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 취임 100일...외교·인사·노동 등은 논란 여전

대미 종속 안보논리, 사라진 노동기본권 등 시민사회 비판도

문 대통령 취임 100일...외교·인사·노동 등은 논란 여전

문재인 대통령이 취임 100일 기자회견에서 대북 정책을 비롯한 외교 안보 문제, 인사 논란, 노동 등의 현안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문 대통령은 현재 시민사회 진영의 비판이 이어지고 있는 대북 정책과 관련해서는 강도 높은 제재를 유지하겠다고 밝혔으며, 인사논란에 대해서도 ‘역대 정권 통틀어 가장 균형 인사’라고 평가했다.

국방부, 사드 공개토론회 취소…성주·김천 주민, “원점에서 국민적 토론해야”

국방부, "주민 반대로 토론회 무산돼 유감...토론회, 공청회 추진해 나갈 것"

국방부, 사드 공개토론회 취소…성주·김천 주민, “원점에서 국민적 토론해야”

17일 오후 3시 경북 성주군 초전면에서 국방부 주최로 열릴 예정이었던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관련 토론회가 취소됐다. 성주, 김천지역 주민들과 사드 반대단체들은 “사드 가동, 부지공사, 추가 배치 중단 후 국민대토론회를 요구한다”며 일방적인 토론회 중단을 요구했고, 국방부는 “주민 거부로 토론회 개최가 힘든 상황”이라며 취소 결정을 알렸다.

깔깔깔 희망버스 출발

[파견미술-현장미술] 부산으로 떠나는 희망의 여정(3)

6월 11일이 다가오고 희망버스 신청자는 매일 늘어갔다. 2대가 3대로, 3대가 4대로 하루에 한 대씩 늘어나는 것을 보면서 신기해할 즈음 반가운 소식들이 들려왔다. 파견미술팀은 이미지를 만들어 온다 하고, 음악을 하는 사람은 공연을 자청한다. 문인들은 언론에 기고 글을 쓰고 책도 후원한다 하고, 미디어활동가들은 영상제작 후원을 한다 하고, 사진작가들은 사진을 찍어 준다 한다.

8.15범국민대회...“한미동맹 아닌 우리가 촛불”

사드 철회, 한미연합군사훈련 중단, 위안부야합 파기 촉구

광복 72주년을 맞이해 주권 회복과 한반도 평화실현을 위한 8.15 범국민대회가 열렸다. 대회에 참가한 1만여 명은 쏟아지는 빗줄기에도 자리를 지키며 “전쟁연습 중단하라”“평화협정 체결하라”등의 구호를 외쳤다. 성주와 김천에서도 각각 주민 40여 명이 참가해 사드 배치를 철회하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대회 마지막에는 주한미국대사관까지 행진해 “미국과 전쟁에 반대한다”며 전쟁 위기를 고조시킨 미국 정부의 책임을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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