장은 10시 30분 경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심상정 의장은 의장석 점거 폭력사태와 당권파의 지속적인 회의 방해에 회의 속개가 불가능해짐에 따라 중앙위원회 무기한 정회를 선언했다. 심 의장이 정회선언을 위해 의장석에 오르는 동안에도 당권파와 학생당원들은 의장석을 점거하고 구호를 외쳤다.

통합진보, 혁신 비대위 의결...이석기 사퇴할까?
[2012.05.14] 장원섭 사무총장 해임 후 공동 대표단도 사퇴


통합진보당 중앙위원회가 비례대표 경쟁명부 후보자 전원 총사퇴가 담긴 당 쇄신안과 강기갑 전 대표를 위원장으로 하는 혁신 비상대책위원회 구성을 의결했다.

통합진보당은 13일 오후 8시부터 14일 오전 10시까지 전자회의를 통해 당 혁신 결의안을 재석 545명(의결정족수 273명), 찬성 541명, 반대 4명으로 가결하고, 혁신 비대위 구성의 건을 재석 545명, 찬성 536명, 반대 9명으로 통과시켰다.

혁신 비대위, “개원 전 비례 당선자 사퇴...봉합 없다”
[2012.05.16]통합진보당 혁신 비대위 1차 인선 발표


통합진보 새로나기 특위 과제, 혁신 논쟁으로 가나
[2012.06.18] 패권적 정파질서 종식, 진보적 가치의 혁신 과제 제시


통합진보당 혁신비대위 산하 새로나기 특별위원회가 당 혁신의 방향과 과제를 발표했다. 박원석 통합진보당 새로나기 특위위원장은 18일 오전 기자회견을 열고 “당내의 부실.부정 선거 의혹, 폭력 사태 등으로 드러난 위기는 향후 대중적 진보정당으로 나아가는 길에 큰 걸림돌이 되고 있다”며 “그 위기의 내면에는 여전히 버리지 못한 낡은 정파 질서와 운동권 문화, 리더쉽의 실종, 폐쇄적 조직문화 등 다양한 문제들이 자리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통합진보당, 투표안한 사람 1000번 확인, 엑셀 파일 10회 출력
[2012.06.27] 2차 진상조사 보고서 발표, 기득권 이용한 구당권파의 관권선거 확인


통합진보당 비례대표 부정 선거 관련 2차 진상 조사 결과, 온라인 투표시스템의 관리자 시스템에서 가장 중요한 정보인 미투표자 현황이 담긴 페이지를 특정 당직자의 자리에서 1,000번 이상 열람한 기록이 발견됐다.

이는 당시 비례경선이, 당권을 장악한 세력이 지위를 이용해 특정 후보에게 유리한 자료를 독점 활용한 관권선거였다는 것을 입증하는 기록이다. 미투표자 페이지 열람은 이 당직자 외에도 2명의 당직자의 자리에서 일정한 시간을 두고 반복적으로 열람했다.

통합진보당, 강기갑 압승...이석기·김재연 제명 탄력
[2012.07.15] 조직적 열세 뒤집고 혁신비대위에 대한 지지 확인



강기갑 야권연대 속도...“8월, 민주당과 정책기구 구성”
[2012.07.16] 대대적인 제2의 진보통합 행보도 예고...이해찬, "강기갑 돼서 안도”


강기갑, 민주노총에 혁신재창당위 참가 요청...“혁신 못해 송구”
[2012.07.17] 김영훈 위원장, “기회 될 때 토론”...속도 조절 강조


강기갑 통합진보당 신임 당대표가 17일 당대표 당선 인사차 김영훈 민주노총 위원장을 찾아가 보다 적극적인 관심을 요청했지만, 김영훈 위원장은 통합진보당과 함께 하는 데는 좀 더 논의가 필요하다는 뜻을 내비쳤다.

이석기·김재연 제명 의총 연기
[2012.07.23] 7.25 중앙위 이후로 미뤄...김제남 의원 강력 주장


통합진보당이 이석기·김재연 의원의 제명 징계를 의결하기 위해 의원총회를 열었지만 무의미한 사퇴 권고만 다시 내리고, 25일 중앙위 이후로 제명 의총을 연기했다. 구당권파들의 요구가 관철된 것이다.

합진보당 중앙위, 9시간 격론 끝에 안건처리 없이 폐회
[2012.07.25] 구당권파 ‘진상조사보고서’ 폐기 요구...‘회순통과’ 놓고 격론


구 당권파는 이날 중앙위원회에서 해당 안건을 포함한 6개 안건을 현장 발의했으며, 이를 둘러싼 구, 신당권파의 격론이 이어졌다. 결국 중앙위원회는 구 당권파의 현장발의 안건을 받아들일지 여부와, 회순 변경 논의만 약 9시간동안 반복한 뒤 폐회됐다.

이석기 김재연 제명, 의총서 부결
[2012.07.26] 13명 중 찬성 6 무효 1표로 부결...심상정 등 원내 지도부 사퇴

구 당권파 측 이상규 의원이 참석하지 않은 채 12명의 의원들은 표결을 진행했으며, 5명이 기권하고, 1명은 투표했으나 찬반에 기표하지 않아 무효, 6명이 찬성함에 따라 과반수 미달로 안건이 부결됐다.

특히 이번 표결 결과와 관련해, 캐스팅보트를 쥐고 있던 김제남 의원이 구 당권파의 손을 들어주며 무효처리가 돼 부결에 결정적인 영향을 행사한 것 아니냐는 관측이 지배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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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청자

    저기 사진 중에 각시탈이 있네요~~

  • 난 그래..

    이 기사..
    참세상은 대체 뭘 말하고 싶은 걸까..

    '진보대통합을 했는데, 결국 진보대절망으로 끝났다.. 그래서 진보대통합 이후 지금까지 1년 반이 참으로 부끄럽다.' 뭐 이런 건가?

    '통합vs절망'이라는 대립구도는 통합을 긍정적으로 평가한다는 건가? 그래서 결국 현 상황을 '절망'이라 평가하면서 통합 이후 1년 반이라는 시간을 부끄럽다고 하는 건지..

    아니면 '통합'한 것 부터가 이미 절망이어서 부끄러운 1년 반에 포함되는 건지..

    통진당 당원 게시판에 보니 이석기, 김재연 제명 건 부결된 것에 '분노'하는 듯한 이가 이 기사 퍼 옮겨 놓았던데.. 같은 맥락에서 보면 되는 건가?

    도무지 알 수가 없네요..ㅎㅎㅎ

  • 정론직필

    김용욱 기자 기자로서 객관적인 시각을 가져야 되지 않을까 ? 통합진보당에는 아주 배타적이네 ..

  • 해방

    진보대통합 출발, 과정과 결과를 종합했군요.
    그렇죠. 기자의 시각은 '통합'에 의미를 둔겁니다.
    진보대통합!!!
    거역할 수 없는 시대적 요청으로 출발했다는 거죠. 그런데, 용두사미, 진보절망으로 귀결되었다는 것이죠.

    맨 위 사진에 좌파 지식인 김세균씨가 적극적이었죠. 이런 양반이 좌파 얼굴로 등장하니까 진보대통합이 대세인양 프레임 확걸렸죠. 참세상 논조도 여기에 걸려 있었다고 봐요.

  • 해방

    1년반 동안을 스케치 했군요. 사진을 보니 진보통합과정에서의 고비와 분수령이 잘 드러나죠.

    그런데, 결과적으로 진보통합의 귀결이 무엇인가? 라는 점이죠. 진보대통합이라는 마치 거역할수 없는 주술과도 같이 대세를 점했던 그것의 귀결말이죠.
    진보통합으로 인해 소속된 각 정파들의 유불리를 떠나서, 결국은 전체 노동자 민중계급에게 불리한 지형이 만들어 졌다는 거죠. 참세상 기자는 이러한 분석을 내놓기 어려울지 몰라도요.

    그러니까, 진보대통합으로 명명되었던 류의 상층통합식 운동노선의 귀결이죠. 대체로 민노당 류와 진보신당류 들은 이렇게 생존해 왔으니까 그렇다고 치고요. 좌파 지식인을 대표했던 김세균씨등은 계급운동을 후퇴시킨 현재의 장면에 대해 책임이 크다고 보죠. 김세균씨류가 그렇다는 겁니다. 1년 반 기간동안 한 8개월은 그 중심에서 진보통합운동에 일조했으니까요.

  • 해방

    김세균씨류(주로 진보교수 연구자 모임 등 좌파 지식인들.거의 진보적 좌파적 지식들을 내놓지 못하면서, 오히려 대중운동에 뒤쳐지고 있다고 진단)는 국참당과의 통합으로 진보대통합이 그르쳤다 할지도 모르겠는데, 그렇다면 진짜로 주술사적 운동방식이지 과학적 운동이라 할수 없다 보죠. 민노당 다수파가가 노빠와 한배를 타려 기회만 엿봤던 것은 삼척동자도 아는 사실이기에 그렇죠.

  • 해방

    진보대통합은 원칙적으로 지향해야 한다?
    당분간 이런 뻘소리가 나오기는 어려울 겁니다. 일년반전의 진보대통합 운동은 원칙적으로, 실제적으로, 지양되었어야 했습니다.
    계급이 처해있는 현실을 올곧게 천착하지도 못했고, 투쟁으로 엄중한 정세를 뚫고 나가게 하는데 장애가 되었던 운동 이었던 거죠. 계급운동이 나아가야 할 길을 우물가(국회뺏지)에서 숭늉(해방의 길)찾는 격으로 우격다짐하고, 대중을 신기루에 매몰되게 하였던 거죠. 사진을 보세요. 1년반 동안 계속 대중을 기만하고 우격다짐으로 밀어 넣고, 쇼쇼쇼 하잖아요. 부르조아식 상층 정치협상 이외에 뭐가 있나요?

    김세균씨등의 자기 비판이 필요하다고 보는데요. 아니라면, 계속 진보통합 운동, 좌파 통합당운동을 하겠다는 건데요. 그래 봤자 사상누각이라고 봅니다.

  • 최정규-독일

    수고했습니다. 잘읽고 갑니다. 감사!

  • 차라리 첨부터 다시

    사회주의와 맑스 철학의 참의미 부터 다시 배우시오,
    맑스를 배제하니 당연한 것이다.

  • 청솔

    노동자를 빙자한 반노동행각 물타기 억울한 사람에 대변하여아 하는 자들이 억울한 사람을 빙자하여 자기권리만 추구한 부질없는 작자들 본질을 왜곡시키고 철새들의 본질이다. 철새 노회찬 심상정 이정희 유시민. 이자들은 노동자를 빙자하여 반노동자 역활을 하였다. 증거 철새다. 철새의 본질 유,불리를 따져서 변명이나 하고 유리한 곳에 가서 인기발언이나 하는 작자들이다. 대한민국 모든 국민은 노동자 이다. 거짓은 반드시 실패한다. 기초가 없는 것들이 조금 남보다 우월하다고 해서 노동자를 짓밟았다 투쟁 !!!! 이명박 꺼벙이 철새 누구들 노동자 앞에 나서지 말라 식상하다. 투쟁 !!!

  • 武鬪

    절망이라고 써놓고서 희망이라고 읽으려는 거 다 보인다 용욱아. 너한테는 '의료민영화 정책을 검토한' 신자유주의자 유시민의 은퇴가 임박했고, '진보당의 탈을 쓴' 김대중 운전기사 출신 강동원이 제 집을 찾아가는게 아버지의 원수를 갚는 것보다 더 통쾌하겠지?

  • 뎡야핑님

    테스트입니당

  • 시간끌지말구

    그먕 따로 하시요 민족해방이든 노동해방이든 둘다 이나라노동자에게는 필요하니 따로 인정 받으세요

  • 나도 한마디

    여성부나 폐지해 골통들아. 니들 하는 꼬라지보면 답이 안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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