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덤 투즈의 차트북]차이나 쇼크 2.0, 유럽 제조업을 뒤흔들다
중국의 경쟁이 얼마나 치열한지, 그리고 유럽 산업이 그 속도를 따라잡는 일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과소평가해서는 안 된다. 이를 위해서는 보호정책과 인센티브, 그리고 규율을 적절히 결합해야 한다. 유럽연합이 중국의 정책뿐 아니라 유럽 스스로의 기술적 근시안성 때문에 발생한 결과로부터 산업을 보호하기 위해 정부 정책을 활용하고, 그 보호 비용을 유럽 소비자들이 부담해야 한다면 유럽 자동차 산업이 여전히 막대한 배당금을 지급하는 상황을 용인할 수 있을까? 최소 투자 규모를 의무화하는 조건을 설정해야 하지 않을까? 유럽 산업은 이제 자기 자신으로부터도 구해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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