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플랜트노조 86.4% 찬성으로 현장 복귀 결정

SK현장에서 노조탈퇴서 요구·채용기피 등 이어져

실제로 27일 이후 공사현장에서는 플랜트노조 조합원들에게 조합 탈퇴서를 요구하거나 아예 채용하지 않는 사례들이 발생하고 있어, 채용상 불이익의 ...

대법원의 양심을 묻는 1인 시위, 김석진 해고사건

상고 후 3년 3개월 동안 '심리 중', 변재승 대법관은 퇴임

'다음 달엔 나겠지' '그 다음 달엔 나겠지'하던 대법원 판결은 3년 3개월째 미루어졌고 김석진 씨의 해고무효확인소송은 벌써 8년이 넘었다. 대...

기관장 비리 폭로에 노조 탄압으로 보복[1]

한국선급, 본사 일방 이전과 공금 수억 유용에 무더기 징계까지

이갑숙 한국선급 회장은 지금까지 노조와 합의한 사항을 단 한건도 이행한 사례가 없으며, 취임 후 1년 6개월 동안 수억원의 회사 공금을 유용하여...

상생? 상생![2]

[특별기획 : 굿바이 한겨레](4)-구조조정 전도사 한겨레, 삼성과 '상생'하라

외환위기 정국 이후 구조조정을 강조하고 나서던 한겨레는 2002년 부터는 자신들의 방향타를 '상생'으로 고정했다. 한겨레는 누구와 무엇을 위한 ...

'맑스 넘는 현대 공동체운동을" vs "맑스 과연 희망인가"[2]

[맑스코뮤날레](3부-1) - 맑스와 현 시기 한국의 좌파운동(강수돌,강내희)

"노조운동은 방어적인 운동이다. 신자유주의 공세에 맞서 고용 조차도 지키기 힘들고 밀리고 있는데 생명환경운동까지 받아 안을 여건이 안 된다."

울산플랜트 다자협상, 노동계의 대폭 양보로 일단락

집단교섭 미지수, "불법 행위 사과" "합법적 조합활동" 등 오점 남겨

이번 전국노동자대회는 울산플랜트노조 파업 해결의 계기가 되지 않을까 예상되었지만, 무력하게 협상이 타결됨에 따라 구속·수배자 처리 등 이후 울산...

"이제 조직을 추스르고 미래를 기약해야 할 때"[1]

[인터뷰] 박해욱 울산건설플랜트노조 위원장

나 하나 사법처리 되는 문제는 신경 쓰이지 않지만, 우리 조직을 어떻게 추스려 나갈지 걱정이다. 누가 좀 힘이 되는 사람들이 나서주었으면 좋겠다...

8천여 명 참석한 노동자대회, 6시 경 마무리

70여일 파업 아쉬움 남기고, "다시 현장으로, 조직 내부로"

"오늘 협상 결과가 만족스러운 것만은 아닌 것은 사실이지만 우리 조합원들 정말 눈물이 나올 정도로 잘 싸웠다. 이 아쉬움은 우리 조합원들의 투쟁...

울산 긴장 고조

다자협상 결렬, 플랜트노조원들 "더이상 물러설 곳 없다"

울산시와 시민단체가 중재에 나선 다자간 협상에서도 사측의 교섭약속을 받아내지 못한 울산플랜트노조로서는, 27일 전국노동자대회를 조용히 넘길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