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새울 문화다방- 황새울을 지키는 "문무인상"의 작가, 최평곤
들소리 07년 3월 3일 방송
2007년 03월 03일
안녕하세요 황새울 문화다방 마리아입니다.
아마도 대추리를 찾은 많은 사람들이 가장 인상적으로 기억하는 것은 바로 문무인상과 파랑새를 든 소녀일텐데요. 오늘은 팽성읍 대추리 도두리의 상징이 된 이 조형물들을 만드신 최평곤 작가님이 문화다방의 주인공입니다.
#황새울 문화다방- 황새울을 지키는 "문무인상"의 작가, 최평곤
아마도 대추리를 찾은 많은 사람들이 가장 인상적으로 기억하는 것은 바로 문무인상과 파랑새를 든 소녀일텐데요. 오늘은 팽성읍 대추리 도두리의 상징이 된 이 조형물들을 만드신 최평곤 작가님이 문화다방의 주인공입니다.
#황새울 문화다방- 황새울을 지키는 "문무인상"의 작가, 최평곤
진보넷 아이디가 있으면 누구나 참세상 편집국이 생산한 모든 콘텐츠에 태그를 달 수 있습니다. 이 기사의 내용을 잘 드러내줄 수 있는 단어, 또는 내용중 중요한 단어들을 골라서 붙여주세요.
태그:
로그인하시면 태그를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트랙백 주소 https://www.newscham.net/news/trackback.php?board=deulsori&nid=39295 [클립보드복사]
민중언론 참세상의 재도약에 힘을 보태주세요
-
“제대로 된 언론, 내 손으로 크게 키워보자!”
후원회원 가입(월 1만원 이상), 후원금 입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