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에 물대기/ 우리마을지키기 프로젝트
0000년 00월 00일
안녕하세요 들소리 방송 이주영입니다.
이즈음이면 이제 한참 벼가 익어가는 시기인데요.
목마른 벼들에게 물을 주려고 양수기로 물을 퍼올리는 일을 했다고 하네요.
그 모습 함께 보시겠습니다.
#1. 논에 물주기
철조망으로 막힌 수로 너머에도 벼들은 계속 자라고 있습니다.
작년 같았으면 그 벼들도 정성껏 돌보아 줄 수 있었겠지만
그러지 못하는 농민들의 마음은 아프기만 합니다.
대신 시원한 비가 내려 철조망 안의 벼들의 목마름도 가실 수 있었으면 합니다.
다음 소식입니다.
대추리도두리의 지킴이들이 빈집을 꾸며 자신들의 공간을 만들고 있습니다.
그리고 대추리 도두리로 들어와서 함께 살아가려는 사람들은 점점 늘어나고 있는데요.
지킴이들의 집 중 하나인 ‘인권지킴이네 집’ 꾸미기에 들소리가 찾아가 보았습니다.
#2. 인권지킴이네 집 꾸미기
요즘은 점점 마을이 북적북적 하고
마을에 와서 함께 살아가고자 하는 사람들도 점점 늘어가고 있습니다.
이 곳을 지키고자 하는 사람들의 많은 염원이 있으니 강제철거도 두렵지 않습니다.
강제로 집을 허문다고 해도 우리의 싸움은 끝나지 않을 것이니 말입니다.
마지막으로는 우리마을 지키기 프로젝트 세 번째 순서입니다.
함께 보시면서 오늘 방송 마치겠습니다.
시청해주시는 여러분 감사합니다.
#3. 우리마을 지키기 프로젝트
이즈음이면 이제 한참 벼가 익어가는 시기인데요.
목마른 벼들에게 물을 주려고 양수기로 물을 퍼올리는 일을 했다고 하네요.
그 모습 함께 보시겠습니다.
#1. 논에 물주기
철조망으로 막힌 수로 너머에도 벼들은 계속 자라고 있습니다.
작년 같았으면 그 벼들도 정성껏 돌보아 줄 수 있었겠지만
그러지 못하는 농민들의 마음은 아프기만 합니다.
대신 시원한 비가 내려 철조망 안의 벼들의 목마름도 가실 수 있었으면 합니다.
다음 소식입니다.
대추리도두리의 지킴이들이 빈집을 꾸며 자신들의 공간을 만들고 있습니다.
그리고 대추리 도두리로 들어와서 함께 살아가려는 사람들은 점점 늘어나고 있는데요.
지킴이들의 집 중 하나인 ‘인권지킴이네 집’ 꾸미기에 들소리가 찾아가 보았습니다.
#2. 인권지킴이네 집 꾸미기
요즘은 점점 마을이 북적북적 하고
마을에 와서 함께 살아가고자 하는 사람들도 점점 늘어가고 있습니다.
이 곳을 지키고자 하는 사람들의 많은 염원이 있으니 강제철거도 두렵지 않습니다.
강제로 집을 허문다고 해도 우리의 싸움은 끝나지 않을 것이니 말입니다.
마지막으로는 우리마을 지키기 프로젝트 세 번째 순서입니다.
함께 보시면서 오늘 방송 마치겠습니다.
시청해주시는 여러분 감사합니다.
#3. 우리마을 지키기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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