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유성기업 유시영 2심도 ‘징역 3년 6월’ 구형

“창조컨설팅 자문 방향, 사측 노조파괴 실행과 일치”

검찰, 유성기업 유시영 2심도 ‘징역 3년 6월’ 구형

검찰은 11일 대전고등법원에서 열린 결심공판에서 유시영 전 대표에 1심 결과를 유지하는 징역형을 구형했다. 검찰 측은 재판에서 “(유성기업이) 노조파괴를 목적으로 창조컨설팅을 섭외했고 비용을 13억 원이나 지출해 회사에 손해를 끼쳤다”며 “컨설팅의 방향과 유성기업의 실행이 정확히 일치하고 있다. 1심에서 선고한 원심을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용균이는 내가 살아갈 수 있는 햇빛이고 공기였다”

고 김용균 1주기, 태안화력발전소 현장 추모제 열려

고 김용균의 유족과 동료, 추모위원 150여명이 고인의 1주기를 맞아 태안화력발전소에 모였다. 이들은 10일 오후 1시 태안화력발전소 본관 정자 앞 도로에서 국화꽃을 들고 고인을 애도하면서도 죽음 이후에도 여전히 위험한 발전소 현장에 분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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