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이슈] ‘한국인권뉴스 & 진보넷 속보’ 정보공유 베스트 20 (2)

- 민중들의 자유주의적 가치관은 특권계급의 기득권과 대립한다

안내글 - 한국인권뉴스는 진보넷(속보) 등과의 정보공유(web2.0)로, 사회적 쟁점에 대한 노동사회운동 진영의 소통  확대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 2008년부터 시작된 본지의 정보공유 노력은 운동의 새로운 영역인 성노동/성노동자 운동을 포함하여 진보적 성담론 운동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본지는 속보란에서 랭킹에 오른 본지 기사의 정보공유 '베스트 20'을 두 번으로 나눠 게재한다.
이번 조사에서는 마광수 교수의 글 "페미니즘 운동은 상류층 여성들의 신분상승이 주목적"(조회수 2만908건)과 "민중들의 자유주의적 가치관은 특권계급의 기득권과 대립한다"(추천비율 24%)가 모두 톱에 올랐으며, 본지가 조사한 "[고 김대중 전 대통령 재임기간 중 열사 명단] 37명 열사와 892명 구속자를 말하지 않는 김대중 추모는 위선" 기사도 순위에 포함됐다. [한국인권뉴스]



‘한국인권뉴스 & 진보넷 속보’ 정보공유 베스트 20(2)
(추천비율 순)


1. 민중들의 자유주의적 가치관은 특권계급의 기득권과 대립한다 - 마광수
2010.10.19 (3545/852: 24.0%) ▒ 바로가기


2. [해방 57호] 박근혜부터 진보정당까지 복지로 가득찬 한국! 왜 전진은 없나?
2010.10.09 (3783/848: 22.4%) ▒ 바로가기


3. [성性인권] 성매매와 여성주의 - ICPR
2010.10.16 (3973/827: 20.8%) ▒ 바로가기


4. 여성노동자는 어떻게 자기 삶의 주인이 되는가? - 투쟁의 정신이라고는 조금도 찾아볼 수 없었던 전국여성대회
2010.03.16 (4189/860: 20.5%) ▒ 바로가기


5. [인권평론] 성특법 뒤따르는 성정치 메카니즘 '화학적 거세법'
2010.07.13 (3996/818: 20.5%) ▒ 바로가기


6. 노점노동연대 등 38개 사회단체, 천안함 빌미 '북풍몰이' 중단요구
2010.05.26 (5142/1036: 20.1%) ▒ 바로가기


7. [민생인터뷰] 노점노동자 생존권 외면하는 종로구청의 이상한 시유지 관리정책 - 편법투성이 시유지 관리, 노점 삶 터전 안중에 없어
2010.07.06 (4851/914: 18.8%) ▒ 바로가기


8. [현장르뽀] 길위의 신부 문정현, 명동성당 서각기도 100일째
2010.11.17 (3397/638: 18.8%) ▒ 바로가기


9. [성性인권] 결혼은 성적 갈망 넘어 동지적·우애적 결합이어야 - 마광수
2010.07.07 (4797/876: 18.3%) ▒ 바로가기


10. 성매매 특별법은 반인권적 도덕파시즘, 합법화 필요 - 마광수
2010.03.29 (4591/837: 18.2%) ▒ 바로가기


11. [아래로부터의 詩] 어린 창녀의 노래
2010.10.08 (4763/868: 18.2%) ▒ 바로가기


12. [운동평론] 성(性)과 권력, 넘치는 성과 소외된 성을 말하자
2010.11.11 (3480/633: 18.2%) ▒ 바로가기


13. 사형제·보호감호제 추진에 '성性정치' 메카니즘 작동
2010.04.02 (4897/883: 18.0%) ▒ 바로가기


14. [인권평론]‘성노동자권리모임 지지(持志, GG)’의 운동기조를 비판한다
2010.05.14 (5230/930: 17.8%) ▒ 바로가기


15. 나는 자유의 남용보다 '자유의 제한'을 걱정한다 - 마광수
2010.07.15 (5695/1009: 17.7%) ▒ 바로가기


16. [논평] 美국무부 '인신매매실태 보고서'와 성매매 특별법의 모순
2010.06.16 (5147/910: 17.7%) ▒ 바로가기


17. [성性인권] 영국 GMB 노동조합 '성노동 합법화 동의안' 통과 <회의록>
2010.01.23 (3513/618: 17.6%) ▒ 바로가기


18. [인권칼럼] 진보 활동가들의 성적 강박과 미시파시즘
2010.04.28 (4878/858: 17.6%) ▒ 바로가기


19. 노점노동연대 등 20개단체 "G20 정상회의는 허울뿐인 말잔치"
2010.06.07 (4770/835: 17.5%) ▒ 바로가기


20. [관점을 바꾸자] 노동계급은 역사적 주체, 비고용 비임금 존재들은 쓰레기?
2010.03.08 (3437/601: 17.5%) ▒ 바로가기

[한국인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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