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걱정토탈 걱정브리핑
     
걱정 된다 걱정 돼, 그래서 옵니다 ‘걱정브리핑’
국정브리핑에 대응하는 ‘걱정브리핑’ 사이트 개설
“한미FTA 때문에 밤마다 잠이 안오신다구요? 요즘 국정홍보처가 제공하는 ‘국정브리핑’만 보면 가슴이 답답하시다구요? 그런 여러분을 위해 옵니다. ‘걱정브리핑’ 핑핑~”

국정브리핑 초토화 프로젝트 ‘걱정브리핑’ 사이트 개설

"민좆과 국까에 대한 걱정이 아니다. 오로지 이 땅의 노동자, 민중들에 대한 걱정으로 똘똘 뭉쳤다"

한미FTA 3차 협상을 앞두고 ‘중추 3번 신경에 자극을 받은’ 정부는 한미FTA 정당화를 위하여 ‘또 하나의 가족 SS’에서 전수받은 선전공세를 유감없이 발휘하고 있다. 이들은 협상단-지원단-국정브리핑-보수언론 등 이른바 ‘4각동맹’을 이뤄 한미FTA 찬성 여론을 유도한다는 ‘특별전략 5037’을 구사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특히 국정브리핑은 ‘대(代)학생’ 및 ‘전(戰)문가’로 가장해 한미FTA 찬성을 위한 호객행위를 벌이고 있던 것으로 나타났다.(구속시켜!!) 이를 위해 무려 ‘38원’의 비용을 들인 것으로 드러나 물의를 빚기도 했다.

  '걱정브리핑' 사이트 최초 공개, 이른바 '감질맛 맛만 봐~공개'
이에 ‘대전 광주 부산 등의 지방순회 교육을 마치고’ 돌아온 무림 고수, 필진 30여 인과 국정브리핑의 여론전에 온몸으로 맞서보겠다고 필살기를 연마중인 민중언론 참세상 편집국원은 급!사고를 통해 ‘국정브리핑’의 기획과 기사를 실시간 분석, 비판하는 국정브리핑 초토화 프로젝트를 기획했다. 국정브리핑만을 상대하는 웹 선전 활동을 펼친다는 각오다.

이들은 국정브리핑의 한미FTA 관련 기사에 대해 ‘실시간 찌르기 전략’과 ‘신속기동 딴지걸기’를 통해 적군의 ‘중추 3번 신경’을 무디게 한다는 계획이다.

이들은 각자 가명을 쓰고 있고, 지(紙)하에서 ‘수상하게’ 작업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을 알고 있다고 제보한 한 네티즌은 “이들은 한미FTA로 히스테릭해진 ‘국정브리핑’의 내용을 보며 ‘칼을 뽑았으면 무라도 베야 한다’는 신념하나로 뭉친 것”이라며 “그들은 교육, 의료 등 총 10여 개의 ‘무림방파’를 구성했으며, 그 중 ‘삼백만’과 같은 국정브리핑의 핵심 필진만 상대하는 ‘한놈만파’도 존재하고 있는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걱정브리핑’은 22일 뜬다.
걱정21호 | 등록일 : 2006.08.21
     
나라를 건 도박장, 한미 FTA 박살내자  2006.12.18 17:42
나라를 건 도박장, 한미 FTA 박살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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