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의 직업 (1부)
노가다 vs 노동자 제2화
2008년 09월 01일
건설현장에서 잔뼈가 굵은 김진용 목수. 잠시 머물다 가는 곳이라 여기고 발을 들여놓은 건설현장 노가다 생활이 어느새 23년이다. 사회적으로 천대받고 멸시받는 직업이라 스스로 떳떳하지 못했던 ‘노가다’라는 직업을 아들에게 말하지 못했던 일을 회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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