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서 가을은 다 지나갔다
겨울이 성큼 다가오는 듯 하지만
올해도 절정의 단풍 맛은 못봤다
그래도 아쉬운 마음에 몇장 올려본다
|
|
|||||||||||||||||||||
![]() |
||||||||||||||||||||||
![]() |
||||||||||||||||||||||
![]() 가을의 정취
koo / 2005년11월09일 16시54분
벌서 가을은 다 지나갔다 겨울이 성큼 다가오는 듯 하지만 올해도 절정의 단풍 맛은 못봤다 그래도 아쉬운 마음에 몇장 올려본다
![]() ![]() ![]() |
![]() ![]() ![]() |
![]() |
주소: 서울특별시 용산구 청파동 1가 1-13 5층 | 발행인: 이종회 | 전화: (02)701-7688 | FAX : (02)701-7112 | E-mail : newscham@jinbo.net |
*별도의 표시가 없는 한 '참세상'이 생산한 저작물은 '정보공유라이선스 2.0 : 영리금지'를 따릅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