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가는 길'은 청소년에 의한 청소년 보호를 실현하고자 김포외고(대표 손예진), 대원외고(대표 김규원, 부대표 이유진), 고양외고, 용인외고(대표 김태이) 학생들이 모인 인권모임이다. '집에 가는 길'은 아동 · 청소년 성범죄의 약 60%가 집에 가는 길에 발생한다는 사실에 주목, 그들의 안전을 보호하기 위하여 첫 번째 정책포럼을 통해 대안 찾기를 모색했다.
일시: 9월 15일 오후 1시~5시
장소: 비즈스킬 아카데미 (강남구 삼성동 소재)
사회: 이유진(대원외고)
주최: 집에 가는 길(용인외고, 대원외고)
협력단체:
탁틴내일, 푸른 아우성, 대한변협 인권재단, 국제아동인권센터, 한국인권뉴스
일시: 9월 15일 오후 1시~5시
장소: 비즈스킬 아카데미 (강남구 삼성동 소재)
사회: 이유진(대원외고)
주최: 집에 가는 길(용인외고, 대원외고)
협력단체:
탁틴내일, 푸른 아우성, 대한변협 인권재단, 국제아동인권센터, 한국인권뉴스
1. 개회사(용인외고 김태이), 팀 소개, 심사위원 인사말(협력단체)
2. 팀 발표
3. 팀 발표
4. 심사평: 이정원(대한변협 법률구조재단 사무총장), 최덕효(한국인권뉴스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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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권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