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재수첩] 인라인스케이트 세 켤레를 사 신기던 그 마음[2]
김주익 열사 1주기, 한진중공업 현장을 다녀와서
지난 17일은 김주익 열사가 35M높이의 크레인에 제 몸을 매달아 저 세상으로 간 지 일년이 되는 날이었다.
지난 17일은 김주익 열사가 35M높이의 크레인에 제 몸을 매달아 저 세상으로 간 지 일년이 되는 날이었다.
철도노조의 특단협 투쟁은 철도이용권을 보장하고, 국가 기간산업으로서의 철도 공공성을 강화하려는 철도노동자와 국민의 투쟁이다.
다른 분야도 마찬가지지만 특히 노동분야의 의회공간이 협소하다. 의회 밖의 대중투쟁에 의지하는 수밖에 없다.
그 중에서 하반기 비정규 투쟁의 중요한 두 축인 민주노총과 민주노동당을 책임지고 있는 이수호 위원장과 김혜경 대표를 만나 이 날 벌어진 열사 추...
김주익 열사의 죽음은 노동자의 투쟁을 불렀고, 부안 주민의 투쟁을 불렀고, 농민의 투쟁을 불렀고, 빈민의 투쟁을 불렀다. 김주익 열사가 저항한 ...
“손배가압류 철폐”를 외치며 죽어간 고 김주익 열사의 1주기 하루 전날 해고 노동자들에게 떨어진 거액의 손배판결. “노동자들에게 굴종하지 않을 ...
오전 10시, 85호 크레인, 곽재규 열사가 몸을 던진 4호 도크를 비롯한 한진중공업 작업장에 망치소리는 그쳤고, '김주익, 곽재규 열사 1주기...
일반적으로 열사정신계승과 현안투쟁을 따로 보는 경향들이 있다. 우리는 일상투쟁이 열사투쟁이라고 생각한다. 엄숙한 분위기로 투쟁 결의를 다지는 장...
사회적 합의주의든 뭐든 힘이 있어야 된다. 노총과 당이 지도력을 발휘하고 힘 있는 곳은 자신의 요구를 어느 정도 양보하면서 전계급적으로 이 문제...

회사 측 관계자는 “천안노동사무소 근로감독관 혹은 근로감독 과장에게 노조가 제출한 153개의 단협안을 보여주자 그 단협안을 수용하면 회사가 1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