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년 전 장애빈민운동가의 죽음 밝히지 못하는 사회

이덕인 열사 19주기, “강산 두 번 변했는데 노점탄압 그대로”

19년 전 장애빈민운동가의 죽음 밝히지 못하는 사회

이덕인 열사의 진상규명이 19년째 제자리걸음을 하고 있듯, 장애인과 노점에 대한 탄압도 19년 전 그대로다. 노점상이었던 이덕인 열사가 철거 용역반의 무자비한 노점단속에 시달렸던 인천지역. 그 곳에서는 하루 전 새벽에도 수백 명의 용역반이 들이닥쳐 대규모 행정대집행이 실시됐다.

“내려가면 가장 먼저 사우나 가서 때 밀고 싶어요”

[연정의 바보같은사랑](84) 굴뚝농성 185일 차, 2차 스타케미칼 희망버스를 기다리는 차광호 씨

“내려가면 가장 먼저 사우나 가서 때 밀고 싶어요”

“8월에 1차 희망버스가 오지 않았다면 지금의 내가 있을 수 없었을 겁니다. 지역도 그렇고 금속노조도 그렇고 해복투만 고립되어 힘들고 절망적이었습니다. 1차 희망버스를 통해 전국에 우리를 이해하는 사람이 많이 있다는 걸 확인하고 힘을 얻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씨앤앰 문제해결 ‘3자 협의체’ 열어, 다음 주 집중교섭

월요일부터 109명 해고 문제 및 임단협 체결 등 노조 4대 요구 논의

희망연대노조와 씨앤앰 원청 및 외주업체가 3자 협의체 1차 회의를 열고 다음 주 집중 교섭에 돌입하기로 결정했다. 희망연대노조와 씨앤앰(주), 외주업체 파트너사 대표는 28일 오전 11시, 원청인 씨앤앰이 지난 26일 제안한 ‘3자협의체’ 1차 회의를 개최했다.

레닌은 틀렸다!

[기고] 포스트모던 시대 진보언론과 민중운동

금속노조 사태 당시 비밀주의에 영합한 일부 활동가들(?)의 광기 역시 우려스럽다. 근거도 없이 삼성매파 운운하는 작태는 폐쇄적 정파활동의 대표적 폐해다. 입으로는 관료주의를 비난하지만, 실제로는 개인적 인맥과 정파적 관계망 속에서 운동을 진단하고 규정하는 종파주의의 멘탈에서 나오는 자멸적 망상은 오히려 저질 코미디에 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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