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연 강남에는 어느지역이 우범지역이길래
CCTV를 372대나 달아놓는지..
또..주민들이 여전히 자기네집앞에도 CCTV를 달아달라고, 달아달라고
왜 이렇게 아우성인지 알수가 없어
직접 다른 사람들과 카메라를 들고 강남구를 방문했다.
우하하하..제대로 알수있었다~~~~~~~~~
왜 시민들이 강남경찰서에 강남구청에 CCTV를 설치해달라고~~설치해달라고~~
하는지..
온통 사설CCTV의 천국이였다.
강남구의 372대라고 해서..완전촘촘한것도 아니였고..
어설프기까지했다.
거기를 가득 메운 것은 바로 사설CCTV~!!!!!
쓰레기CCTV부터 주차CCTV, 담장CCTV, 문앞CCTV, 스피커달린CCTV, 소형CCTV
결국 자신들의 돈 아낄려고, 사설CCTV설치안하고, 공영CCTV를 설치하려고 했던 거 아니였을까?
아니면 사설CCTV도 있고, 공영CCTV도 있어서 맘편하게 발뻗고 잘수 있는 느낌이 들까나?~
강남은 역시나 CCTV 천국!
돌아다니다 보니..속까지
답답해지려했다.
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