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의 수치 부끄러운 한.일강제병합 국치일 잊지말아야

일제식민지 36년, 암흑세상, 나라의 광복과 독립을 위해 목숨받친 미발굴독립유공자 발굴해야

민족의 수치 부끄러운 한.일강제병합 국치일 잊지말아야

경술년 8월29일 102주년 맞는 한.일강제병합을 당한 민족수치 경술국치일 기억해야
강한 군사력과 경제력은 진정한 국령이며, 국가를 지키는 원동력이다.

부끄러운 민족의 경술국치, 한.일강제병합 102주년 기억해야 할 것이다.부끄러운 민족의 한.일강제병합 국치일 8.29. 반드시 기억해야 한다. 우리나라가 힘이 없고 경제력이 약해 일본의 침략으로 일제식민지 36년을 일제슬하에서 고통받고 온갖 만행을 당하고 수모를 겪어야 했던 암울한 시절이 있었습니다. 나를 일본에 빼앗긴 날이 바로 오늘 국치일 8.29일 입니다. 반드시 기억하고 과거에 대한 아픔을 타산지석으로 교훈삼고 다짐해야 합니다. 그리고 무슨 일이 있어도 일본에게는 굴욕적인 외교 하지말아야 한다.

일본 `독도 꼼수` 대응 가치 없다고 본다 일본은 과거 식민지만행의 명백한 사실도 인정하지않은 채 생떼를 놓고 있다. 일본은 국가가 아닌 집단이다. 8월29일 민족의 치욕적인 한.일강제병합 102주년이 되는 날. 반드시 기억해야, 일본의 독도영유권 주장은 계획된 신군국주의 부활과 정권유지 침략 행위로 지탄받아 마땅하며, 과거 침략으로 저지른 반인륜적인 만행을 생각한다면 그들은 입을 닫아야 할 것이다. 일본의 경제력을 앞세워 큰소리치지만 예전 같지 않다는 사실 을 스스로 알아야 한다. 섣부른 일본의 입지를 가지고 설치다가는 국제적 망신과 고립을 자처하게 될 것이다.

 천인공노 할 철부는 일본 노다총리의 정치적 계산 보복에 한국정부는 신중하고 현명한 총력 대응전략으로 맞서야 한다. 대한민국 대통령의 독도 방문으로 촉발된 외교적 갈등에는 일본 노다총리의 정권유지 수단으로 이용하려는 흑막과 음모가 깔려 있다.일본 노다총리의 얄팍한 정치적 꼼수는 오래가지 못하며 결국 일본 국민들이 신뢰하지 않게 될 것이다. 국제화시대에 일본의 오만과 독선으로 우방국인 우리를 잃는다면 큰 손해를 자초하게 된다고 본다. 한국은 이제 예전의 조선이 아닌 7천500만의 한민족이라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

 한국 대통령이 자국의 영토인 독도를 방문한 것에 대해 왈가왈부하며 국제적 분쟁으로 몰아가려는 저의는 단연 불순한 의도와 흑막이 있다고 본다. 우리는 정부와 국민이 혼연일체가 돼 단호히 대처해야 한다. 국익 앞에 여ㆍ야를 떠나 정치권도 한 목소리를 내야 할 것이다.이제는 우리의 국가경제도 일본에 매여 있거나 예속된 경제가 아닌, 세계 무역 10대 강국으로 성장해 있다. 일본의 막무가내 행동, 엉터리 독도영유권 주장과 역사왜곡은 일본에게 국제적 고립을 자초하고 불리하게 된다. 일본의 국제적 현실을 무시한 한국의 독도방문 항의는 내정간섭이라고 보며, 이는 비난받아 마땅하다. 그리고 엉터리주장과 탐심으로 이웃나라 영토를 빼앗으려는 잘못된 사고를 버려야 할 것이다.

 억지주장 펴는 노다총리는 정권을 유지하기 위해 일본 국민의 시선을 독도로 돌리게 하며 정권유지에 안간힘을 쓰고 있다. 우리정부와 국민들은 노다정권의 전략이나 술수에 말려들지 않고, 경제적 손실을 최소화하기 위해 수출ㆍ수입의 다변화를 서두르고 일본의 협력이나 영향을 대폭 줄여가며 일본의 의존도를 낮추고 국산화율을 높여야 한다. 일본은 한국과의 불화가 자국경제에 결코 이익이 아닌 손해라는 사실을 간과해서는 안 될 것이다. 일본 정부는 연일 부산을 떨고 있다. 엄연한 한국 영토인 독도를 국제사법재판소(ICJ)에 제소하자고 꼼수를 쓰고 있다. 우리는 일본의 전략에 대응할 일고의 가치가 없다. 일본은 앞으로도 국내정치용이나 외교선전수단용으로 독도영유권을 주장하고 역사왜곡을 통해 신군국주의 부활과 우경화를 지향할 것이다. 우리는 일본에 전략이나 망언에 감정적으로 대응할 필요가 없다. 앞으로는 일본의 외교적 분쟁이나 전략에 맞서 대응전략 구사와 치밀한 대책을 수립해야 할 것이다.

 또한 미국과 중국ㆍ러시아에 대한 외교관계를 강화해야 하며 일본정부의 태도에 따라 외교 대응전략의 수위 조절을 해나갈 필요가 있다. 일본의 치밀한 전략은 과거사와 미진한 보상에 대한 것을 원천 무효화하기 위한 술책이다. 시간이 흘러 세대가 바뀌고 시대가 변해도 일본의 과거의 침략으로 36년의 식민지와 수탈은 지워질 수 없는 역사적 사실과 민족의 고통이다. 이에 진정한 참회와 배상이 뒤따라야 하며, 식민지 기간에 수탈해 간 모든 문화재와 유물, 강제 징수해 간 개인의 사유물도 반드시 반환해야 할 것이다. 또한 우리는 자라나는 세대에 역사, 영토, 민족정체성 교육을 강화해 나가야 한다.

 한국 정부는 일본의 과거사 문제와 미진한 배상문제 그리고 징용자ㆍ정신대 위안부는 반드시 일본의 책임 있는 사과를 받아내야 할 것이다. 이에 일본 정부는 글로벌 시대에 걸맞는 자세와 반성이 우선돼야 하며 과거사 문제와 엉터리 독도 영유권 주장을 철회하고 역사 왜곡을 즉각 중단해야 할 것이다. 국제적 협력 차원에서 우호증진과 상호협력 관계에 앞장서 한ㆍ일간에 동등한 동반자 관계가 될 수 있게 되기를 바라고 희망하며, 국제적인 관계를 통해 두 나라 간에 상생하는 길이 열리고 공동의 이익을 나누게 되기를 바라며, 과거사에 대한 반성과 참회없는 천인공노 할 일본 노다정권은 반드시 망한다. 정권유지와 군력잡기에 눈이 어두운 노다정권과 그무리들의 정치적 만행을 경계해야 한다.

정치인.사회지도층은 반성하고 조용히 지내며 생각해야 한다. 다시는 후손만대 비극적인 일이 없게 되기를 바란다. 그리고 일제강점기 나라위해 목숨받치신 옥사자 미발굴된 독립투가들은 발굴하여 명예를 찾아 주어야 한다. 정부가 나서야 합니다. 일제강점기 악면높던 마포 경성형무소, 저의 정용선 증조부 명에 좀 찾아 주세요? 지난 36년간 증손자 관련 자료 찾아 동분서주, 제정호적 찾앗습니다. 호적에 옥사기록 담겨 있는데도 인정하지 않고 있어 안타깝습니다. 나라위해 희생한 후손들이 눈물 흘리지 않게 청와대관계자들이 꼭 나서 해결해 주시길 바랍니다. 미발굴독립유공자 후손/정병기
덧붙이는 말

필자는 일제강점기 항일독립운동을 하시다 일제에 체포 악명높던 마포 공덕리 105번지 마포 경성형무소에서 수형생활 중 모진 고문과 압박. 굶주림에 시달리며 장기수로 붉은 벽돌을 생산하는 노역을 하시다 1928.5.20. 경성형무소 옥사, 제정호적에도 내용이 기록되어 있으나 인정받지 못한채 있습니다. 증손자 지난 36년 증조부(정용선 선생)의 관련 자료를 발굴하기 위해 고군분투했습니다. 이제는 정부가 나서야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말이나 구호보다 진정한 미발굴독립유공자 발굴을 해야 한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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