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민을 분류하고 감별하는 ‘배타적 환대’

[INTERNATIONAL2] 아프간 난민, 이집트 난민, 내 친구 모나

난민을 분류하고 감별하는 ‘배타적 환대’

정부가 이러한 장벽을 피하고자 아프가니스탄 난민들을 ‘특별기여자’라고 분류한 것은, 고육지책처럼 보이지만 사실 그 벽을 더욱 높이고 강화할 위험이 있다. 이것은 고향을 떠나 꿈을 찾아온 사람들에게 계속 스스로 증명하도록 만들 것이고, 우리는 계속 그들을 ‘진짜’인지 ‘가짜’인지 감별하게 될 것이다.

민주노총 총파업 이틀 앞두고…지지 선언 잇따라

진보정당·농민단체 “정부, 총파업 대회 보장하라”

민주노총 총파업 이틀 앞두고…지지 선언 잇따라

민주노총이 20일로 예고한 총파업을 이틀 앞둔 가운데, 진보정당, 농민 단체들의 지지 선언이 이어졌다. 진보정당들은 문재인 정부에 “헌법이 부여한 기본권은 온데간데없이 방역법이라는 이유로 유독 민주노총의 집회에만 이중 잣대, 이중 기준을 들이미는 이유가 무엇인가”라고 물으며 “정부는 민주노총에 대한 탄압을 중단하고 여전히 한국사회의 주축 세력인 노동자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야 할 것”이라고 촉구했다.

구속된 집회의 권리

[질문들]

구속된 집회의 권리

‘불법 집회’라는 규정은 모든 의문의 여지를 막는다. ‘불법’을 규정하는 권력은 오로지 법 집행 기관에만 주어진다. 사람들은 불법에 이르는 과정이 어찌 됐건 법 위반에 대한 처벌을 당연하게 여긴다. ‘불법’은 그 자체로 위험한 사회의 해악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불법’ 딱지가 붙고 나면 회복하기가 어렵다.

“ESG 경영? 노동탄압하는 SPC, 지속가능하지 않을 것”

민주노총, 전국 26개 거점에서 SPC 노동탄압 알리는 공동행동 진행

“ESG 경영? 노동탄압하는 SPC, 지속가능하지 않을 것”

민주노총은 15일 전국 26개 거점에서 동시다발 기자회견과 집중선전전을 열고 SPC그룹의 사회적 합의 불이행과 민주노조 탄압을 규탄했다. SPC 산하의 민주노총 소속 4개 노조(파리바게뜨지회, SPL지회, 화섬식품노조 던킨도너츠비알코리아지회, 화물연대 SPC지부)도 전국단위 공동행동에 함께했다.

해촉된 에이플러스에셋 설계사가 1년 간 싸우는 이유

‘고객 가로채기’ 문제 지적한 설계사 “이의 신청도, 윤리위원회도 거절됐다”

보험설계사 김 씨는 2년 전 동료의 ‘고객 가로채기’에 문제를 제기했다가 해촉을 당했다. 회사는 그가 “허위사실 유포로 구성원의 사기 및 영업 분위기를 저하”했다며 해촉 통보를 했다. 김 씨가 복직을 요구하며 매주 제주에서 상경해 회사 본사 앞에서 1인 시위를 벌인지도 1년이 흘렀다.

“작은 언론사들, 오늘도 수고가 많습니다.”

[미디어택] 언론의 ‘기준’

무수한 갑으로부터 ‘갑질’을 당하는 언론사들이 사회에 꼭 필요한 언론사라면 어떨까. 그리고 그런 매체가 최저임금 수준의 임금을 줄 수밖에 없는 매체라면 말이다. 소규모 매체들에 ‘공익보도’로 인정되면 괜찮지 않으냐고 쉽게 말해선 안 된다. 소송이 제기되는 순간부터 실질적인 위축이 발생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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