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례상에 정규직은 조기, 비정규직은 멸치?”

“재벌 특혜 예산 아끼면 비정규직 차별 해소 가능”

“차례상에 정규직은 조기, 비정규직은 멸치?”

공공부문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추석을 앞두고, 명절상여금 등 비정규직 차별 해소를 정부에 촉구하고 나섰다. 최근 조사 결과에 따르면, 문재인 정부의 지난 2017년 비정규직 정규직 전환 가이드라인에도 불구하고 공공부문 비정규직의 절반 이상이 정규직 대비 20~40% 수준의 명절 상여금만 받고 있다.

아직 안 죽은 멜섭왹비

[리아의 서랍]

아직 안 죽은 멜섭왹비

‘멜섭왹비’라는 닉네임을 사용하는 사람이 있다. 그것만으로 충분해야 한다. 그는 자신을 설명하는 이름을 고를 수 있다. 동의 없는 성적 접촉을 거부할 권리가 있다. 노동하고, 생계를 유지하고, 생존할 권리가 있다. 이해하기 싫고, 차라리 자살했으면 하는 사람일지라도, 그는 아직 안 죽고 살아있다. 여전히 웃을 때 귀여운 편이다. 나는 살아있는 ‘멜섭왹비’를 위한 노력을 요청하고자 한다.

“생계요?” 그가 헛헛이 되물었다…추석 앞둔 이스타 노동자의 피켓

“오너 이상직의원 및 경영진 처벌 촉구 행동”

“생계요?” 박이삼 씨가 헛헛한 웃음을 지었다. 공공운수노조 이스타항공조종사노조 위원장. 이스타항공 사태로 거리로 나온 지 어느덧 7개월이 지났다. 그는 해고 전 이스타항공에서 하루에도 수백 명씩을 책임지고 하늘을 날던 조종사였다. 해고 뒤엔 매일 정부와 국회, 국세청과 경찰서를 오간다. 그런데도 아무런 대답이 없다.

[정정보도문] 유성기업 보도 관련

본지는 2019. 1. 8.자 인터넷신문 홈페이지에 [유성기업 노동자 죽음…"검찰의 기업 비호 탓"]이라는 제목으로, 유성기업 회장이 용역업체 직원들에게 쇠파이프를 나눠주거나, 회사가 세운 어용노조에게도 자금을 지원했으며 증거를 인멸했다고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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