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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인이 있는 인권단체의 회원인 전교조 교사 H씨에 의해 최초로 성폭력 사건이 전교조에 흘러들어왔답니다. 그녀는 피해자를 위해 아무것도 하지 않았습니다. 정전위원장에게 보고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그녀는 조직적 은폐 행위자에서 왜 빠졌나요? 사건을 인지하지 못하고도 이후 대처에서 최선을 다하지 않았다고 벌을 받는 판에, 제일먼저 사건을 정확하게 인지한 전교조 지회 지부장에게 왜 면죄부를 주었는지 진짜 이상하네요! 가장 강한 처벌을 받아야 할 거 같은데. 근데 그녀가 피해자 지지모임에서 활동하고 성명서 발표한다니, 너무 너무 이상하군요. 그녀야말로 피해자 대리인과 공모한 "유일한" 조직적 은폐자로 반드시 처벌 받아야 할 거 같은데... 진상규명위는 이에 대해 설명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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