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 위기, 벼랑 끝 전술의 종착점인가

[워커스 정세(1)] 평화체제와 비핵화 그리고 민주주의

한반도 위기, 벼랑 끝 전술의 종착점인가

지금은 전쟁을 의도하는 세력에 대해서는 단호하게 맞서야겠지만 북한의 비핵화, 동북아 비핵화가 동시에 이뤄지도록 나서야 할 때이다. 이 땅에서의 반전·평화 그리고 비핵화의 과제는 생존의 문제이자 동시에 민주주의와 인권의 문제이므로 결코 남의 손에 맡기고 바라만 볼 수 없는 발등에 떨어진 불이다.

비정규직의 워너비 서울시의 매력 뿜뿜

[워커스 이슈(2)] 근데 박원순 시장아, 정규직 됐는데 왜 아직 어렵니

비정규직의 워너비 서울시의 매력 뿜뿜

“서울시장 강연을 들은 적 있어요. 청소 노동자도 모두 직영화 해줬다면서요. 우리한텐 꿈 같은 얘기지. 서울시 노동자와 시민들이 부럽죠.” 부산지하철의 한 청소노동자가 하소연했다. 어디 부산 지하철 뿐이랴. 다른 지자체와 민간 사업장 청소노동자들도 서울시 산하기관 청소노동자를 부러워한다. 정규직화, 생활임금 보장 같은 비정규직의 염원을 시장이 직접 나서서 얘기하는 경우가 어디 흔할까.

드라마처럼 살 수 있을까

[워커스] 아무말 큰잔치

드라마처럼 살 수 있을까

대학에선 두꺼운 철학책을 끼고 앉아 사랑이니 삶이니 실존이니 하는 말을 지껄이고 싶었다. 어릴 때 본 드라마에 나온 형들은 그랬다. <우리들의 천국>이나 <카이스트> 같은 드라마. 나이를 더 먹고 취직을 하면 자기 일을 사랑하고 열의가 넘치는 신입사원이 되고 싶었다. 그러다 야근 중에 눈 맞은 직장동료와 시작한 불 같은 연애 같은 것도 상상했다.

해당자 없음(None of the Above)

[워커스] 표지 아트워크

그렇지만 이 세계가 아닌 세계를 상상할 수 있는 힘은 어디에서 나오는가. ‘이건 아니다, 더 이상 이럴 수는 없다’라는 판단과 거부. 하나의 희망 없이도 공동의 목표 없이도 우리는 앞으로 나아갈 수 있다. 적어도 우리의 눈 앞에 놓인 이 선택지가 아니라, 각자의 상상력에 기대서.

촛불 시민혁명, 주권자 시민의 탄생과 민주공화국

(1)전국교수연구자 비상시국회의 ‘2017 새 민주공화국 제안’

향후 한국정치의 불안과 혼돈은 자각된 시민사회의 점증하는 개혁요구와 질적인 성장, 다른 한편으로 시민세력과 괴리된 구태의연한 정치사회 간의 모순으로부터 더욱 커질 수밖에 없다. 이런 점에서 새 정부가 다시 촛불 시민혁명의 기본가치를 충분히 살려서 필수적인 개혁에 나서도록 압박하고 촉구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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