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의 엄청 높은 건물입니다. 자본은 건물을 깨끗하게 하기위해 노동자를 고용하지요. 노동자가 없다면 불가능한 일들 이지요. 그래서 노동자의 노동은 신성한 것인데. 여전히 자본가들은 노동자의 노동을 하찮은 것으로 여기고 있습니다. 파업 70여일이 넘은 울산 플랜트 노동자들의 처절한 투쟁이 그냥 전개 되었겠습니까. 얼마나 많은 수모를 당하고 육신이 부서지는 노동강도가 그들의 투쟁을 이어가게 하는 원동력이겠죠. 그래서 더욱 플랜트 노동자들의 투쟁은 승리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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