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9호/연재>노동자와 영상④-내가 만든 프로가 방송을 탄다면
그저 바라만 볼 뿐이었다. 노동에 지친 몸을 이끌고 집으로 돌아온 우리에게 텔레비전은 그저 구석에 놓인 바보상자일 따름이었다
그저 바라만 볼 뿐이었다. 노동에 지친 몸을 이끌고 집으로 돌아온 우리에게 텔레비전은 그저 구석에 놓인 바보상자일 따름이었다
민주노동당이 1월29일 창당된다. 진보정당운동의 지난 역사를 돌아볼 때 창당의 역사적 의의와 감격보다 우려와 걱정이 앞서는 게 솔직한 심정이다
특검수사로 일단락된 조폐공사 파업유도와 관련해 강원일특검과 공작관련자들이 형사고발되고 민사소송도 이어질 예정이어서 이 사건이 새로운 국면에 접어...
최근 출범한 한국프로야구선수협의회(회장 송진우·한화이글스)에 온국민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민주노총이 선수회 지지를 선언하고 나섰다.
2000년 정기대의원대회에서 5월말 총파업방침( 88호)이 확정된 가운데 이를 성사시키기 위한 민주노총의 움직임이 분주하다.
총선시민연대의 낙천·낙선운동이 큰 파문을 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민주노총도 이 흐름에 합류한다
99년 11월 현재 임금노동자 가운데 비정규직이 6백95만명에 달해 이들의 조직화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제87호). 여기서 '조직화'란 노조를...
고려운수가 회사측이 일방적으로 정한 월급제관련 근로계약서에 서명, 날인한 근로자에 대해서만 선착순 배차하겠다고 밝혀 가까스로 조성된 대화무드가 ...
전국운송하역노조는 부산지방노동위원회측에서 단체교섭을 권고하는 조정안을 결정함에 따라 당초 21일 이후 예정됐던 신선대부두와 우암부두 총파업을 유...
서울지하철노조(위원장 배일도)가 21일 노사잠정합의안에 대한 조합원 찬반투표에 들어갔다.
삼성에스디아이(옛 삼성전관)가 노조를 결성하려는 직원들을 억류하고 회 유·협박해 노조 결성을 저지한 것으로 드러났다.
정부투자기관노조연맹은 연맹 상근자들의 임금을 9.9% 인상키로 하고 이들에 대한 복리후생비 또한 현실화시키기로 하면서 연맹 상근자들의 임금인상에...
선수협의회 회장 한화 송진우와 해태 양준혁, 두산 강병규 등 대표들은 22일 KBO 이사회의 강경방침에도 불구하고‘선수협의회 설립을 결코 포기 ...
취업자중에서 단순노무직의 비중이 큰 폭으로 늘어나고 있다.
단병호위원장의 공약사항이기도 한 노동운동발전전략위원회가 지난해 말부터 내부논의를 시작한 뒤( 85호) 지난 1월14일 중앙위원회 의결에 따라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