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조선 여성 하청노동자,
“차별과 저임금 끊어내려 파업 나섰다”

[인터뷰] 대우조선해양 거통고하청지회 전혜은·정순희 조합원

대우조선 여성 하청노동자, <br>“차별과 저임금 끊어내려 파업 나섰다”</br>

한 달 넘게 이어지는 파업엔 쉽게 드러나지 않지만, 조선소 하청 여성 노동자들도 자리하고 있다. 20년 넘게 용접 쇳물을 다룬 용접공 전혜은 씨(55)도 그중 하나다. 전 씨는 “떠날 사람들은 이미 다 떠난 조선소지만, 거제에 사는 여성들에게 조선소는 여전히 중요한 일자리”라며 “열악해진 조선소 현장을 바꾸는 것은 남은 우리 모두의 일”이라고 말했다.

파리바게뜨 노동자 5명 집단단식 돌입

노조 “53일 단식 동안 사측, 협의 의사 없었다…투쟁 끝장 볼 것”

파리바게뜨 노동자 5명 집단단식 돌입

53일간의 노동자 단식 사태가 발생한 파리바게뜨에서 5명의 노동자가 또 한 번 집단단식에 돌입했다. 앞서 임종린 민주노총 전국화섬식품노조 파리바게뜨지회장이 지난 3월부터 5월까지 단식을 벌이는 동안 진행된 노조와 사측 간 교섭은 제대로 협의가 진행되지 않았고, 이 논의조차 임 지회장의 단식 종료와 함께 멈췄기 때문이다.

SBS드라마 <스토브리그>에서 SPC를 보다

[미디어택] 재송그룹은 왜 드림즈를 해체하려 했을까

SBS드라마 <스토브리그>에서 SPC를 보다

SPC는 어떤 그룹인가. 1945년 제과점 상미당을 모태로 출발했다. 기업의 기틀을 마련해준 건 ‘삼립호빵’이었다. 이를 기반으로 SPC는 베이커리 및 디저트 전문 그룹으로 성장했다. 현재 SPC는 파리바게뜨, 배스킨라빈스, 던킨도너츠, 파리크라상, 빚은, 파스쿠찌, 쉐이크쉑 등 대중들이 알만한 ‘먹거리’ 브랜드를 여럿 거느리고 있다. SPC가 어느 기업보다도 ‘불매운동’에 휘청거릴 수 있다는 말이다.

서울‧거제서 6만 4천 노동자 집회 “최악의 정권, 노동자 죽어 난다”

민주노총 전국노동자대회 “윤석열 정권 규탄, 대우조선 하청노동자 투쟁지지”

민주노총은 7월 2일 오후 3시, 서울 세종대로에서 ‘물가폭등‧민생 대책 마련! 노동개악 저지! 사회공공성‧국가책임 강화! 비정규직 철폐! 전국노동자대회’를 개최했다. 또한 같은 시각 경남 거제 대우조선소 앞에서는 31일째 파업 투쟁을 이어가고 있는 대우조선 하청노동자 투쟁을 지지하기 위한 영남권 노동자대회가 동시에 진행됐다. 이날 서울 집회에는 약 6만여 명의 조합원이, 거제에는 약 4천 명의 조합원이 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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