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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신정권 박정희가 죽었을때 많은 국민들이 슬퍼 하였다. 일부 지식인들과 당시 소수의 진보적인 사람들은 역사를 객관적으로 보려고 하였다. 하지만 많은(고침) 국민들의 정서는 유신정권의 합리화의 시간의 결과(고침) 박정희의 죽음의 정국에서는 다른 지도자 대안적인 정치인을 특별하게 신뢰할수 없었다고 본다(고침) 그럼으로 언론은 더욱 정치불안을 조장하며 민주주의를 폄하 하였다. 이것이 군사정권의 독재정치의 연장이 되었다. 이후 보안사령관은 군의 힘으로 민주공화국의 정통성을 유린 하였다. 그리고 대통령 만들기가 시작되었고 민주공화국의 대의민주주의 시스템은 질곡되고 수많은 양심과 민주주의 투쟁에서 희생된 것이 오늘의 대한민국이다. 북한도 지금의 상황이 인민민주주의 공화국에서 지도자의 문제가 후계라는 차원에서는 어쩌면 많은 인민들의 정서가 북한의 자존을 위해 김정일의 대안적인 정치인이 보이지 않고 많은 인민들의 정서에 신뢰를 받지 못하는 상황이라는 판단도 할수 있다. 이것이 과연 북한인민들의 민주주의 공화국에 대한 내정 불간섭의 태도일까? 3대 세습의 문제는 객관적으로 구체화 되고 있으며 이것이 자칫 한반도의 관료주의와 재벌들 이들과 야합한 초국적 자본들의 주변의 강국의 외교적 입장으로 침묵의 계산은 우리 민족의 인민과 민중의 자주적 역사를 바로 세우는데 있어서 아무런 도움이 되지 못한다. 인권차원에서 침묵할수 있다고 해도 정치의 차원에서는 어쩌면 침묵의 시간이 향후 한반도의 민주주의에 불행을 가져오는 정치의 태도임은 틀림없다. 북한이 자주적으로 서는 것은 인민민주주의라고 생각한다. 지도자가 객관적으로 교체될때 북한의 개혁은 고통을 수반할 것이다.이것이 남한의 자본과 초국적 자본에 휘둘리지 않는 방향으로 인민들의 민주주의가 남한 보다 더욱 바람직한 방향으로 사회민주주의로 발전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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