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수감자의 날/이 험한 세상 술 묵자
들소리 12월 4일 방송
2006년 12월 04일
안녕하세요, 들소리 방송 이주영입니다.
지난 12월 1일은 평화수감자의 날이었다고 합니다.
평화수감자들의 대부분은 병역거부자들이지만,
김지태이장님과 같은 양심수들을 위한 날이기도 한데요.
평화를 지키기 위해, 그리고 자신의 신념을 지키다가 감옥에 갇히게 된 평화수감자들을 위해 많은 사람들이 자전거 페달을 밟았다고 하네요.
그 모습 함께 보시겠습니다.
얼마전 김지태 이장님은 엠네스티에 의해서 양심수로 지정되기도 했는데요.
김지태이장님을 비롯한 많은 양심수들과 평화수감자들이 하루 빨리 석방되었으면 합니다.
다음 소식입니다.
같은 날 서울의 인사동에서는 문화예술인들이 지난 한해의 활동을 돌아보는 연대의 밤을 가졌다고 합니다. 문화예술인들의 흥겨운 자리 함께 보시죠.
문화예술인들이 대추리에 찾아와 마을에 그림도 그리고 시도 쓰고 많은 예술 활동을 해왔었는데요. 앞으로도 대추리와 함께 그리고 사회의 약자들과 함께 하는 활동들을 계속해 나갈 거라고 믿습니다.
오늘 소식은 여기까지입니다. 시청해주시는 여러분 감사합니다.
지난 12월 1일은 평화수감자의 날이었다고 합니다.
평화수감자들의 대부분은 병역거부자들이지만,
김지태이장님과 같은 양심수들을 위한 날이기도 한데요.
평화를 지키기 위해, 그리고 자신의 신념을 지키다가 감옥에 갇히게 된 평화수감자들을 위해 많은 사람들이 자전거 페달을 밟았다고 하네요.
그 모습 함께 보시겠습니다.
얼마전 김지태 이장님은 엠네스티에 의해서 양심수로 지정되기도 했는데요.
김지태이장님을 비롯한 많은 양심수들과 평화수감자들이 하루 빨리 석방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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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날 서울의 인사동에서는 문화예술인들이 지난 한해의 활동을 돌아보는 연대의 밤을 가졌다고 합니다. 문화예술인들의 흥겨운 자리 함께 보시죠.
문화예술인들이 대추리에 찾아와 마을에 그림도 그리고 시도 쓰고 많은 예술 활동을 해왔었는데요. 앞으로도 대추리와 함께 그리고 사회의 약자들과 함께 하는 활동들을 계속해 나갈 거라고 믿습니다.
오늘 소식은 여기까지입니다. 시청해주시는 여러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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