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미군 내보내는 한반도 평화협정 실현 운동 어디까지 왔나?

$특집 - 평화협정 실현운동$

  지난 3월부터 전개된 평화협정 실현 추진위원과 길잡이 모집상황은 아래 표와 같습니다.

 

추진위원(명)

길잡이(명)

신규회원(전체회원)

중앙(부문)

311명

178명

-

서울

480명

1,704명

18명

부천

183명

301명

13명

인천

472명

2,934명

12명

경기남부

84명

27명

1명

대전충남

201명

195명

20명

안동

70명

299명

-

전북

60명

410명

-

군산

97명

98명

10명

전주

7명

291명

-

광주전남

335명

992명

43명

대구

15명

1,028명

-

부산경남

7명

196명

-

제주

2명

-

-

강원, 기타

3명

13명

-

해외

6명

15명

-

2,333명

8,681명

117명

자, 이제 7.27을 계기로 주한미군 내보내는 한반도 평협실현운동 1단계를 마무리하고 2단계로 진입합니다. 7.27까지 달성하자고 약속한 추진위원 7천 7백명, 길잡이 7만 7천명을 2단계에서는 반드시 달성합시다!

#이를 위해 아래 사항을 염두에 두고 평협실현운동을 전개합시다.

첫째, 자신감을 갖고 조직사업에 나섭시다.

둘째, 계획서를 작성하고 조직사업에 나섭시다.

셋째, 회원 조직화에 중점을 둡시다.   

#평협실현운동 ‘한줄 소식’  

  중앙 전무배, 서울 김지영, 박종권, 신재훈, 강종호, 남미영, 나영훈, 원응호, 유호명, 장남희, 한상근, 부천 김숙희, 최경순, 인천 김일회, 김원식, 이은직, 신현범, 김은옥, 손선재, 정동근, 대전 유병규, 군산 유승기, 박종문, 최영목, 황현정, 광주 김용성, 김현, 전경일, 나주 김병균, 안희만, 무안 최병상, 박석종, 전영남, 해남의 목사님들, 광양 배영일, 순천 이광철! 평협실현운동에 적극 나서고 계시는 추진위원들입니다. 전북 전병생 목사님과 김대송 운영위원의 맹활약으로 전북 익산에서도 추진위원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임원 중에는 강정구 교수님이 활약 중이십니다. 이일영 운영위원께서도 추진위원 조직사업에 나서주셨고요.   

  인천 김일회 신부님의 평협 미사를 부러워한 대구 백창욱 목사님이 드디어 대구의 한 교회에서 평협 설교를 하셨답니다.   

  부산 류종현 님과 김주연 님이 추진위원이 되셨고, 원주 한경호 목사님도 추진위원이 되셨습니다. 남해에서도 추진위원이 세워졌습니다.  

  평협시안 제안자이기도 한 김형태 변호사가 추진위원이 되셨습니다. 김 변호사님은 7.27 한마당에서 평협시안에 대한 소개를 하시게 됩니다.

  독일에 계시는 양해동 선생님이 추진위원이 되시고 교민 열여덟 분의 길잡이 명단을 보내주셨습니다. 양 선생님은 자통협 시절부터 국내 자주평화운동에 동참해오고 계십니다. 6.15 뉴욕위원회 대표이신 조동인 님이 방한하신 길에 추진위원이 되셨습니다. 시카고 매코맥신학대 이재원 교수님도 추진위원 대열에 동참하셨습니다.

  현대자동차 판매노조 한기황 님 등 조합원들이 추진위원이 되셨고 광주 기아자동차 노동자들, 평택 만도기계 노동자들이 추진위원이 되셨습니다. 노동자·농민들이 평협운동의 기수가 되는 날을 고대합니다. 노동자의 힘 중앙집행위원 전원이 추진위원이 되셨습니다.

  기독여민회 회장 김옥연 추진위원은 6월 14일 무건리 평화행진에 참여하셨습니다. 추진위원들이 평통사 실천에 참여하고 회원이 되는 일, 평협실현운동의 ‘열매’입니다.

쪹조직활동에 관한 크고 작은 이야기들을 평협 카페(http://cafe.daum. net/peaceagreement)에 올려주세요. 회원들의 소박한 활동소식이야말로 평협실현운동에서 가장 소중한 자산입니다.

우리 모두 하나같이 나서면 ‘주한미군 내보내는 한반도 평화협정’ 반드시 실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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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협정 , 한반도 , 추진위원 , 길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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