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겨울, 광장 지킨 민중이 요구한다 윤석열을 파면하라
혹여 헌재가 윤석열을 탄핵시키지 않으면, 우리는 보여주어야 한다. 우리가 얼마나 강한지, 얼마나 끈질긴지, 그리고 얼마나 서로에게 다정한지. 윤석열 같은 자들이 또 나타나더라도, 광장에서 다시 만나자. 우리의 연대가 어디까지 확장될 수 있는지, 우리가 얼마나 많은 존재들을 포용하고 살릴 수 있는지 증명하자. 헌재는 시간을 질질 끌지 말고, 윤석열을 즉각 파면하라. 오늘 광장에 선 우리는 외롭지 않다. 이 글을 읽고 있을 당신을 생각하니 두려움이 사라진다.
칼럼
세상을 바꾸는 네트워크
2025.03.15 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