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오름] [알림] 추석 연휴로 한 주 쉬고, 10월에 찾아뵙겠습니다
따뜻한 위로와 격려의 시간되시길 바랍니다.
따뜻한 위로와 격려의 시간되시길 바랍니다.
꽃 보는 거, 꽃 보고 좋아하는 거, 꽃 만져보는 거.
이미 해결된 것으로 알려졌던 삼성전자 반도체 노동자의 산재 사건은 최근 이상한 국면에 접어들었다.
죽어서까지도 차별받아야 하는 이주민, 비정규직의 현실.
성소수자운동은 언니네트워크 같은 레즈비언 단체에 맡기고, 우리 단체는 여성 운동에 집중했으면 좋겠어요.
가만히 앉아서 당하시렵니까?
“내가 정말 자살을 시도한 것일까?”
심정적으로 단지 기분 나쁜 거하고는 달라. 모욕이란 사람을 같은 사람으로 받아들이기를 거부하는 것, 고의적으로 어떤 사람에게서 중요한 자유와 힘...
국가기관의 사업으로서는 성소수자를 대상으로한 직접조사 및 차별실태조사는 처음이다. 그러나 아직도 이 실태조사 결과가 채 공개되지 않고 있다.
사회적 합의에는 관심도 없던 박근혜 정부가 노동개악을 위해 노사정위를 가동하고 대타협을 홍보하는 이유가 뭘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