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갈 때는 떳떳한 정규직으로”[5]

[인터뷰] 홈에버 상암점에서 만난 호혜경 조합원

언제나 웃는 얼굴로 고객을 맞아야 했던, 화장실도 못가면서 10시간 꼬박 일해도 75만 원 겨우 손에 쥘 수 있었던 계산원 비정규직 노동자들은 ...

“이랜드가 벌인 비정규직 잔혹사”[2]

민주노총, 이랜드 사측 교섭 안 할시 대규모 불매운동 선언

이랜드의 비정규직 집단 해고에 맞서 뉴코아-이랜드일반노조 공동투쟁본부가 홈에버 상암점에서 4일째 점거농성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3일, 민주노총이...

KTX·새마을호 승무원, 무기한 집단 단식 돌입[6]

"비정규직 외면하는 철도공사에 단식으로 저항하겠다"

전국철도노동조합은 3일 오전 11시, KTX 및 새마을호 승무원들을 비롯한 조합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리...

“노인빈곤 심화시키는 국민연금법 개정안”

국민연금법 개정안 국회 처리 전망에 노동계 강력 반발

열린우리당과 한나라당이 사립학교법 개정안과 국민연금법 개정안을 맞바꿔 합의하고 오늘(3일)로 마무리되는 국회 본회의에서 처리를 강행하고 있는 가...

현대차 하청노동자 10m 높이에서 추락사

지난해 울산지역 산재사망자 모두 76명

이날 오후 2시경 현대차 울산공장 경합금6공장 신축 현장 작업장에서 철골 설치작업을 하던 엠코 하청업체(대종산업) 임한구씨(61세)가 지상 10...

“명백한 차별에 정부 가만있는가”[1]

이랜드 집단해고에, 123개 노동사회단체 강력 항의

뉴코아-이랜드일반노조 공동투쟁본부(공투본)가 30일부터 홈에버 상암점에서 무기한 농성에 들어간 가운데 2일, 123개 노동사회단체들이 이랜드 본...

비정규법 홍보 부채? 해고 부채질![6]

이상수 장관, “비정규법이 차별해고, 고용안정 기여 확신”

이상수 노동부 장관은 “비정규법 시행으로 비정규직 노동자의 고용안정과 차별해소를 확신한다”라고 말했지만, 비정규법으로 집단해고를 당한 이랜드-뉴...

택시노동자 포함 최저임금법 개정안 환노위 통과[1]

초과운송수입금은 최저임금 산입범위에서 제외키로

"초과수입금 등 생산고 임금을 제외한다는 것이 명백해졌다는 측면과 택시의 최저임금이 적용됨으로 해서 택시노동자들의 생활안정 및 택시산업의 합리화...

"비정규법 시행 첫날, 비정규직은 어디 있었나"

서비스연맹, "대량학살은 계속되고 있다"

이날 이랜드그룹 홈에버에서 일하고 있는 비정규직 노동자들은 비정규직법이 시행되기 전날부터 홈에버 월드컵 매장에 모여 대량해고 철회와 외주용역화 ...

금속노조 반FTA 파업으로 지도부 27명 체포영장[1]

임원, 지역지부장 등 17명에 현대·기아차지부 10명 추가 발부

현대기아차그룹이 업무방해 혐의로 고소고발한 현대차지부와 기아차지부 간부 중, 현대차지부에서 이상욱 지부장을 비롯한 6명, 기아차지부에서 김상구 ...

"외국인산업연수 상해보험은 빛 좋은 개살구"

폭행당한 산업연수생, 보험 가입하고도 보상 못 받아

'건방지다'는 이유로 주먹과 각목을 들어 심하게 폭행을 당한 결과 헬미, 모스토파, 와르토가 각각 팔이 부러져 전치 9주 이상의 상해를 입었다....

“30일, 노동권은 죽었다”

비정규법으로 죽은 노동권 장례식 열려

노동권 장례식이 열렸다. 비정규법 시행 전날인 30일, 노동자들의 기본권은 죽음을 맞이했다.

뉴코아-이랜드노조, 홈에버 상암점 무기한 농성 돌입[4]

뉴코아 300여 명, 홈에버 400여 명 비정규직 노동자 집단해고

어제(1일)로 비정규법이 시행되었다. 정부는 비정규법이 비정규직을 보호할 것이라 선전하고 있지만 비정규직들은 시행 첫 날부터 파업으로 비정규법이...

코스콤비정규직, 직접고용 요구하며 매 시간 삭발[5]

28일 지부장 삭발식 이어 증권거래소 로비 점거농성중

29일 오전 8시 30분부터는 총력투쟁 출정식을 갖고 김주신 지부 사무국장을 시작으로 매 시간 간부 한 명이 삭발식을 벌여, 오후 5시 현재 7...

"거짓말쟁이 노무현 정권 퇴진"[16]

[한미FTA저지 20:40] 범국본, 보신각 앞에서 정리집회 진행

주로 농민들과 학생들로 이뤄져 안국동에서 청와대 방면으로 행진을 시도하던 천여 명의 참가자들에 대해 경찰이 물대포를 쏘며 해산시켰다. 이 과정에...