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한국 정부에 “스쿨미투 추가 조치 알려달라”

15일 유엔아동권리위원회, 한국 정부에 아동성착취 관련 공식 질의서 발표

유엔, 한국 정부에 “스쿨미투 추가 조치 알려달라”

유엔아동권리위원회가 한국의 스쿨미투를 쟁점질의목록으로 올리고 한국 정부에 추가 조치 사항을 알려달라고 요구했다. 지난 7일 스쿨미투 당사자와 청소년페미니즘모임 활동가 등은 스위스 제네바에서 진행된 UN아동권리위원회의 아동미팅과 사전심의에 직접 참석해 스쿨미투 당사자들의 요구안을 전달해 이룩한 성과다.

강사 대규모 구조조정 사태…“문재인 정부, 책임 방기”

비판사회학회·한국사회경제학회 “이것이 ‘사람 중심’ 정책인가”

강사 대규모 구조조정 사태…“문재인 정부, 책임 방기”

강사법 시행을 앞두고 강사 대규모 구조조정 사태가 계속되는 가운데, 비판사회학회, 한국사회경제학회가 문재인 정부의 책임을 강하게 물었다. 비판사회학회는 지난 19일 “10만 명에 가까운 대학 강의의 절반 가까이 감당하고 있는 비정규교수의 삶은 강사법 시행령 준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불안 속에 있다”고 밝혔다.

도시에서 공통적인 것을 뺏기고 지키며 산다는 것

[워커스 세 줄 요약]권범철, [도시 공통계의 생산과 전유-오아시스 프로젝트와 문래예술공단을 중심으로], 서울시립대학교 박사학위논문, 2019

도시에서 공통적인 것을 뺏기고 지키며 산다는 것

권력이 시민과 예술가에 의존할 수밖에 없다면 아예 그 안으로 들어가 연대의 기회로 활용하고 각종 조건들을 투쟁의 자원으로 변환시킬 수도 있다는 것. 어쩌면 우리는 이제껏 없던 또 다른 ‘공통계’를 만들어내야 할지도 모른다.

‘아직도’ 청소년인권운동을 하는 이유

[워커스] 이어말하기

‘아직도’ 청소년인권운동을 하는 이유

나는 중학교 2학년 때 학교를 떠났다. 요즘도 체벌을 경험하는 학생들이 세 명 중 한 명꼴이라지만, 2009년 당시 지역 소도시의 중학교에선 하루도 학생이 맞지 않는 날이 없었다. 지각이나 준비물 미비를 빌미로 때리는 건 예사고, 교사가 즉석에서 퀴즈를 냈을 때 정답을 말하지 못하거나 교실이 어수선하다는 이유로 반 전체가 체벌을 당하는 일도 비일비재했다.

야, 노동자도 경영할 수 있어

[워커스] 사회주의탐구영역

사회주의자들보다 ‘사회주의’를 더 많이 거론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바로 보수우익집단이죠. ‘문재인 정부가 사회주의 국가를 만들고 있다!’는 식의 아주 격렬한 외침은 태극기 펄럭이는 집회만 기웃거려도 지겹도록 듣게 됩니다.

‘탄력근로제 야합 규탄’…민주노총 총력투쟁 조직

민주노총, 3월 6일 총파업 및 탄력근로제 개악 저지 투쟁 시동

경제사회노동위원회(경사노위)가 현행 최장 3개월인 탄력근로제 단위 기간을 6개월로 확대하는데 합의하면서 민주노총을 중심으로 거센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 단위기간 확대 등 사용자의 요구안은 대폭 반영된 반면, 노동자의 노동 시간은 늘어나고 임금 보존마저 불확실한 합의가 도출됐기 때문이다. 민주노총은 총파업 등 강력한 투쟁을 조직해 탄력근로제 개악에 맞서겠다고 벼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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