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능교육와 학습지교사의 이야기

재능교육와 학습지교사의 이야기

법적으로 학습지지교사는 근로자가 아니라는 재능측의 주장과 단체협약 내용을
원상회복을 해달라는 학습지교사 노조측과 갈등이 1600일이 넘어가고 있습니다.
그 결과 재능교육 학습지교사 노조측은 시위 장기화로 이어지게 되었습니다.
재능교육(박성훈 회장)측은 여러차례 화해의 손길을 내밀어 이 상황을 개선을
하고자 했지만. 단체협약 체결의 이유로 무산되는 일이 많았고 또한 복직자의
경우에서 즉시 복귀가 아닌 단계적인 복직시켜주겠다는 재능측의
요구를 받아주기가 어렵다고 합니다.

단체협약체결에 대한 재능교육(박성훈 회장) 입장은 2007년 전 학습지교사
98% 동의한 단체협약을 체결했고 6개월안에서 다시 돌아와 단협을 체결하자고
주장, 노조집행부간 갈등이 생김으로 인해 새로운 집행부가 득세하는 부분에서
근본원이고 반면에 재능교육 학습지교사 노조입장에서는 단체협약의 체결의
초기에는 내용이 부실하였고 수수료제도에 있어서 학습지교사가 단협 이후의
진행이 수익면모에 있어서 더 좋은 부분이 있었고 전 집행부도 이 부분을
인정하여 전원사퇴하고 새집행부가 만들어진것이라고 한다, 그리고 현행
노조법상 학습지교사는 노동조합에 해당하지 않아서 노조인정이 안되는 것인데
재능교육 학습지교사측은 노동부의 노동조합 필증을 획득하다는 주장을
내세우고 있다.

학습지교사 노조측의 주장은 "단체협약을 체결할 수 없다는 것이 가장 큰 거부
이유다 거기에 복직자의 경우 즉각 복귀가 아닌 단계적으로 복직시켜주겠다는
것은 받아들이기 어렵다" 재능교육 측이 주장은 현행 노조법상 학습지교사는
노동조합에 해당하지 않기 때문에 단체협약이 어렵다"

지난 4월 합의안이 있었는데 이마저도 무산이 되었는데 학습지노조위원장
ㄱ씨의 주동에 의해서 무산되었다는 재능측의 주장과 가장 중요한 단체협약을
내용이 빠졌기 때문에 합의안을 거부한 것이라고 한다.
또한 신규회원을 많이 모으는 학습지교사들에 유리하기 때문에 이 제도가
실행된뒤 교사들의 평균수익이 늘어나게 되었다.
하지만 재능교육 학습지교사측은 수수료제도가 오히려 학습지교사의 수익구조를
악화시키는 원인이 되었다고 한다. 서로가 지칠만큼 지쳐버린 상황에서
하루 빨리 서로가 양보하는 마음을 통해서 잘 해결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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