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노자’ 아닌 똑같은 노동자, 사람입니다

세계이주노동자의 날 전국공동행동 열려...최임개악 공동대응 필요

‘외노자’ 아닌 똑같은 노동자, 사람입니다

“한국 사회 이주민 230만, 이주노동자 150만 시대, 그럼에도 억압과 착취는 계속되고 있다. 이주노동자가 일손을 멈추면 한국 사회도 멈춘다! 지금당장 모든 이주민의 권리를 보장하라!” 세계이주노동자의 날을 계기로 전국 이주노동자의 인권과 노동권 신장을 위해 이주노동, 노동단체들이 전국공동행동을 벌였다.

고단한 하루 담긴 고 김용균 노동자 유품 공개돼

식사 대신 먹던 컵라면, 과자, 고장난 손전등, 탄가루 묻은 수첩 등 나와

고단한 하루 담긴 고 김용균 노동자 유품 공개돼

태안화력발전소에서 사망한 비정규직 노동자 고 김용균 씨의 유품이 15일 공개됐다. 지난 13일 노동조합은 유가족과 함께 사고현장을 조사했고, 운전원 대기실에서 고 김 씨의 물품을 확보했다. 컵라면 3개, 과자, 수첩, 슬리퍼, 작업복, 세정용품 등이 나왔다. 15일 저녁 7시, 광화문 세월호 광장에선 ‘태안화력 비정규직 노동자 사망사고 진상규명 및 책임자 처벌! 죽음의 외주화 즉각 중단!’ 2차 촛불추모제가 열린다.

흑인 여성 혁명가의 삶, 앤절라 데이비스

[워커스]힙합과 급진주의

데이비스는 1960년대의 급진 운동가로만 남지는 않았다. 그는 공산주의자이자 페미니스트로서, 학자이자 운동가로서 끊임없이 자신의 활동을 발전시켰다. 1970년대에 그는 쿠바, 소련, 동독 등을 방문하며 사회주의적 반인종주의 활동을 이어나갔고, 1979년에는 모스크바에서 레닌 평화상을 수상했다. 1980년과 1984년에는 미국공산당의 부통령 후보로 대선에 출마하기도 했다.

유성노조, 보수언론 ‘오보’ 반론·정정보도 청구

조선일보, 채널A, MBN, 한국경제신문 상대

민주노총 금속노조 유성기업지회(이하 지회)가 13일 <조선일보> 등 보수언론을 상대로 언론중재위원회에 반론보도와 정정보도를 청구했다. 보수언론들은 지난 22일 김○○ 사측 임원 부상 이후 사실관계를 확인하지 않은 ‘노조 때리기’ 보도를 쏟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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