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공농성 7일, 4명 비정규직 노동자 지상으로

'개악안 페지, 비정규권리입법쟁취 전선 명확화"
비정규연대회의 2차 총파업 조직 돌입할 것

고공농성을 통해 “민주노총 총파업의 목표가 ‘비정규개악안 유보가 아닌 철회와 비정규직권리입법쟁취’임을 대내화하는 성과... 26일 비정규노조 최...

철도파업 초읽기 "공사 되기 전에 털고 간다"

12/2 자정까지 교섭 시한 예정. 4시 국회앞 집결로 투쟁 본격화
"인력 충원, 해고자문제 핵심으로 해결되야"

철도노조가 2003년 6.29 파업 이후 다시 총파업의 깃발을 들었다. 2005.1 공사 출범을 앞두고 해고자 문제와 인력충원등 관련 핵심쟁점을...

공무원노조 지도부 단식농성 돌입[1]

'정부의 특별법안 저지' 온몸 던져 폭력정권에 저항한다

김영길 위원장을 비롯한 공무원노조 지도부 전원은 오늘(12/1) 단식농성에 돌입하며 노무현정권과의 목숨 건 투쟁을 선포했다.

묵묵부답 철도청, 위기의식 느끼기 시작[2]

‘새마을호 여승무원 해고반대 및 비정규직 철폐 투쟁 결의대회' 열어
오늘 10시30분 철도청 서울지역본부 앞, 연대 단체 등 90여 명 참가

새마을호 여승무원 노동자는 "한 때는 새마을호 여승무원이 철도청의 꽃이라더니 이제는 그 꽃을 먼저 잘라버리려 한다"며 "철도청은 약속을 안 지키...

철도청, 여승무원 선전전 사진 채증 물의[8]

대합실 선전전 중 여행객 위장, 화장실 물받이 숨긴 카메라 발견

철도노조 조합원들은 툭하면 약속을 어기고 교섭에 조차 성의를 보이지 않던 철도청이 하위관리직을 동원하여 노동조합을 사찰한 상황을 묵과할 수 없다...

참관자들이 있으면 자유롭게 말하기 어렵다[8]

"뭔가 들으면 안 되는 말들을 하나" 새벽까지 이어진 언쟁
새벽 4시 20분 경 비정규 3인 참관으로 17차 투본회의 정식 개회

중재를 하러 내려온 민주노총의 한 활동가는 "참관자들이 있으면 투본 대표자들이 자유롭게 말하기가 어렵다. 이 문제로 회의가 시작되지도 못하고 있...

"크레인 동지들을 생각해서라도 총파업을"[5]

"나가달라. 조용히 회의하고 싶다" - "들어달라. 우리도 의견이 있다"
투본회의 휴회, 투본 임원 회의 자리 떠나 2층에

11시 50분경 참관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투본대표자들이 회의 자리를 뜨면서 회의는 휴회가 됐고, 투본 임원들은 2층 임원실에서 상황 논의를 진...

길고 길었던 29일 환노위, 그 안과 밖[2]

평가와 결정은 거리에서 싸우는 사람들의 몫

환노위 회의 직후 이수호 위원장의 투쟁보고 대로 '이제는 입법투쟁으로 전환해야 할 때'인지 아니면 '법안 폐기를 위해 싸워야 할 때인지'는 거리...

민주노동당, 원내외 전당적 대정부투쟁 선언

권영길, 초유의 국회 본관 앞 옥외 단식농성 돌입

민주노동당 의원단과 최고의원단을 비롯한 1백여 명의 당원들이 모인 가운데 홍승하 대변인의 사회로 노무현 정부 규탄대회가 열렸다. 또한 오후 1시...

이수호 "올해 강행 유보는 성과"

조성웅, "이런 결정사항이라면 저 동지들 살아서 못 내려온다" 격분
일부 조합원 투본회의 항의 조직 나서

조성웅 위원장은 "이런 결정사항이라면 저 동지들 살아서 못 내려온다"고 외치며 "이수호 위원장 어딨느냐. 이수호 위원장과 직접 이야기해야겠다"라...

"민주노총으로 가자"

"연기시키려고 경고파업 했나, 법안 폐기 주장 어디갔나"
결의대회 참가자들 100여 명 민주노총 투본회의 참관 이동

이수호 위원장은 "내년 2월 이후에나 상정될 것"이라고 장미빛 결과를 전달했으나 집회 참석자들은 '완전 폐기 주장 어디갔냐"라며 항의했다.

환노위, 비정규법안 처리 유보

12월 6,7일 공청회 거쳐 법안소위 상정, 법안 처리 사실상 다음 회기로 넘어가

비정규개악안을 공청회로 넘김에 따라 회기 내 처리는 유보되었으나, 추후 법안심사소위로의 상정이 기정사실화 되었다는 점에서 '법안심사소위 회부시 ...

‘인권단체, 비정규직법 개악 철회 촉구’

25일 인권활동가 167명 철회 선언 발표

비정규노동법 개악안 철회 등 요구를 걸고 26일 민주노총 총파업이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인권단체들도 비정규노동법 저지에 함께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