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내리는 토요일.
집배원 노동자는 미끄러운 눈길을 오토바이를 타고 달려야 합니다.
눈 오는날 오토바이가 얼마나 미끄러운지는 타본 사람은 잘 압니다.
그래도 집배원노동자들은 달릴 수 밖에 없습니다.
처리해야할 우편물이 너무 많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주말에도 쉴 수가 없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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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내리는 날 집배원노동자
좌현으로 / 2005년01월29일 13시50분
눈 내리는 토요일. 집배원 노동자는 미끄러운 눈길을 오토바이를 타고 달려야 합니다. 눈 오는날 오토바이가 얼마나 미끄러운지는 타본 사람은 잘 압니다. 그래도 집배원노동자들은 달릴 수 밖에 없습니다. 처리해야할 우편물이 너무 많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주말에도 쉴 수가 없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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