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쓸모를 자꾸 묻는다: 키오스크 무인화 서비스의 파급력

[워커스] 기술문화비평

인간의 쓸모를 자꾸 묻는다: 키오스크 무인화 서비스의 파급력

페이스북에서만 아는 한 친구가 투덜거렸다. 오랜만에 학교 앞에서 옛 친구들과 만나 신나게 노래 부르고 춤을 출 기대를 잔뜩 안고 노래방을 찾았는데 예전의 그 유명한 노래방은 사라지고 코인노래방들만 남았다고. 좁디좁은 코인노래방에서 춤은커녕 숨도 맘껏 쉬지 못해 한 곡 부르곤 문을 여닫고 또 한 곡 부르고 여닫곤 했다고.

아름다운 사람

[연정의 바보같은사랑](99) 콜텍 임재춘 씨 단식농성 36일 차, ‘화가난다’ 집중문화제

아름다운 사람

콜텍 농성장 한 켠에 ‘13년 콜텍 노동자들의 고통을 끝내야 하는 봄’이라는 현수막이 걸려있다. 그 현수막이 걸리기 전에 그 자리에는 ‘3월에 끝내야 봄’이라는 현수막이 걸려있었다. 고운 자태를 뽐내던 벚꽃도 어느새 다 졌다. 하지만, 콜텍 해고노동자들에게 아직 봄은 오지 않았다. 이들이 활짝 웃을 수 있는 그 봄날을 기다리며 농성장을 떠난다.

노키즈존, 노퀴어존 그리고 민주주의

[워커스] 레인보우

노키즈존, 노퀴어존 그리고 민주주의

노키즈존, 노퀴어존, 가부장주의적 집단, 난민반대시위, 농성장 강제철거, 이런 곳들에서 쫓겨나는 것은 단지 몇몇 사람들이 아니다. 이런 곳에서 금지되는 것은 단지 특정한 행위들이 아니다. 여기서 쫓겨나는 것, 여기서 금지되는 것은 민주주의 자체, 평등한 삶 자체, 서로 다른 인간이라는 존재 자체다.

공공운수노조, 노동개악 저지 총파업 나선다

18일 임시대의원대회 열고 만장일치 통과…7월 공동 총파업도 결의

22만 명의 조합원이 소속된 공공운수노조가 문재인 정부의 노동개악을 저지하기 위한 총파업에 나선다. 국회에서 경총의 요구가 담긴 노조법 개악안을 본격적으로 논의하기 시작하면 총파업에 돌입한다는 것이다. 공공운수노조는 18일 오후 전국철도노조 6층 대회의실에서 올해 첫 임시대의원대회를 열고 ‘노동개악 저지 총파업 결의 및 투쟁계획 결정’ 안건을 만장일치로 의결했다. 총파업 단일 안건으로 대의원대회가 열린 건 공공운수노조 역사상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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