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뮌영상] 아동과 청소년에 대한 성범죄 예방책 말하기

청소년 정책포럼 제1회 '집에 가는 길'

2012년 제1회 '집에 가는 길' 정책포럼

'집에 가는 길'은 청소년에 의한 청소년 보호를 실현하고자 김포외고(대표 손예진), 대원외고(대표 김규원, 부대표 이유진), 고양외고, 용인외고(대표 김태이) 학생들이 모인 인권모임이다. '집에 가는 길'은 아동 · 청소년 성범죄의 약 60%가 집에 가는 길에 발생한다는 사실에 주목, 그들의 안전을 보호하기 위하여 첫 번째 정책포럼을 통해 대안 찾기를 모색했다.

일시: 9월 15일 오후 1시~5시
장소: 비즈스킬 아카데미 (강남구 삼성동 소재)
사회: 이유진(대원외고)
주최: 집에 가는 길(용인외고, 대원외고)
협력단체:
탁틴내일, 푸른 아우성, 대한변협 인권재단, 국제아동인권센터, 한국인권뉴스


1. 개회사(용인외고 김태이), 팀 소개, 심사위원 인사말(협력단체)


2. 팀 발표


3. 팀 발표


4. 심사평: 이정원(대한변협 법률구조재단 사무총장), 최덕효(한국인권뉴스 대표)


코뮌영상네트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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