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7 회

현장플러스

근현대 민중항쟁에 비춰본 2008년 촛불시위

2008.06.19 태그 : 없음
166 회

세상 어제 그리고 오늘

촛불로 맞이한 박래전 열사 20주기[3]

88년도 6월 당시 숭실대학교 인문대 학생회장이었던 박래전 열사는 '광주는 살아있다. 청년학도여 역사가 부른다. 군사 파쇼 타도하자'는 구호를 외치며 분신을 시도했고, 이십 육세의 나이로 운명했습니다 2008.06.12 태그 : 없음
166 회

현장플러스

촛불집회, 변화한 광장의 정치

축제를 통해 일체화되는 정서는 역동적인 만큼 더욱 많은 사람들을 끌어들일 수 있음. 여기에 정치적 목표가 자연스럽게 녹아들어갈 때 축제는 현실을 넘어설 수 있는 실질적인 힘이 될 수 있을 것. 2008.06.12 태그 : 없음
165 회

세상 어제 그리고 오늘

필승 연영석, 영화 같은 삶의 이야기

2008.06.05 태그 : 없음
165 회

현장플러스

물대포로 쏘아올린 이명박 100일

2008.06.05 태그 : 없음
164 회

세상 어제 그리고 오늘

기륭노동자 또다시 철탑 위로/‘호떡할머니’ 매 맞는 노점상들

2008.05.30 태그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