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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만의 문제가 아니다, 교육 위기에 맞서야 한다

프랑스 학생들의 시위는 우리 모두에게 경종을 울리는 사건이다. 교육은 지금 심각한 위기에 처해 있다.

마약 형사 49명이 있던 골목에, 인파를 맡은 경찰은 한 명도 없었다

[데일리 큐레이션] 2026년 10월 27일(화)

세르비아 학생운동, 선거 승리로 12년 부치치 집권 종식

세르비아에서 장기 집권해 온 민족주의 지도자 알렉산다르 부치치가 일요일 치러진 선거에서 패배를 인정했다. 이번 선거는 부치치와 그의 우파 정당이 2년간 반정부 시위를 이어오며 부치치의 권력 기반을 약화한 학생 주도 운동과 맞붙은 대결이었다.

부자들이 형편없는 이유

미국의 억만장자들은 누가 세상에서 가장 끔찍한 인간인지 경쟁이라도 벌이는 듯하다. 래리 엘리슨은 아들과 함께 CBS를 인수하자마자 이 방송사의 간판 시사 프로그램인 ‘60분’을 망가뜨렸다.

추미애 지사는 ‘세심히 살피겠다’고 썼다, 예산서에는 0이 적혀 있다

[데일리 큐레이션] 2026년 10월 26일(월)

하트와 네그리의 《제국》은 모든 것을 잘못 봤다

새천년이 다가오던 당시 세계 자본주의에는 도전자가 없는 것처럼 보였다. 사회민주주의자와 옛 공산주의자들은 자유시장을 찬양했고, 세계무역기구(WTO) 같은 기구들은 러시아와 중국 지도부를 세계 자본주의 질서 안으로 끌어들였다.

왜 프랑스인은 더 가난해졌나: 구매력 위기의 구조

프랑스의 공교육은 선진국 가운데서도 불평등이 가장 심한 편이다. 빈곤지역 학교는 자원이 너무 부족해 교육제도가 오히려 불평등을 고착시키고 있다. 가장 가난한 지역의 학생들은 교직원 부족으로 특히 큰 피해를 본다.

“진짜 사장, 교섭에 나와라”…공공운수노조, 총궐기대회 열어

24일 오후 서울 숭례문 앞 세종대로에 철도와 공항, 지하철, 병원, 학교, 청소·시설관리 노동자들이 모였다. 노동조건을 결정하는 정부와 원청이 정작 교섭에서는 책임을 회피하고 있다며 거리로 나선 것이다.

윤석열에겐 ‘조언’, 오세훈에겐 ‘증거 부족’, 명태균의 여론조사는 두 번 무죄가 됐다

[데일리 큐레이션] 2026년 10월 23일(금)

쿠팡 산재은폐 의혹 불기소…유족 “노동부가 쿠팡 비호”

고용노동부가 고 장덕준 노동자의 사망과 관련해 김범석 쿠팡 의장의 부적절한 지시와 근무 실태 왜곡 사실을 확인하고도 형사책임을 묻기 어렵다고 판단하자 유가족과 노동계가 반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