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오름] [동주의 인권이야기] 반걸음 뒤 또는 옆
단 하나 할 수 있는 것은 그저 반걸음 뒤 그리고 가끔 옆에 있는 것뿐이었다.
단 하나 할 수 있는 것은 그저 반걸음 뒤 그리고 가끔 옆에 있는 것뿐이었다.
진부하다 못해 진절머리가 날 것 같은 성교육. 도대체 언제까지 이런 성교육을 지속할 것인가?
국가인권위원회의 권고안조차 여야가 거래하듯이 처리하고 있는 모습은 그야말로 암담함 그 자체였다.
불운이 아니라 불의의 문제라고 판단한 것에서부터 뭔가 시작되는 게 아닐까?
불법적인 차벽과 물포가 결국 한 농민의 생명을 타격했습니다.
11월 14일 민중총궐기에서 경찰은 ‘차벽 설치와 물포 살수’라는 방식을 통해 매우 선제적이고 공격적인 대응을 보여주었다.
우리가 살고 싶은 사회에 대해 11월 14일 광화문 광장에서 목소리를 외치자.
우리가 살고 싶은 사회에 대해 11월 14일 광화문 광장에서 목소리를 외치자.
그 사람이 동시를 쓰고 동화를 쓴 이유와 그 마음에 대해 궁금해졌다.
우리 사회가 공감할 수 있는 노동자 고통의 역치도 너무 높아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