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 또 사망 산재 발생. 올해만 8명 째

철도노조, 무리한 인력 조정과 외주화가 원인
60세 계약직 노동자가 6일 연속 철야작업 하는 비인간적 현실

이번 사고는 외주화와 비정규직화가 불러온 억울한 죽음이다. 철도노조는 특단협 투쟁과 맞물려 18일 중앙쟁대위 회의에서 향후 투쟁을 결정할 것이다...

[기자의 눈] 역시나 포문은 노대통령이 열어

공무원 노조 덕에 정부와 조선일보 화기애애

포문은 대통령이 열었다. 아마 민주노총에 대한 대통령의 발언과 공무원노조에 대한 정부의 '원칙적' 대응은 '선진적'인 현대중공업노조를 보고 배운...

노동자에 대한 국지적 공격, 기업도시법

"개방 반대를 넘어 사회공공성, 사회화 등 전략 논의 필요하다"
[인터뷰] 김태연 민주노총 정책기획국장

기업도시법에 대응하기 위해 노동시민사회단체들이 연대기구를 만들고 대응해왔다. 토론회, 집회, 기자회견 등을 했는데, 집회 하면 고작 20명 모인...

우진교통 조합원 경찰 곤봉에 맞아 중상

체불임금 15억 해결, 사업자 면허취소 요구 파업 113일차
청주시청, 사업주 모종의 시나리오 감지 분노한 조합원 시청 진격

16일 오전 10시 민주노총 충북지역본부는 비상대표자회의를 진행하고 이후 대응책을 논의한다. 또한 이날 청주시청 농성장에서 다시 한 번 전조합원...

‘우리도 함께 싸웁니다’

노동자대회 거리의 연대 메시지, 새내기, 정당인, 영화인, 평화활동가...

미디어참세상은 광화문 거리의 또 다른 주인공들인 학생, 영화인, 당원, 사회단체 활동가들과 이야기를 나눴다. 이들은 약속이라도 한 듯 한목소리로...

현직교사, 계속 탄압하면 '현 정부 퇴진투쟁 불사'[1]

2만 4천여 명 '노동3권 쟁취, 공무원노동자 지지' 선언

정부의 탄압속에서도 전교조를 세웠던 현직 교사들이 동병상련의 기자회견을 열었다. 전교조는 '탄압 중지와 교사·공무원에게 제대로 된 노동3권 보장...

다시 겨울 맞는 이주 농성장, 흔들림은 없어

15일, 명동 성당 들머리 이주 농성장 1년

매서운 찬 겨울을 지나 다시 농성장에서 겨울을 맞고 있지만 ‘노동허가제' 쟁취를 요구하는 이주노동자들의 목소리는 흔들림이 없이 다음 투쟁에 맞춰...

"점거하라, 저항하라, 생산하라!"

다른 세상의 증거를 영화로 만난다
제8회 서울국제노동영화제, 16일부터 21일까지 서울아트시네마에서

전세계 노동자 민중의 다양한 현재를 아우르며, 미래의 희망을 이야기하는 제8회 서울국제노동영화제가, 16일(화)부터 21일(일)까지 안국동 서울...

"생존권 보장, 노정합의 이행, 제도개혁 쟁취"

운수공투위, 투본으로 전환. "우리가 멈추면 세상이 멈춘다"

생존권 보장을 요구하는 운수노동자들의 투쟁은 이제 상설적 위원회를 넘어 운수노동자들의 '공동투쟁본부' 전환으로 더욱 구체화 될 예정이다.

철도노조, 70% 쟁의 행위 가결

총파업을 포함한 총력투쟁 결의, 18일 쟁대위 일정 결정 위임

철도노조는 이날 집회를 통해 "오늘로써 투쟁의 승산은 명확해 졌다. 공공철도 투쟁 승리가 우리 앞에 있다"라며 총파업투쟁을 선언했다.

"한일 건설노동자가 선봉에 선다"

전국건설산업노동조합 결의대회 열어

11월 15일 서울역에서는 전국건설산업연맹 노동조합에서 주최한 '비정규 노동악법 저지, 건설노동자 생존권 쟁취 결의대회'가 열렸다.

세상을 멈추는 카운트 다운이 시작됐다

종로거리를 가득 메운 6만여 노동자들, 전태일열사 정신계승, 전국노동자대회 진행
민주노총, 공무원, 철도 등 파업 선언 줄이어
3000여 공무원 노동자들 경찰 방해 뚫고 노동자 대회 참석

사진으로 보는 부문마당 참가기

메인스피커 울림속에서 조그맣게 퍼지는 목소리
노대회 전야제 부문마당 얼마나 유심히 보셨습니까?

본마당의 메인 스피커와 주점의 떠들썩거림 사이에는 자신들의 운동을 노동자들에게 알리려는 또 다른 목소리가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