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 인도공장 사고를 단신처리 한 언론사는

[1단 기사로 본 세상] 한겨레 조선일보, 현장사진 싣고 비중 있게 보도

LG화학 인도공장 사고를 단신처리 한 언론사는

한국 언론도 이 사고를 비중 있게 보도했다. 사고 다음날 한겨레는 2면 머리기사로, 조선일보는 12면에, 경향신문은 10면 등에 현장 사진과 함께 사고 소식을 전했다. 그러나 동아일보는 5월 8일자 14면에 ‘印 LG화학공장 가스누출 13명 사망’이란 제목의 1단 기사로 간단히 소개하는데 그쳤다. 대신 동아일보는 같은 날 경제섹션 3면엔 ‘LG화학, 전기차 배터리 첫 세계1위… 화학 넘어 과학 비전 선포’라는 제목의 머리기사를 실었다. 전형적인 LG화학 홍보기사다.

한익스프레스 물류창고 산재참사, 청와대 찾은 유가족

“사고 한 달, 진상 조사도 깜깜이…재발 방지 대책도 없어”

한익스프레스 물류창고 산재참사, 청와대 찾은 유가족

지난 4월 29일, 이천 한익스프레스 물류창고 산업재해 참사가 터지고 한 달이 지났다. 38명 사망을 포함해 48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끔찍한 산업재해였지만, 한 달째 중간 수사 결과도 발표되지 않았다. 이에 유가족이 기자회견을 열고 한익스프레스 원청을 규탄하는 한편, 정부에 재발방지 대책을 요구하고 나섰다.

타다 드라이버, 플랫폼노동자 최초로 노동자성 인정

“협력업체뿐 아니라, 타다 측의 사용자 책임도 인정해”

중앙노동위원회가 플랫폼 노동자인 타다 드라이버에 대한 근로자성을 최초로 인정했다. 아울러 타다 드라이버를 실질적으로 지휘·감독했던 타다 운영사 등의 사용자 책임도 인정됐다. 민주노총 법률원은 “실질적으로 타다 드라이버를 지휘·감독한 타다 측의 사용자책임을 인정했다는 점에서 중요한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한빛이가 떠난 바로 그 이유 때문에 오늘도 계속되는 방송노동자들의 죽음"

[연속기고⑤] 구의역 4주기, 변한 것과 변하지 않은 것

“방송국이 너무 해요. 계약금으로 받은 임금을 이미 전세금이나 빚을 갚는 등 다 써버렸는데 다시 반환하라고 독촉하는 일은 정말 못 할 짓인 거 같아요. 그들은 비정규직이라서 1년에 겨우 6개월 정도 일하는 경우가 많아 일정한 수입이 없어 먹고 살길이 막막한 데….”

칼럼 연재

기고 주장

많이본기사
추천기사
사진
영상
카툰
판화

온라인 뉴스구독

뉴스레터를 신청하시면 귀하의 이메일로 주요뉴스를 보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