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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들을 잘읽었는데 카메라 판독하는데에서 어째 조합원들이 용역에게 맞는장면은 전혀 거론되지 않고 단지 돌을 던졌다고만 하는지 봤습니까?과연 누가 먼저 위법을 저지르고 있다고 생각합니까? 시민이라고 하시는분 당신같으면 문자로 회사에 오지말라고 넣으면 기분좋아 여행가십니까? 아님 내밥그릇속에 물이라도 담으려고 노력하시겠습니까? 남의 이야기라고 쉽게들 하지맙십시요. 노동자들은 아직 퇴사도 하지않았습니다. 용역을 써서 문을 닫으체 서서 못들어오게하는것은 과연 무엇으로 설명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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