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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다운로드, 잘 되야 할텐데
번호 9 분류   조회/추천 1860  /  35
글쓴이 나루(http://www.blog.jinbo.net/hyunhyun)    
작성일 2006년 06월 15일 09시 02분 43초
수고많으십니다
저는 첫날 새벽에 다운로드를 시도했다가 실패하고
한번 더 시도하면 괜히 접속자수만 올리는 게 아닌가 싶어서
소심하게 조심하고 있거덩요 ^^

11일부터 다운로드 서비스를 시작했으니
오늘이 5일째군요
제작진의 한 사람으로서 굉장히 궁금한데요
지금까지 몇 분이나 다운로드를 받아갔는지
그리고 어느 지역에서 주로 받아갔는지
(개인정보는 아무도 알 수 없을테고, 간단한 통계수치만...)
수시로 경과를 알려주시면 어떨까요?
(한달에 두 번, 혹은 매달 마지막주에)
여러모로 필요할 것 같아서요

헤헤...할 일도 많은데 이런 부탁까지 드려서 죄송


  
  관리자님 남김   2006.06.15 14:09   덧말수정 덧말삭제
현재 약 110명 정도의 분들이 다운로드를 하신 것으로 보입니다. 지역분포는 정확히 세어보지는 않았지만, 울산이 가장 많고, 그다음이 강원, 서울 정도입니다.
안 그래도 다운로드 현황을 말씀드리려고 했는데...ㅎㅎ
  최은정님 남김   2006.06.15 18:26   덧말수정 덧말삭제
다운로드 현황은 매일매일 이마리오 감독님에게 메일로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토해내라고 닥달해보시길..ㅎㅎ
  나루님 남김   2006.06.16 19:08   덧말수정 덧말삭제
에...토하는 거 싫어요
알아서 말해주겠죠 머
알았어요, 고마워요
  youks62님 남김   2006.06.17 16:59   덧말수정 덧말삭제
간단히 써야할 것 썼는데, 다운로드 잘 안되는데요ㅜㅜ 그리고 혹 나루님이 그 돌속에 같힌 말-다큐 감독 나루님이신지요??
  나루님 남김   2006.06.19 01:05   덧말수정 덧말삭제
네, 그 나루입니다 ^^
  기타맨님 남김   2006.06.19 21:05   덧말수정 덧말삭제
ㅎㅎ 다운로드 안되는군요. 접속 폭주라 하니
기분 좋네요. 잘 지내시죠. 전 맨 정신이 아니라
요새 면모니터 수행중입니다.
  youks62님 남김   2006.06.20 00:46   덧말수정 덧말삭제
이-나루님이 그 나루님이 맞군요^^올 초에 다큐 관련 고민하다가 <삶이 보이는 창>에 박수정 씨(아시나요?)가 만나보길 권하더군요. 근데 여기와 다규 다운받으려다 보니 '나루'가 있어서 혹시 했더니 ㅎㅎ 만날 사람들은 언젠가는 만나게 되나봅니다.여하튼 반갑군요.^^ 조만간 상면할 기회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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