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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소리의 신동이 어떻게 될까? 무정형과 정형의 소리에서 나는 무정형의 소리신동이 정형의 신동보다 더 정감이 간다. 소리란 내용과 형식을 구성 하겠지만 소리가락은 민중들의 삶의 애환이 즉 자연스럽게 깨달음을 얻지 못하면 소리의 혼은 어렵지 않을까? 불교의 세계에서 불학과 수행(佛學과 修行)은 서로의 지혜의 장점이 있다.하지만 수행은 죽음을 넘나드는 시간이 주어지는 것이다.이런점에서 불학의 과학적 체계보다 수행은 너무나 광범위 한 것이다. 수행은 표현보다 마음으로 표현함이 우선이겠지만 개인의 지혜가 표현의 관계에서 구성되지 못하는 결함으로 인하여 수행은 또한 해석이 난해한 것이다. 대중적이지 못할수가 있다. 소리역시도 두 신동의 학습방법이 어느 것이 옳을까? 둘 다 필요하겠지만 어느 하나가 충분조건의 소리의 길이라고 말할수는 없을 것이다. 나는 전자이다.삶속에서 소리가 구성되는 것이 혼이라고 보며 주어진 공간에서 소리의 전래되는 맥을 따라가는 소리의 완성은 예술의 형식의 감각과 세계는 있을지 모르나 삶속에서 구성된 소리라고 말할수는 없다. 그럼으로 소리의 혼은 민중들의 풍류에 깍여야 하는 것이다. 어느날 소리를 알게 되었을때..... 혼이 없는 소리는 멋은 있을런지 몰라도 눈물은 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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