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대정부투쟁, '10일 민중대회로 집중'
민주노총은 9일 여의도 국회앞에서 농성장 강제철거에 대한 규탄집회를 열면서 대정부투쟁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민주노총은 9일 여의도 국회앞에서 농성장 강제철거에 대한 규탄집회를 열면서 대정부투쟁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단병호 민주노총 위원장은 8일 "오늘부터 연말투쟁의 성격을 정권퇴진투쟁으로 바꾸게 될 것"이라고 단호하게 말했다.
단병호 위원장은 8일 열린 규탄집회에서 "60만 조합원이 정부와 경찰에 의해 짓밟힌 것과 다름없다"며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구사대 폭력'으로 얼룩진 고려운수 사태...전근대적인 노무관리와 구태 행정의 합작품
택시노조 사상 최장기 파업을 이끌고 있는 정지구 위원장을 만났다. 명함을 달라는 기자의 말에 지갑을 한참이나 뒤져 간신히 하나를 찾아냈다.
조직대상이 다른 2개의 노조가 있는 아시아나항공에서 양대 노조와 사측 의 갈등이 고조돼 올 연말 최초의 항공사 파업 가능성이 고개를 들고 있다....
민주노총은 청와대쪽과 연계돼 있다는 의혹을 품고 있는데, 정부일각이 내년 총력투쟁을 한풀 꺽기 위한 의도가 아니냐는 주장이다.
새한금고노조가 회사측의 정리해고 방침에 반발해 8∼9일 이틀간 부분파업에 들어갔다.
포항공대노조가 단식농성이 8일째를 맞고 있는 등 8개월째 임금교섭에 난항을 겪고 있다.
삼미특수강 노동자들의 고용승계투쟁이 오는 12월15일이면 만 3년을 맞는다. 지난 96년 12월16일 삼미특수강이 강봉·강관공장을 팔겠다고 일방...
□ 삼미특수강 주요 투쟁일지
'양심수를 위한 시와 노래의 밤' 열 한 번째 공연이 19일 열린다.
노동자문화정책정보센터(노문센터·준비위원장 박인배)가 내년 1월16일 창립을 앞두고 발기인을 모집하고 있다.
얼마전 정보통신회사에서 업무개발사업을 맡아 몇주 째 밤샘하던 청년이 뇌출혈로 쓰러져 사경을 헤매고 있다는 상담이 들어왔다. 놀랍게도 그는 산재추...
지난 11월30일 각국에서 달려온 전세계 노동자-민중운동 활동가들이 시애틀 중심가를 점거한 채 WTO각료회담장을 완전 포위하면서 강력한 투쟁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