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노 진영, 진정 역사 앞에 당당한가?

과오를 반성하고 진보의 길로 나서야

최근 친노 진영의 부활은 그들의 정치적 업적에 기인했다고 보기는 매우 어려운 것으로 평가된다. 도리어 현 여권의 지속적이고 집중적인 실정 및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