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티 이명박, 핸드폰 고리 100만개 팔아 대한민국 구조하고 싶다!

한일군사혐정, 4대강 두물머리, 친인척비리 등 악행 멈추지 않는 이명박

 
"핸드폰 고리 100만개 팔아 악당 이명박을 탄핵하고, 고통받는 대한민국을 구조하고 싶다"
 
본지 서울의소리 기자에게 안티 이명박 http://cafe.daum.net/antimb 관계자는 비장한 어조로 이명박과 국민의 전쟁은 아직도 끝나지 않았음을 강조했다.











▲   안티 이명박 핸드폰고리. 개당 1천원      © 민주어린이
 안티 이명박은 이명박 취임과 동시에 개설된 최고(最古)의 인터넷 까페로 약12만에 가까운 엄청난 회원수를 자랑하는 '가카 반대 강성까페'이다.
 
안티 이명박은 늘 전면에서 이명박 정권의 악행에 목소리를 내왔는데 특히 지난 11월에는 한미FTA반대집회 당시에는 이명박 집단이 무기도 소지하지 않은 60대 노인인 부운영자에게 차한대 분량의 물대포를 퍼부어 '그 날씨에 물대포, 국민이 저체온증으로 사망해도?' 등의 인권논란을 불러오기도 하였다.
 


 
이뿐만아니라 안티 이명박은 언론유괴 이명박 정권의 언론장악, 한일군사협정반대, 사찰문제 등 이명박의 악행에 목소리를 내는 모든 집회에 가장 앞장서서 깃발을 휘둘러왔다.
 
"이명박 집단은 아직도 정신을 못차렸습니다. 국민이 정말 나서서 멱살이라도 잡지 않으면 그 뒷감당의 고통은 더욱더 커질 것입니다.
 
4대강이 허구임이 밝혀지고 전국의 하천을 악취나는 녹차라떼로 만들어놓고도 두물머리 공사를 강행하고 친인척 비리로 줄줄이 형까지 구속되는 상황에도 내곡동 사저 문제도 그냥 덮어두고 있으며,  지금도 돈이 되는 것이라면 인천공항이든 뭐든 국가 기간 시설까지 다 팔아먹고 튈 궁리만 하고 있습니다.
 
퇴임이 얼마 남지 않았지만, 오히려 그 국민들이 방심한 틈을 타 일본에 우리의 안보까지 팔아먹을 우려가 큰 한일군사협정까지 맺고 그야말로 눈만 돌리면 사고치고 사기치는 정권입니다."
 
안티 이명박 위관계자는 "할 수만 있다면 이 핸드폰 고리 100만개 팔아 이명박의 퇴진을 하루라도 앞당기고 싶다" 며 뜻있는 시민들의 동참을 호소했다.
 
핸드폰 고리(1천원) 및 일련번호가 적힌 오리지널 열쇠고리(1만원)은 안티이명박 까페 http://cafe.daum.net/antimb 의 열쇠고리 주문 메뉴에서 가능하며 배송비는 별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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