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세상
참새가입
|
로그인
|
비밀번호찾기
뉴스
전체기사
노동
사회
정치
경제
문화
국제
오피니언
논설
칼럼/연재
기고/주장
카툰/판화
사진
영상
기획
광장
Home
광장
현장노동자
사노련의 정치신문
가자! 노동해방
edit
이름
비밀번호
그대들은 언제까지 그렇게 골방에서 딸딸이나 치며 살 것이오? 딸딸이의 쾌감은 '배설'에 다름 아닐 것 같소. 돈으로 메우자는 말이 아니오. 그 몇 푼 안되는 돈으로 정서의 골을 메워보자는 것이오. 당신과 우리는 노동자란 이름으로 하나라고. 투쟁하자고? 그러면 투쟁을 조직하시오. 나 정규직 노조 대의원이오. 아무리 비정규직과 우리는 같은 운명이라 외쳐도 끄떡 없더이다. 내만 미친놈 되어 가고 있소. 정신차리시오. 노동자란 이름으로 하나되기엔 우린 가진게 너무 많소이다. 진통제라도 맞고 싶어 하는 환자에게 당신을 살릴 길은 수술 밖에 없소. 그런데 의사가 없다면 수술도구가 없다면? 그런데도 이 따위 개소리를 지껄이는 것은 죽으라는 말과 무엇이 다르오.
많이 본 글
현장기자석
금속노조와 대학생이 함께한 영화 <카트> 상영회
[인권칼럼] '장애인의 성' 영화「나도 너처럼」에서 배운다
[좌파연대 세상보기] 세월호 집단학살 "지금 뭐하세요?" - 류재운 그림
세월호 학살을 기억하자! 분노하자! 직접행동으로 세상을 바꾸자!
[운동과 시] 세월호 집단학살 그리고 ..
참세상 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