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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에 대한 이라크인 최근 여론조사

이라크모니터팀 보고서 ~2월 10일

■ 이라크 모니터팀 보고서 (~2/10)
 
목차: 이라크 국내여론 조사 보고서  /  국제여론모니터링
 
 
[이라크 여론] 대부분 미군 철수 주장, 절반이 미군에 대한 공격 찬성.
 
번역자│경계를 넘어 지은(http://blog.ifis.or.kr/oversmiler)
 
*잠깐만요
보고서 출처는 www.worldpublicopinion.org 이며, 번역자의 어떤 임의적 해석이나 관점개입 없이 보고서 그대로 실었음을 미리 알려드립니다. US led forces는 US military, Iraqi forces와 구분하기 위해 미군 주도 연합군으로 번역했습니다. 기타 번역 오류를 발견하셨다면 즉각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WPO 새 여론조사:

이라크 대중들은 미군이 철수해야 한다고 여기는 반면, 미군이 이라크에서 영구주둔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한다. 이라크인 절반이 미군을 상대로 한 공격을 찬성, 수니인들은 10명 중 9명 꼴

이번 이라크 시민을 대상으로 한 새 여론조사에서 광범위한 이라크인 대부분은 새로 선출된 이라크 정부가 미군 철수를 요청한다고 할지라도 미군은 이라크에서 영구적 주둔 계획을 가지고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또한 대다수가 미군 철수 기한을 정해야 한다고 했으며, 이는 크게 6개월 이내에서부터 2년 정도 걸려야 한다는 의견들이 분포했다.
전체적으로는 거의 절반이상이, 수니인들은 10명 중 9명 꼴로 미군에 대한 공격에 찬성한다고 말했다.
대부분의 이라크인들은 일단 미군 주도 연합군이 철수해야만 자신들의 일상생활이 나아질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라크 보안군에 대해서는 완전히 자립하기는 어려울 것이라는 불신이 컸다.
 
 
이번 여론조사는 월드퍼블릭오피니언(WorldPublicOpinion.org)가 미국 메릴랜드대 국제정책태도프로그램(PIPA)의뢰로 실시한 것이며,  KA Research Limited/D3 Systems(INC) 에 의해서 조사되었다. 이번 여론조사는 1월 2-5일간 전국 1,150명 샘플 대상으로 실시한 것이며, 150명의 아랍 수니인(이하 수니인) 추가 샘플이 포함되어 있다.

"미 정부는 이라크에서 자국군을 영구히 주둔할 것인가, 아니면 이라크가 안정되는 대로 모든 군을 철수시킬 것인가."라는 질문에 대해서 거의 모든 사람들인 80%가  미군은 영구히 남아있을  계획을 가지고 있음을 확실시했다. 여기에는 시아 79%, 수니 92%, 쿠르드 67% 분포하고 있다.
미군이 "이라크가 안정되기만 하면 완전 철수 할 것이다"라고 한 사람들은 소수인 18%였으며, 시아 21%, 수니 7%, 쿠르드 28%였다.

또한 이라크 새 정부가 6개월 이내 군대철수를 요청한다면, 미군이 요청을 따를 것인가에 대해서, 각 종족별로도 별 차이없이 전체 76%가 미국은 아마 이를 거절할 것이다 라고 답했다. (시아 67%, 수니 94%, 쿠르드 77%)
 
 

철수 기한 명시에 대한 지지
 
 새로 선출된 이라크 정부가 미군 철수를 요청하기를 바라냐는 질문에 대해서 응답자 중 70%는 미군철수 기한을 정해야 한다는 입장에 찬성했다. 그리고 이 중 35%는 6개월 이내조속한 철수를 원했고, 나머지 35%는 2년이상 걸리는 단계적 철수를 진행시켜야 한다고 했다. 29%만이 이라크 치안이 개선되고 난 뒤에 감축만 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종족에 따라서는 다양한 분포를 보였다. 수니인들은 83%가 미군이 6개월 이내에 떠나야 한다는 대다수가 일치된 의견을 보였다. 미군 철수 기한 명시에 70% 찬성했던 시아인들은 그러나 22%만이 6개월 이내라고 답했고, 49%는 2년 정도가 걸려야 한다는 쪽으로 답했다. 한편, 찬성한 쿠르드인들 57% 중에서 대다수는 치안상황이 개선되었을 때만 미군이 감축만 되어야 할 것이라는 입장이었다.
 
그리고 만약 이라크 지도자들이 아랍동맹회의에서 미군 주도 연합군 철수 기한을 명시해야만 한다는 결과가 나온다면, 심지어 쿠르드인들 대다수는 물론이고 훨씬 많은 사람들이 현 정부가 신속하게 철수 기한을 설득할 수 있을만한 선택을 취해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는 쿠르드인 94%, 수니인 94%, 시아 90%로써, 모두 87%가 응답한 것이다.

이렇게 이라크철수기한 명시에 대한 강한 지지도에도 불구하고, 실제로 새로운 정부가 그렇게 할 수 있을 것인가라는 질문에 대해선 기대치가 달랐다. 전체적으로 61%가 새로 선출된 정부가 주둔 기한을 제의할 것이라고 확신했지만, 그 기한이 6개월 이내일 것이다는 17%, 2년이 걸릴 것이라는 데는 44%가 좀 넘었다. 그러나 종족집단에 따라서 미세한 차이가 있다. 시아 76%중에서  6개월 후 철수요청을 하게 될 것이라는 데는 24%, 2년기한은 52%, 쿠르드 대다수 57%와 수니 54%는 새 정부가 치안상태가 개선되어야지만 철수를 요청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05년 11월, 비비씨(BBC)와 에이비씨(ABC). 엔에이치케이(NHK) 등이 포함된 미디어 콘소시움이 주최한 옥스포드 리서치 기관 발표에 따르면, 그때도 역시 이라크 인들은 미군이 주둔하고 있는 한 자신들이 불행하다고 생각하고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었다. 당시 65%가 "이라크에서 연합군 주둔"을 반대했다고 나왔다. 하지만, 그들이 구체적으로 얼마 만에 떠나기를 원하는지를 물어보지는 못했었다.
 

공격에 대해서 찬성

실제 이라크인들은 자신들의 정부 보안군이나 시민 대상이 아닌, 미군이 이끄는 연합군을 대상으로 하는 공격을 인정하는 입장이다. 그러나 이는 종족집단에 따라 첨예한 차이를 보였다.
 
 
전체적으로 47%가 "미군 주도 연합군을 대상으로 하는 공격"을 찬성하고 있다.(23%는 단호함)고 밝혔다. 이는 종족에 따라서 큰 차이가 있었는데, 수니인들은 놀랍게도 88%가 이를 찬성하고 있으며, 그 중 77%는 강경한 의지를 보였다.
시아인들 역시 41%가 찬성했는데, 그러나 9%만이 강경한 의지를 보였다. 쿠르드인 조차 16% 정도의 사람들이 찬성하고 있었지만 강경한 입장은 8%에 그쳤다.
 
여기서 당연한 의문들이 생긴다.
왜 35%만이 미군이 6개월 이내에 철수하기를 바라면서 47%에 이르는 사람들이 미군주도 연합군에 대한 공격을 찬성하는가?
흥미로운 점은 공격을 찬성하는 이들 중 41%가 단기 철수에 우호적이지 않았다.
이와 같은 현상을 설명할 수 있는 첫 번째 분석은, 미군에 대한 공격 동의가 미군의 즉각 철수 바램과 직결되지는 않는다는 점이다.
즉 이라크인들은 언젠가는 미군이 떠나도록 하기 위해서 미국에 대한 압력을 보려주려는 답변이라는 것으로 풀이될 수 있다.
실제로 그런 공격을 용인하고 있는 사람들 사이에서 90%가 미국이 이라크에서 영구적으로 주둔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믿고 있으며, 87%는 새 이라크 정부가 철수 요청을 하더라도 절대 받아들이지 않을 것임을 거의 확신하고 있었다.

PIPA 감독관 스티븐 쿨씨는 이렇게 설명했다.
"미군 주도 군대에 대한 공격지지를 보면 미국이 지금 바로 이라크를 떠나야 된다는 갈망에서 촉발되었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이는 오히려  최후에라도 떠나게 만들려는 압력의 한 형태로 작용한 것이라 봐야 합니다.
- 대부분의 이라크 인들은 미국이 그렇게(철수)할 의도가 전혀 없다는 것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다른 형태의 공격에 대해서는 현저하게 낮았다. 93%가 압도적으로 이라크 정부 보안군(66%는 단호함)에 대한 공격을 반대했다. 모든 종족간 차이가 없을 정도로 수니 76%, 시아 97%, 쿠르드 99%였다.
따라서, 이는 미군이 이끄는 연합군에 대한 공격 동의는 진실로 미군주도 군대를 겨냥한 것이 맞지, 새 이라크 정부에 반감을 가지고 통치를 방해하려는 간접적 시도는 아니다.

이라크 시민들에 대한 공격 동의는 전무에 가까웠다.
단지 1%만이 찬성, 95%는 절대 용납될 수 없음을 강하게 표현했다.
 

철수가 급하다고 여기게 된 요인들
 
이렇게 이라크인들이 철수를 서두르는 가장 주된 요인은, 수니인들에게서 더 특별한 것으로써, 자신들의 국가가 점령당하고 있다는 적개심이다. 그리고 두 번째 요인은 바로 미군이 더 큰 공격을 불러들이고 악화된 폭력을 초래하기 때문이다.

이라크에서 가까인 시일내에 출구를 찾아야 (철수) 한다는 입장의 35% 응답자들에게
"미군이 주도 연합군이 철수해야 할 아래 네 가지 이유들 중에서 당신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입니까?"

거의 공통적으로 선택된 답변은 "조국에 외국군이 주둔한다는 것은 나에게 모욕적이다." 였고, 전체적으로는 20%, 종족별로는 수니 25%, 시아 11%, 쿠르드인 7%였다.
두 번째로 많이 나온 답변은 "미군의 현존은 더 큰 폭력적 공격을 끌어들이고 있으며, 상황을 더 악화시키고 있다"였는데, 전체 11%로써 수니 26%, 시아 6%, 쿠르드인 4%였다.
그리고 이보다 훨씬 적은 수의 사람들이 나머지 두 가지를 택했다.
"이라크에서 미군 주도 연합군은 더 이상 필요하지 않다: 이라크 자체 치안이 가능하다" 가 2%, 그리고 "나는 미군이 이라크 시민들을 다루는 방식을 좋아하지 않기 때문이다."가 역시 2%였다.
 
 
미군 철수의 영향

이라크인들은 미군 주도 연합군이 이라크를 떠나게 되면 자신들의 많은 삶이 영역들이 더 나아지게 될 것이라 생각하고 있다.
수니, 시아쪽은 우리가 언급한 모든 면에서 이같이 대답한 반면, 쿠르드 인들은 여러 관점들이 더 복잡하게 혼재되어 있었다.
그러나, 이라크 자체 보안군에 대해서는 국민 대다수가 여전히 미군 주도 연합군이 철수할 정도로 준비되어 있지 못하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조사 대상자들에게 미군 주도 연합군이 앞으로 6개월 후 철수하게 된다면, 이라크 여러 영역에서 어떤 일이 일어나겠는가?
 

이라크 대다수는 안보와 관련된 많은 영역들이 점점 개선될 것이라는 자부심을 표했다. 67%는 매일매일 이라크인들의 일상적인 안보 상태가 좋아질 것이다. 이는 종족을 막론하고 일치된 답변으로써, 수니인 81%, 시아인 61%, 쿠르드인 57%였다. 다른 점이라고는 수니, 시아인들은 거의가 동의하는 반면, 쿠르드인들은 약간 분열된 입장을 보인다는 점이었다.

전체 64%는 무장공격이 감소될 것이라고 답했다. 여기에는 수니인들은 대다수인 86%, 시아인 66%가 종족간 벌어지는 폭력이 감소될 것이라고 했다. 하지만 쿠르드인 많은 사람들 68%는 오히려 증가할 것이라고 답했다.
위와 유사한 반응을 보인 것으로, 만약 미군 주도 연합군이 철수한다면 외국인 저항자들도 마찬가지로 줄어들 것인가? 라는 질문에 그렇다가 수니인 74%, 시아인 64%, 반면 쿠르드인 74%는 증가할 것이라고 했다.

흥미로운 결과는 미군 주도 연합군이 철수하고 나면, 이라크 국가적 성취도가 실제적으로 높아질 수 있을 것인가? 라는 질문에 대해서는 모두 비슷하게 높은 비율로 그렇다라고 의견일치를 보인다는 점이다.
전체적으로 73%가 의회내 각 종파, 분파 간 협력이 더 커질 것이라고 쿠르드인 대다수 62%,수니인 87%, 시아인 68%가 답했다.
전체 67%가 전기, 학교, 위생설비와 같은 공공서비스 확충이 커질 것(수니 83%, 시아 63%, 쿠르드 54%)이라고 했으며, 64%(수니인 88%, 시아인 66%)가 범죄 발생이 줄어들 것이라고 보았다. 하지만 여기서 다시 쿠르드인들의 견해는 서로 벌어지는데, 77%이내 사람들이 범죄가 역으로 증가할 것임을 확신했다.

당연히 이러한 질문들이 야기된다.
"이렇게 많은 이점들이 있다고 확신하면서 왜 전체 응답자 중 35%만이 미군 조속 철군을 바라는 걸까?"

여기 해답은 다른 질문 하나를 더 던짐으로써 얻어낼 수 있다.

"6개월 후 이라크 보안군이 이라크가 직면하게 될 앞으로의 안보에 대한 도전들을 다룰 수 있을 만큼 충분히 강하게 될 것인가, 아니면 다른 나라들로부터 계속해서 군사적 원조를 필요로 하게 될 것인가?"

에 대해서 전체 중 59%가 이라크 보안군이 그럴 수 있을 만큼 충분히 강하지 못할 것이라고 느끼고 있다고 했으며,  시아인 55%, 수니인 58%, 쿠르드인 73%가 이렇게 답했다.
 
따라서 현재 미 군대 주둔은 이라크인들에게 바람직하지 못한 부정적 영향력을 끼치고 있는 달갑지 않은 존재로써, 잠시 동안의 주둔만을 필요로 하고 있는 것으로 봐야한다.
 
2006년 1월 31일
 
 
  
 
 [국제여론] 제 6차 세계사회포럼에서 국제행동의 날 결의
 
작성자 │ 사회진보연대 정영섭
 
2005년 12월에 영국 런던에서 개최된 국제평화회의에 이어 지난 1월에 베네수엘라 카라카스에서 개최된 6차 세계사회포럼 사회운동총회에서도 3월 18/19일 국제 시위가 호소되었다. 사회운동총회 선언문 가운데 반전부분은 다음과 같다.
 
 ■ 3월 18일(19일) : 이라크 점령에 반대하는 국제행동의 날
 
이라크 전쟁과 점령에 반대한다. 더 이상의 전쟁은 안된다. 평화만이 해답이다.
 
우리는 이라크 주둔 외국군대의 즉각적이고 조건없는 철수와 에너지 자원 사유화 중단을 요구한다.
우리는 외국군대에 의한 모든 점령을 반대하며 팔레스타인에 대한 이스라엘 점령 중단을 요구한다. 우리는 팔레스타인 독립국가 창설을 호소한다.
우리는 시리아, 이란, 라틴아메리카 국가들에 대한 개입, 예를 들어 '플랜 콜롬비아'와 외국군 기지 주둔과 같은 개입에 반대한다. 우리는 또한 쿠바에 대해 사용되었던 것과 같이 전쟁의 무기로 경제봉쇄를 하는 것을 반대한다.
우리는 핵무기와 대량살상무기 폐기를 호소한다.
우리는 인권, 시민적 자유에 대한 존중과 고문, 납치, 비밀감옥을 포함하여 불법감금 등에 대한 중단을 요구한다.
우리는 미국 헤게모니와 이라크 점령에 반대해서 3월 23일~26일에 이집트에서 개최되는 카이로 회의에 참여할 것을 호소한다.
우리는 2006년 3월 18일(19일) 군대 철수운동으로서 이라크 점령에 반대하는 국제 시위의 날에 참가할 것을 모든 이들에게 호소한다.
 
또한 국제적으로 시위 준비를 촉진하고 각국의 현황을 파악하기 위한 공동 웹사이트도 개설되었다.(http://www.march-in-march.org) 이 사이트에 의하면 2월 10일 현재 덴마크, 터키, 카탈로니아, 스위스, 영국, 스페인, 스웨덴, 폴란드, 인도네시아, 호주, 파키스탄, 한국, 미국, 캐나다 등에서 3월 18일/19일 국제시위가 개최될 예정이다.

한국에서는 '파병반대 국민행동' 주최로 '3.19 이라크침략 3년 규탄 국제공동반전행동'이 3월 19일 오후 3시 서울 대학로에서 개최된다. '자이툰 부대 철수, 이라크점령 반대, 한?미 전쟁동맹 반대, 이란에 대한 공격 반대' 등을 주요 슬로건으로 하고 있다.

미국에서는 반전연합체 ANSWER(Act Now to Stop War and End Racism)와 UFPJ(United for Peace and Justice)가 호소하면서 전국 각지에서 반전시위를 조직하고 있다. UFPJ는 '이라크 전쟁 중단, 모든 군인 즉각 철수'를 내걸고 3월 15-22일을 행동주간으로 설정하여 전국 각 지역의 다양한 행동을 조직하고 있다.

ANSWER는 '이라크에서 뉴올리언즈까지-전쟁이 아니라 민중의 필요에 돈을 쓰자, 이라크 전쟁 중단-모든 군대 즉각 철수, 학교와 공동체내에 모병관 반대, 이라크, 팔레스타인, 아이티 등에 대한 식민 점령 중단, 팔레스타인 민중의 복귀 권리 지지, 베네수엘라, 쿠바, 이란, 북한에 대한 위협 중단, 필리핀과 푸에르토리코에서 미군 철수, 인종주의/반이민?반노동적인 공격 중단, 시민권 수호' 등을 내걸고 3월 18-20일 시위를 준비하고 있다.
 
이라크 침략전쟁이 벌써 3년이 되었지만 이라크는 아직도 전쟁과 점령의 고통 속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고 민중들은 민주주의를 갈망하면서 저항을 계속하고 있다. 이러한 학살과 침략의 전쟁에 노무현정부는 자이툰 부대를 아직도 주둔시키고 있다. 정의와 평화를 염원하는 전 세계의 모든 이들이 3월 19일 거리로 쏟아져나와서 이러한 전쟁과 점령을 중단시켜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