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
0000년 00월 00일
본인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본인이 지금까지 뇌성마비 장애인으로 살아오면서 가장 많이 힘들어했고, 사회생활을 하는데 있어서 나 자신을 소극적 인간, 소심한 인간으로 만들어 왔던 뇌성마비의 중복 장애중 안면근육 장애를 이야기 하여 그 것으로 인하여 겪어왔던 그리고 겪어야만 되는 그들만의 아픔과 고통을 알려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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