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월드컵 개막식 하던날 장애인들은 상암월드컵 경기장 지붕만 보고 돌아와야 했다. 이동권 보장없는 월드컵을 비판하기 위한 경기장앞 선전전을 하기 위해 상암 경기장에 갓다가 경찰에 전원 봉쇄 당했기 때문이다. 2005년 8월 14일. 우익단체 꼴통들도 상암경기장 지붕만 봐야했다. 정말 세상이 많이 변한 걸까? 아니면 경찰이 본연의 임무에 충실하기 때문일까? 거참 이상하게 희안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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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2년 장애인들이 경찰에 봉쇄 되었던 사진 <%=orgin_start%> [출처: ]<%=orgin_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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